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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석세스아카데미, 성공의 확신 공유하며 힘 얻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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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아카데미, 성공의 확신 공유하며 힘 얻는 곳
성공 예감 50%에서 90%로 커졌다... 생초보 회원과의 동행취재
쉬는시간 벤치에서 담소를 나누는 (왼쪽부터) 이정주, 김예우, 이범주, 홍수인 회원
Prologue
석세스아카데미, 원데이세미나 등 애터미의 대형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은 무엇을 보고 어떤 변화를 체험할까? 개개인의 입장과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애터미 비즈니스를 하고자 마음먹은 회원들에게는 지대한 영향을 끼칠 터. 지난 2월, 석세스아카데미에 처음 참가하는 회원으로 가입한 지 한 달 된 회원과, 가입한 지는 1년 반 정도 되었지만 최근 들어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한 회원을 따라 동행취재를 했다. 석세스아카데미에 처음 참석한 회원은 한 장면도 놓치기 아깝다는 표정으로 무대를 주시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회원 또한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는다며 처음 참석한 회원에게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본인이 가졌던 비전을 되새김질하며 재확인하는 모습이었다.
AM 9:30
교육센터에서 오롯 비전홀로 출발
오롯으로 이동 중인 홍수인 샤론로즈마스터와 김예우 에이전트
동행 취재할 회원과의 만남을 위해 2월 17일, 석세스아카데미 당일 아침 7시 반 경에 공주에서 출발했다. 조금 설레는 기분으로 차량의 시동을 걸며 어떤 분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지금까지 만난 회원은 모두 직급이 있고, 그중 대부분은 상위 직급자였다. 그러나 이번에 만나는 회원 두 분은 아직 직급을 달성하지 못한, 가입한 지 이제 한 달 밖에 되지 않는 소위 ‘생초보’ 사업자였고, 또 한 분은 가입한 지는 1년이 넘었지만 이제야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역시 직급이 없는 사업자다. 그들은 과연 애터미를 어떻게 보고 있으며, 또 왜 애터미 비즈니스를 하려는 것일까?
출발한 지 한 시간 조금 더 걸려 한 교육센터에 도착했다. 센터 문을 여니 두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한 사람은 이범주 에이전트인데, 회원 가입은 1년 반 정도 됐지만 얼마 전부터 비로소 애터미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회원이다. 또 한 사람은 김예우 에이전트로, 애터미 회원으로 가입한 지 이제 한 달 정도 된 베트남계 한국인이다. 어색한 인사와 잠깐의 침묵이 흐르고 애터미 믹스 커피 한잔과 함께 대화가 시작됐다.
“예우님은 애터미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어...저기 이범주 에이전트가 화장품을 보내 주셔서 써 봤는데 좋았어요. 그래서 사업을 시작했어요.”
한국명 김예우, 우리나라에 온 지는 5년 남짓 된 한국 국적을 취득한 베트남인이다. 그래서 회원 번호도 K로 시작한다. 아직은 한국말이 조금 서툴고, 애터미의 직급도 자세히 모르지만 열정만큼은 탑 클래스다. 이번 석세스아카데미도 다니던 회사에 연차를 내면서까지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사실 김예우 에이전트는 화장품을 페이스북이나 유튜브를 통해 판매해본 경험이 있는 이른바 ‘인플루언서’였다. 그러다가 이범주 에이전트를 만나 애터미를 알게 되고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에 반해 애터미 비즈니스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옆에서 이범주 에이전트가 거든다.
“제가 추천했어요. 예우님이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같이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애터미 사업을 같이 하자고 적극적으로 추천했죠.”
이범주 에이전트도 초보 사업자이긴 마찬가지다. 1년 반 정도 전에 회원 가입을 했지만, 최근 들어서야 비로소 애터미의 비전을 보고 전업할 결심을 했다. 이후 더 자세히 알아보고 세미나나 석세스아카데미에도 빠짐없이 참가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맨날 똑같은 내용인데 왜 빠지지 말라는 것인지 이해가 안 갔어요. 그런데 빠짐없이 참가하다 보니 왜 그런지 알게 됐죠. 그때그때 다른 부분에서 동기부여를 받고, 사업의 핵심을 알게 돼요.”
다시 김예우 에이전트에게 질문을 던졌다.
“석세스아카데미는 처음이신데, 지금 기분이 어때요?”
