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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박한길 회장, 해외 순방 10만리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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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길 회장, 해외 순방 10만리 대장정
미주•동남아 순회 특강...부상도 아픔도 회원 성공의 의지 못 꺾어
말레이시아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해 회원들에게 반가움을 전하는 박한길 회장
박한길 회장이 미주 지역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의 회원들을 직접 만나고 돌아왔다. 근 3년여 동안 세계 애터미 회원들의 발을 묶었던 팬데믹의 막바지에 새로운 비전과 갈망을 공유하기 위함이다.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3주간 박한길 회장은 미국 법인 사무실이 있는 시애틀을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뉴저지, 애틀랜타 등 미국법인의 석세스아카데미와 멕시코 법인의 석세스아카데미를 참관하며 회원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한국 석세스아카데미를 치른 후,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돌며 회원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박회장의 이동 거리는 무려 40,000여 킬로미터, 지구 한 바퀴에 달하는 거리를 이동하며 7차례에 걸친 특강을 통해 10,000여 명에 가까운 글로벌 애터미 회원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순방 도중에 코로나에 걸리기도 했으며 낙상으로 인해 갈빗대에 금이 가는 등의 사고에도 불구하고 회원들과의 만남을 포기하지 않았다. 박한길 회장은 “어떤 고통도 성공을 열망하는 회원들과의 만남을 미루는 이유가 될 수 없다”며 “수백 수천의 임페리얼마스터가 탄생하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터미는 선한 회사 – 시애틀 석세스아카데미
10월 21일, 오후 6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한 박한길 회장은 같은 날 정오에 시애틀에 도착했다. 날짜변경선을 넘으며 마치 타임머신을 탄 듯, 출발시간보다 이르게 도착한 것이다. 박한길 회장은 도착하자마자, 여독을 풀 겨를도 없이 시애틀 사경회가 열리는 힐튼 벨뷰 호텔까지 강행군을 했다. 그렇게 사경회를 마무리 짓고 나서야 잠시 휴식을 취하며 다음 날 있을 석세스아카데미를 준비할수 있었다.
22일, 오후 2시부터 열린 시애틀 석세스아카데미에는 미국 법인 회원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오프닝 공연에 이은 경영진 및 리더 사업자 소개와 가슴 벅찬 사훈제창을 시작으로 시애틀 석세스 아카데미의 막이 올랐다. 글로벌 애터미의 현황과 미국 법인의 제품 소개, 그리고 김연숙 임페리얼마스터의 강연 ‘Road to Success(성공하는 방법)’가 진행됐다. 잠시 쉴 시간도 없이 ‘균형 잡힌 삶’에 대한 박한길 회장의 동영상과 인생시나리오 발표. 그리고 승급식이 이어지고, 이윽고 박한길 회장의 직강이 시작됐다. 이날 시애틀에서 박한길 회장은 백조 기업 애터미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나는 애터미를 창업할 때 직접판매 기업들을 경쟁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며 “애터미가 경쟁해서 이기고 싶은 상대는 수백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월마트나 아마존”이라고 강조했다. 수백조원의 기업이 되어야 수만명의 임페리얼마스터가 탄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그는 “이제 미국 법인은 엄청나게 폭발해 나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 이유로는 ‘영어를 잘 하는 리더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점과 ‘전 세계 여러 언어를 쓰는 민족들이 다 미국에 있다는’ 점을 들었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 비즈니스는 어려운 게 아니라 단순한 것을 계속 반복하는 사업”이라며 “만나는 사람마다 애터미를 아느냐고,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이 있다고 알려주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저녁 이뤄진 직원 간담회에서 미국 법인 직원들은 미국 법인의 성장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미국 법인 측은 “회원 입장에서 법인을 어려워한다면 양측 모두 매우 난처한 상황일 것”이라며 “회원의 성공은 법인과 회원의 전폭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서 이뤄지는 만큼 무엇보다 친화력, 친근감을 높이는데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하늘 애터미 미국 법인 직원은 직원간담회를 통해 박한길 회장이 ‘매우 철학적’이라는 점에 놀랐다고 했다. 특히 ‘차원’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에는 3차원을넘어 4차원을 이야기하면서 “3차원에 머무르지 말고 차원을 초월하여 생각하라”고 한 부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또 “직원의 입장에서 본 애터미의 비전은 ‘훌륭하다”며 “애터미 정신은 회원들의 물질적인 성공만이 아니라 영적인 면에서의 성공도 도모하고 있기에 시너지 효과는 배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컴패션 국제 본부 방문
