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손잡고 같이 가는 길이 바로 애터미
손잡고 같이 가는 길이 바로 애터미
선하고 인생시나리오가 분명한 파트너들 더 많이 챙기고 싶어
“세상에 이런 일이!” 2017년 10월 크라운마스터 승급식에서 한 말이다. 그리고 4년이 지나 임페리얼마스터가 된 지금 그는 또말한다. “세상에 이런 일이!” 애터미를 만나 믿을 수 없는 일들을 경험하고 있다는 박동철 뉴 임페리얼마스터를 만났다.
애터미 아홉 번째 임페리얼마스터
“월 300~500만 원만 벌어 자식에게 손 빌리지 말자는 각오로 시작했는데 여기까지 왔네요.” 젊은 나이에 자영업을 시작한 박동철 임페리얼마스터는 성공한 삶을 살고 있었다. 또 한 번의 도약을 노리며 뛰어든 건설업이 실패로 돌아가자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순식간이었다. 대학원 CEO 과정에 있었을 때 네트워크마케팅이 기회의 사업이란 것은 알게 되었고 몇몇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에 손댔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애터미는 타사에서 네트워크마케팅을 같이 했던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았고 제품에 반해 사업을 시작했다. 제품, 마케팅플랜, 타고난 언변과 성실함, 뜻을 함께 한 파트너, 이 모든 것들의 조합으로 사업은 탄탄대로였다. 사업 시작 4년 10개월 만에 로열마스터가 되었고 4년 후엔 크라운마스터, 그로부터 4년 후인 올해 11월에는 임페리얼마스터가 되었다. “임페리얼마스터가 되니 더 많은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제게 많은 파트너들이 있는 데에는 이유가 반드시 있을 겁니다. 직급, 나이, 성별, 학력에 관계없이 인생 시나리오가 분명하고 선한 사람, 교만하지 않은 파트너들을 더 많이 챙기고 베풀고 싶습니다.” 그가 생각하는 애터미는 많은 사람들 안에서 함께 손 붙잡고 가는 일이다. 현재도 박동철 임페리얼마스터가 사는 의정부까지 일주일에 최소 세 팀은 상담을 하러 오는데 직급에 관계없이 ‘선하게 손잡고 같이 가자’며 희망과 도전 의식을 심어주고 있다.
원칙을 지킨 자연스러운 결과 성공
“늘 얘기하지만 원칙 외에는 없습니다.”
그처럼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다. 그가 생각하는 원칙은 증명된 단순함이다. ‘이렇게 하니까 되더라’ 이것이 바로 원칙이다. 성공은 신비도 마술도 아닌 기본적인 원칙을 끊임없이 지킨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박동철 임페리얼마스터는 생각한다. 원칙은 바로 소비자와 팀워크 두 가지다. 소비자는 성공의 기초다. 애터미 제품을 스스로 찾아 쓰는 소비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큰 성공을 그릴 수 있다. 팀워크는 개개인을 하나의 조직으로 엮는 강력한 접착제다.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인성과 가치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인문학이 필수라고 그는 말한다. 원칙을 강조하는 박동철 임페리얼마스터는 아직도 소비자를 만드는 기본에 충실하다. 얼마 전 파트너와 함께 호도라는 섬에 간 적이 있었다. “식당에 들렀는데 작전을 짰어요. 처음엔 음식이 맛있다는 감사 인사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피부가 좋다는 칭찬을 해드렸죠. 애터미는 모르시냐며 그 자리에서 화장품 테스트를 시켜드렸어요. 호도의 첫 고객은 그분이 되었죠.” 두 번째 방문했을 땐 식당 아주머니의 소개로 호도 대부분의 주민이 회원가입을 했다고 한다. “섬이다 보니 구멍가게도 없고 주문이 한번 들어오면 대량이에요. 골드 소비자를 만난 거죠.”