“원래 한국 사람들 만나면 너무 좋아요. 베트남 사람 모이는 것 좋아해요. 저도 그래서 기대가 많이 돼요. 문화도 배우고 한국말도 더 배우고 다 좋아요.”
김예우 에이전트는 친척과 지인들이 호주와 뉴질랜드, 미국 등 전 세계에 퍼져 있다는 강점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애터미 이전에 유튜브 방송을 통해 화장품과 건기식을 판매했던 경험은 덤이었다. 이야기를 하고 있던 차에 교육센터의 센터장인 홍수인 샤론로즈마스터가 도착했다. 인사를 하고 애터미 오롯 비전 홀로 출발했다.
PM 12:00
오롯 비전홀 도착
홍수인 샤론로즈마스터에게 애터미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는 김예우 에이전트와 이범주 에이전트
이정주 로열마스터와 만나 석세스아카데미 현장에서도 열정적으로 애터미 사업에 대해 토론하는 회원들
김예우 에이전트와 이범주 에이전트, 홍수인 샤론로즈마스터와 필자, 이렇게 넷은 승용차를 타고 오롯으로 출발했다. 도로는 그리 막히지 않았다. 겨울치고는 포근한 날씨와 안락한 시트에 살짝 졸음이 올까봐 부랴부랴 대화를 시작했다.
“애터미의 어떤 점에 끌렸나요?”
“물건이 나쁘지 않아요. 그렇다고 해서 물건이 비싼 것도 아니고. 그런 것들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애터미 사업을 이제 끝까지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거죠.”
물론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게 만족스럽지는 않다. 특히, 회원제 쇼핑몰이라는 점은 신규 회원들에게 불편할 수 밖에 없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좀 불편한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최근의 쇼핑몰 리뉴얼이나 전담 배송실시처럼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 믿음이 가기는 해요.”
“석세스아카데미엔 몇 번이나 참석하셨어요?”
“서너 번 정도려나요.”
이범주 에이전트는 석세스아카데미의 가장 큰 효과로 ‘비전 강화’와 ‘동기부여’를 꼽는다.
“처음엔 저도 왜 매번 참석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갔죠. 그런데 참석하다 보니 왜 그런지 알게 되더라고요.”
“그렇군요. 그러면 파트너분들한테 사업 설명을 할 때 어떤 부분을 가장 중점을 두고 설명하시나요?”
필자는 느닷없이 홍수인 샤론로즈마스터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녀는 한치의 당황함도 없이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 이야기를 시작했다.
“저는 애터미의 비전과 가치를 많이 설명하는 편이에요. 혼자 성공하는 게 아니고 같이 잘 살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는 것, 주로 제가 겪은 경험을 위주로 얘기를 많이 하죠.”
홍수인 샤론로즈마스터의 교육센터는 오픈한 지 한 달 조금 넘었다고 한다. 센터장으로서 누구나 편히 올 수 있고, 한 번 오면 다시 오고 싶은 센터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센터에서 직접 밥을 하고 함께 식사하면서 한솥밥 먹는 정을 쌓으려는 것이다. 쉽지 않지만,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부터 파트너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예우님은 어떤 것 같아요?”당사자 앞에서 대놓고 물어본다는 것이 결례인 줄은 알지만, 궁금했다.
“보자마자 아, 이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외에 지인과 친척들이 많이 있다는 것, 한국 국적의 외국인이라는 것,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이라는 것, 30대라는 것 등홍수인 샤론로즈마스터가 찾아 헤매던 인재라고 했다.
“예우님은 어떤 생각으로 애터미 비즈니스를 하실 생각인가요?” “구체적인 것은 아직 배우는 입장이라서 자세히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지금은 애터미의 비전과 가능성을 보고 있어요. 내가 할 수 있다는 것, 애터미 안에서 함께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어요.”
PM 1:00
석세스아카데미 시작
집중해서 승급하는 회원들을 보고있는 김예우, 이범주 에이전트
김예우 에이전트가 석세스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석세스아카데미 무대 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일행
비전 홀은 회원들로 북적였다. 좌석 번호를 확인하고 착석을 하고 보니 다행히도 무대와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다. 무대 위엔 회원들로 가득했다. 석세스아카데미 무대 위에 선 자신과 파트너의 모습을 상상하며 서로서로 사진을 찍느라 바빴다. 그중 눈에 띄는 회원들은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회원들이었다. 2월 석세스아카데미에 맞춰 170여 명의 CIS 회원들이 드림투어를 온 것이다. 그들과 섞여서 김예우 에이전트 일행도 사진 찍기에 바빴다.
