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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애터미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톱 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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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톱 10’ 진입
소비자 중심 직접판매 가능성 드러내는 쾌거
애터미가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순위 TOP 10에 진입했다. 지난 4월, 미국의 직접판매 전문지 다이렉트셀링뉴스(Direct Selling News, 이하 DSN)는 세계적인 직접판매 기업의 2021년 매출액 순위를 집계한 ‘DSN Global 100’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 리스트에서 애터미는 18억 3000만 달러의 매출액으로 10위에 올랐다. 지난 2018년 20위로 DSN Global 100 리스트에 등장한 애터미는 2019년 11위, 2020년 12위를 거쳐 2021에는 Top 10 진입에 성공했다. 이는 한국 다단계판매 기업으로는 처음이다.
2010년, 글로벌 도약의 첫발
애터미의 글로벌 진출의 역사는 2010년 시작됐다. 회원들의 입소문을 통해 국내에서 알음알음 매출이 확대되고 있던 ‘애터미 헤모힘’과 ‘애터미 스킨케어 6 시스템’ 이 미국 사회에도 알려지면서, 미국에서 직접 구매할 수있냐는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당시 창업한 지 만 1년이 되지도 않은 애터미로서는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었다. 시작할 때부터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국내 사업이 안정된 이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회원들의 요청을 무작정 미룰 수만은 없었다. 그리하여 2010년 5월, 미국 시애틀에서 애터미 최초의 해외법인인 미국법인이 설립됐고 공식 영업에 들어갔다.
이후, 애터미의 해외 진출은 눈부셨다. 2011년 일본과 캐나다에 이어 2021년 영국과 2022년 브라질에 이르기까지 12년 동안 25개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대륙별로 보면 북미와 남미,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까지 아프리카 대륙을 제외하고는 모든 대륙에서 애터미가 영업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법인에서의 매출액은 2010년 49억 원에서 2021년 1조 1962억 원으로 240배 이상 늘어났다. 11년간 매년 33.7%씩 성장해 온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애터미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제품은 ‘애터미 헤모힘’과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 ‘애터미 친생유산균’, ‘애터미 칫솔’과 ‘애터미 치약’ 등이다. ‘애터미 헤모힘’은 자타가 공인하는 글로벌 애터미의 대표제품으로 2021년 기준 국내와 합쳐서 3800억 원가량 판매됐다. 단일 제품 기준으로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매출 1위를 다투는 제품이다. 또한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는 특허기술상 대상격인 세종대왕상 수상을 비롯해 NEP 인증, IR52 장영실상 수상 등 화장품으로서는 처음으로 기술 3관왕을 달성하며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소비자 중심 직접판매의 가능성 드러내
애터미의 해외 진출 전략의 핵심은 다름 아닌 소비자 중심 직접판매다. 직접판매 방식은 산업으로 보면 유통 산업에 속하지만, 개인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진입장벽이 없는 개인 사업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의 직접판매 산업은 개인 사업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발전해 왔다.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유통이라기보다는 독립사업자들의 성공을 위해 유니크한 상품, 후한 보상플랜 등을 내세우며 성장을 도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직접판매시장은 최근 들어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WFDSA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직접판매 산업은 2017년 1800억 달러에서 2020년 1793억 달러로 연평균 0.1% 역성장했다. 같은 기간 세계 경제의 연평균 성장률은 3.04%였다. 이번 애터미의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 순위 10위권 진입은 애터미가 펼치고 있는 소비자 중심 직접판매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애터미는 지난 2019년 국내 직접판매 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을 받았으며 2021년 이의 재인증에 성공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일본 법인이 일본 소비자청의 ‘소비자 지향 경영’ 자주 선언의 인정을 받았다. 소비자 중심 직접판매가 해외로 뻗어 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애터미의 소비자 중심 직접판매는 독립사업자들의 성공은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판단이다. 소비자들이 애터미를 선택한다면 애터미의 제품을 홍보하는 독립사업자들의 성공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는 것이다. 절대품질 절대가격, GSGS 등은 유니크한 제품 보다는 시장에서의 경쟁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을 받겠다는 것이다. 수당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 ‘잘 팔리는 제품’, 즉 소비자가 판단했을 때 이익이 되는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독립사업자들의 성공을 지원한다는 의미다.
애터미는 이제 10년 조금 넘은, 어찌 보면 아직 10대에 불과한 신생기업이다. 창업한 지 수십 년이 넘은 수많은 다국적 직접판매 기업들을 제치고, 직접판매의 발상지인 미국도 아닌 한국 기업이 전 세계 직접판매 기업 가운데 최상위 10개 기업에 포함됐다. 이는 바로 소비자 중심 직접판매의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한층 더 깊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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