리더의 자리에서도 소비자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 겸손이 아니었을까. 박동철 임페리얼마스터는 실제로 성공자가 가장 조심해야 할 것으로 ‘교만, 오만, 자만’ 을 꼽았다. 그것들은 빼니 겸손이 남았고 그에게 더 큰 성공을 가져다주었다.
그처럼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다. 그가 생각하는 원칙은 증명된 단순함이다. ‘이렇게 하니까 되더라’ 이것이 바로 원칙이다. 성공은 신비도 마술도 아닌 기본적인 원칙을 끊임없이 지킨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박동철 임페리얼마스터는 생각한다. 원칙은 바로 소비자와 팀워크 두 가지다. 소비자는 성공의 기초다. 애터미 제품을 스스로 찾아 쓰는 소비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큰 성공을 그릴 수 있다. 팀워크는 개개인을 하나의 조직으로 엮는 강력한 접착제다.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인성과 가치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인문학이 필수라고 그는 말한다. 원칙을 강조하는 박동철 임페리얼마스터는 아직도 소비자를 만드는 기본에 충실하다. 얼마 전 파트너와 함께 호도라는 섬에 간 적이 있었다. “식당에 들렀는데 작전을 짰어요. 처음엔 음식이 맛있다는 감사 인사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피부가 좋다는 칭찬을 해드렸죠. 애터미는 모르시냐며 그 자리에서 화장품 테스트를 시켜드렸어요. 호도의 첫 고객은 그분이 되었죠.” 두 번째 방문했을 땐 식당 아주머니의 소개로 호도 대부분의 주민이 회원가입을 했다고 한다. “섬이다 보니 구멍가게도 없고 주문이 한번 들어오면 대량이에요. 골드 소비자를 만난 거죠.”
리더의 자리에서도 소비자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 겸손이 아니었을까. 박동철 임페리얼마스터는 실제로 성공자가 가장 조심해야 할 것으로 ‘교만, 오만, 자만’ 을 꼽았다. 그것들은 빼니 겸손이 남았고 그에게 더 큰 성공을 가져다주었다.
100명의 아동 후원하며 주는 자가 복됨을 실천하고 싶어
“1명으로 시작했는데 이제 100명의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어요.”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인 캠패션과 인연이 닿은 것은 애터미 사업을 시작할 즈음이었다. 소비자로 만난 목사님에게 소개받았는데 그 당시 박동철 임페리얼마스터의 주머니 사정은 녹록지 않았다. 월 후원 비용은 45000원이었는데 어차피 없는 돈 있으나 없으나 매한가지라는 생각으로 첫 아이와 인연을 맺었다. “컴패션을 소개해 준 목사님으로부터 소비자 소개가 많이 들어왔어요. 하느님께 처음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죠.” 이후 없는 돈을 쪼개 컴패션 비전 트립을 가게 되었다. 한 끼 먹기도 힘든 나라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보며 한국에서 태어난 걸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드는 한편 삶에 대한 의욕도 생겨났다. 몇 개월 후에 오토판매사가 되어 감사한 마음에 후원 아동을 4명으로 늘렸고 그 후 3-4개월 만에 다이아몬드마스터가 되어 9명의 아이를 후원했다. 그리고 사업 시작 3년 만에 로열리더스클럽에 입성해 10명을 더 후원했고 지금은 100명의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다. 그 외에도 장애인 공동체 6곳에 기부하고 있으며 한 달에 한 번 생일잔치를 해주는 봉사도 실천하고 있다. 주는 자가 복되다는 말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애터미를 만나 주는 행복을 알게 되었습니다. 파트너들에게도 마찬가지고요.” 박동철 임페리얼마스터는 원하는 것이 아닌 필요한 것을 주는 것이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리더라면 파트너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려야 한다는 것이다. “소비자를 소개해주는 것은 당장에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궁극적으론 소비자를 만드는 법을 알려줘야 합니다. 그것이 애터미의 사업의 기본이고 변치 않는 원칙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