이윽고 석세스아카데미가 지난 1월의 중진기고 퍼포먼스 영상으로 시작됐다. 석세스아카데미를 지켜보는 김예우 에이전트의 표정은 자못 진지했다. 한국어에 능숙하지 않아 과연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는 파악하기 힘들어도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만은 확실했다. 중간중간 영어 자막 서비스가 있을 때면 스크린을 주시하고, 중요한 장면에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예우님, 이렇게 직접 보시니 어떤가요?”
“잘 모르겠어요. 좀 두근거리기도 하고 잘 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래요.”
“이범주 사장님은 좀 어떠셨어요?”
“오늘은 더 느낌이 새롭더라고요. 우리 예우 씨하고 같이 와서 그런가? 예우 씨도 사업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요. 이렇게 같이 와서 들으니 회장님 말씀도 그렇고 너무 좋더라고요.”
이범주 에이전트로서는 처음으로 파트너를 석세스아카데미에 데려온 것이라 더욱 설레고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모양이다. 평소보다 더 감동했고 더 열심히 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예우 씨하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우리가 이제 다 같이 성공해야 하고, 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니까, 그런 마음으로 석세스아카데미를 보니 오늘 다른 때하고 너무 달랐어요.”
오후 세 시, 20여 분간의 휴식 시간에 이들 일행은 이정주 로열마스터와 함께 모였다. 이정주 로열과 김예우 에이전트는 초면임에도 어색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아마도 미리 김예우 에이전트에 대해 많은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리라.
“예우님은 글로벌 비즈니스에 안성맞춤인 파트너예요. 그리고 이범주 사장님은 뵐 때마다 든든해 보여서 참 좋아요.”라며 운을 뗀 이정주 로열마스터는 비즈니스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놨다. 네 사람의 대화는 휴식 시간이 지나서도 한동안 이어졌다. 파트너에게 조금이라도 많은 것을 전하려는 스폰서의 마음과 스폰서에게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파트너들의 마음이 하나가 된 것이다.
홍수인 샤론로즈마스터는 “예우 님이 성공하는데 제가 일조하고 싶어요. 멀리서 우리나라에 왔는데 성공 못하면 안 되잖아요.”라고 말한다. 이에 김예우 에이전트는 “앞으로 (스폰서가 말한 것처럼) 그렇게 해야겠어요. 서로 잘 도와주고 저도 호주나 뉴질랜드, 미국에 있는 친척이나 친구들한테 알려서 크게 만들고 싶어요.”라고 했다.
석세스아카데미가 끝나고 다시 교육센터로 귀환하는 길, 김예우 에이전트에게 물었다.
“석세스아카데미에 오시기 전에 생각했던 애터미의 비전하고 지금 석세스 아카데미에 참석하고 나서의 비전하고 달라진 것이 있나요?”
“오늘 아침까지는 50%의 확신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90%가 됐어요. (애터미 비즈니스를 통해) 우리 가족, 베트남에 사는 가족들이 좋은 집에서 살게 해주고 싶고, 건강하게 해주고 싶고. 그렇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Epilogue
석세스아카데미 이후 애프터 미팅
김예우 에이전트 일행이 그렇게 의기투합하기까지에는 한 달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렇게 되도록 가장 커다란 영향을 미쳤던 것은 오늘의 ‘석세스아카데미 참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차를 내고 파주에서 동탄까지 온 것 자체가 이미 비즈니스에 대한 열정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여정을 통해 홍수인 샤론로즈마스터와 이정주 로열마스터라는 리더를 만나게 된 것도 행운이라면 행운이고, 운명이라면 운명인 셈이다. 어쩌면 석세스아카데미나 원데이세미나 등의 행사가 가진 최고의 의미는 사업에 대해 간접 경험을 하고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이들처럼 미래의 성공에 대한 확신을 서로 나누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럿이서 함께 마음을 열고, 성공을 보다 간절하게 꿈꾸고, 그럼으로써 잠시 지쳤던 몸과 마음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 넣는 것. 아울러 지금까지의 비즈니스를 계속 이어갈 힘을 얻고, 때때로 불안해지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고, 스폰서와 파트너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 이것이 바로 성공한 리더 사업자들이 석세스아카데미와 원데이세미나에 빠짐없이 참석하기를 권하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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