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애터미 2030 회원들의 아름다운 나눔이 시작되다
애터미 2030 회원들의 아름다운 나눔이 시작되다
영리더스클럽 자원봉사단 발대식 현장
지난 2월 25일 애터미파크 드림홀에서 2030 MZ 세대 애터미 리더 사업자들의 모임인 영리더스클럽 자원봉사단 발대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애터미 김대현 대표를 비롯하여 30명의 대표 사업자들이 참석했다. 자원봉사단은 영리더스클럽 최초 설립 목적이었던 나눔의 의미를 되살리고 단체 봉사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 한편 올해 자원봉사단은 울산, 용인, 시흥, 대구, 익산, 남양주, 안산, 광주 등 전국 8개 지역에 애터미 제품을 지원하고 낙후된 보육원 시설 개선, 유기견 보호센터 사료 후원 및 헌 이불 기부, 산불 피해지와 산림 생태 복원 환경 봉사에 나설 계획이다.
오늘의 주인공, 영리더스클럽 자원봉사단입니다.
올해 계획 발표에 이어 포부까지!
큰 박수로 앞으로의 각오를 대신합니다.
청바지 리사이클링, 블루마린 캠페인에도 앞장 서고 있구요.
영앤리치 우리가 찾아간다 나눔 FLEX. 젊고(Young) 마음이 부유한(Rich)영리더스 클럽 자원봉사단
특별한 인증샷도 찰칵 찰칵
오래전부터 봉사활동을 했던 영리더스클럽!
앞으로의 활약,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