회장을 환영하는 컴패션 측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다. 컴패션 국제 본부 안으로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치마저고리에 갓난아이를 등에 업은 채, 어린 아들 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의 동상이었다. 엄마 손을 잡 은 어린아이는 밝은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보며 어딘가를 가리키고 있었다. 컴패션을 안내하던 문영명 목사는 “아 이가 엄마를 데리고 예수님으로 달려가는 모습”이라며 “컴패션은 한 아이의 삶, 그리고 그 가족의 삶,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그 지역사회가 영향을 받고 변화되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컴패션은 6.25 전쟁으로 인한 전쟁고아들을 돌보기 위해 설립된 기구로 지금은 전 세 계에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컴패션 국제본부를 돌아 본 박한길 회장은 지미 메야도 컴패션 국제본부 총재와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지미 총재는 “애터미가 하고 있는 일들은 앞으로 다른 기 업들이 선교를 통해 더 큰 목적을 향해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우리 컴패션이 애터미와 동역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한길 회장은 “꿈꾸고 얘기하는 것이 제 본업이고 이것을 이루시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 님의 사람들”이라며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꿈꾸고 그 꿈 을 외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화답했다. 컴패션 국제본부 방문 이후 박한길 회장은 L.A(10월 29 일), 뉴저지(11월 1일), 애틀랜타(11월 5일) 등 3곳의 석세 스아카데미에서 직접 강연을 펼쳤다. 미주 강연을 통해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가 일반 유통과의 경쟁을 통해 성 장하는 최초의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자 용기가 있다면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싱가포르 석세스아카데미 특강 중인 박한길 회장
싱가포르 석세스아카데미 특강 중인 박한길 회장
박한길회장을 반기는 말레이시아 회원들
멕시코, 가난뱅이로는 못 살겠다는 생각이 임페리얼 만들어
11월 7일, 박한길 회장은 애틀랜타를 떠나 멕시코에 도 착했다. 멕시코 법인의 석세스아카데미는 남미의 열정 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현장이었다. 1000여명에 가 까운 회원들은 넓은 행사장을 특유의 활달함으로 가득 메웠다. 사훈 제창과 선서, 그리고 컴패션 기부식과 ‘마 르셀라 고메즈(Marcela Gomez)’ 스타마스터의 제품 소 개, 베스트 센터 시상식과 승급식이 진행 된 후 모두가 숨죽여 기다리던 박한길 회장의 특강이 시작됐다. 박한길 회장은 멕시코 특강을 통해 어떻게든 성공하겠 다는 그 마음만 있다면 애터미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성 공자가 될 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애터미의 임페리얼 마스터나 크라운마스터가 멋지게 보이지만 처음부터 그 랬던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박한길 회장은 “실패자로 는, 가난뱅이로는 못 살겠다고 하는 생각이 골수에 사무 쳤던 사람들이 애터미를 만나 크라운이 되고 임페리얼 이 되는 것”이라며 “문제는 실패자의 삶을 바라지는 않 지만 거기서 벗어나겠다는 생각도 안 하는 것”이라고 설파했다. 박한길 회장의 멕시코 석세스아카데미 특강은 많은 멕 시코 법인의 회원은 물론 직원들의 가슴에 많은 울림을 불러 일으켰다. ‘폴 아세베도 & 크리스탈 가이탄(Paul Acevedo & Crystal Gaytヌn)’다이아몬드마스터는 박 회장의 특강을 ‘가슴 벅차는 감동’이라고 표현했다. 또 ‘에드가 이반 산체스 알바레즈(Edgar Ivan Sanchez Alvarez)’ 멕시코 법인 직원은 “(박한길 회장의)지식과 비전을 공유하면서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멕시코 법 인은 모든 사람들과 함께 애터미의 깃발이 되기를 추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평범한 삶에 만족하지 말라
미주 순방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한 박한길 회장은 11 월 21일, 말레이시아로 건너갔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쿠 알라룸프와 코타키나발루 등 두 곳에서 각각 3500여 명 과 500여 명 등 도합 4000여 회원이 참석했다. 23일, 쿠 알라룸푸르의 석세스아카데미는 ‘펜 텐(Fenn Ten)’ 크 라운마스터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박한길 회장은 다양 한 언어를 사용하는 국민들이 혼재하는 점이 오히려 말 레이시아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불광불급 (不狂不及)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말레이시아는 향후 10년 이내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법인이 될 것”이 라며 “그 때가 되면 이 자리에 계신 모든 회원들은 로열 마스터 이상의 직급을 성취한 성공자가 되어 있을 것” 이라고 확신했다. 말레이시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동 남아의 금융 허브인 싱가포르로 이동했다. 25일 개최된 싱가포르의 석세스아카데미에는 박동철 임페리얼마스 터가 자신이 걸어온 성공의 길과 함께 애터미 사업의 의 미를 800여 명의 회원에게 전달했다. 싱가포르에서 박 한길 회장은 “동남아에서 가장 잘사는 싱가포르에서도 애터미의 비전과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며 “100% 확실 한 평범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만족하지 말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가고 싶은 곳을 다니며 남을 도와줄 수 있는 삶을 이루겠다는 꿈을 가져라”라고 말했다.
박한길 회장의 직강,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감격스러워
애터미 통해 경제적 자유와 균형 잡힌 삶을 성취할 것
다니엘 임 로열마스터 & 폴 아세베도 & 크리스탈 가이탄 다이아몬드카스터
Q. 애터미를 만나게 된 계기는?
다니엘 임
실패한 네트워크마케팅 경험자였다. 친척이 애터미를 소개했지만 부정적이었다. 그렇게 4년을 보낸 후 달라진 친척의 모습을 보고 알아보기 시작했다. 특히 회장님의 강의를 들으며 애터미의비전을 이해했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폴 & 크리스탈
애터미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친구 커플이 애터미의 건강 제품을 소개해 줬다. 그리고 우리는 애터미를 좋아하기 시작했고, 회원들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애터미에 놀라웠다.
Q. 회장님의 직강을 현장에서 본 소감은?
폴 & 크리스탈
말로 표현할 수 없다. 2019년에 처음 들었고, 이번이 두 번째다. 정말 가슴이 벅차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샘솟는다. 특히, 이번 경험을 파트너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기쁘다 .
다니엘 임
그동안 팬데믹 때문에 중단된 석세스 아카데미에 회장님이직접 오셔서 강의를 하셨다. 팬데믹이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음에도 회원들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오신 것이다. 그런 점이 느껴져 너무 감격스러웠다.
Q. 회장님 스피치 가운데 가슴에 와 닿은 부분은?
폴 & 크리스탈
연설 전체가 정말 좋았다. 박한길 회장님의 열정과 에너지가 인상적이었다. 그가 멕시코에 큰 기대를 하고 있고, 그런 비전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다니엘 임
앞으로 2030년까지 지속적인 법인 오픈과 업계 1위를 하겠다는 애터미의 비전에 가슴이 떨렸다. 또 전세계 어린이를 위해 학교를 설립하시겠다는 목표도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다.
Q. 개인적으로 애터미를 통해 어떤 것을 성취하고 싶은가
다니엘 임
나만의 성공이 아닌 파트너들과 함께 균형 잡힌 삶을 즐기는 ‘진정한 자유인’이 되고 싶다.
폴 & 크리스탈
애터미는 내 삶, 내 딸들과 가족, 그리고 내 삶의 전부를 바꿀 수 있는 통로다. 애터미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성취할 것이다.
Q. 파트너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니엘 임
애터미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업이 아니라간절한 꿈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노력하고 함께 성공하는 사업이다. 작은 어려움에 넘어지지 말고 그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근성을 가질 수 있다면 우리는 반드시 함께 성공할 것이다.
폴 & 크리스탈
‘목표를 달성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라’고 말씀하신 박한길 회장님은 내 삶을 변화시켰다. 여러분들이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애터미와 함께 한다면, 애터미는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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