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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뉴스 임페리얼마스터, 애터미 나눔의 문화 전도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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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마스터, 애터미 나눔의 문화 전도사 된다
임페리얼마스터 7인의 나눔 프로젝트 시작
원칙 중심, 동반 성장, 나눔을 3대 문화로 하고 있는 애터미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신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애터미의 최고 직급자 7인의 임페리얼마스터가 펼치는 사회공헌활동 ‘레인보우 프로젝트(가칭)’가 그것이다.
함께 하는 나눔 기업 애터미
나눔을 기업 문화로 하는 애터미는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매년 빠짐없이 회사 뿐만 아니라
임직원, 합력사, 회원들도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2년 애터미 임직원들의 참여로 시작된 사랑의 김장김치나눔은 2014년부터 회원까지 참여 범위가 확대되었으며 2014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연탄나눔과 2018년에 첫 개최된 사랑나눔 달리기 애터미런은 회원들과함께 하는 애터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회원들에게도 이어진 나눔 문화
애터미의 나눔 문화는 회원들에게도 이어졌다. 애터미 리더(로열·크라운리더스클럽) 회원들은 2016년 업계 최초로 사업자 자조단체인 사단법인 애스오애스나눔회를 발족하고 그해 하반기부터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애스오애스나눔회는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자녀 학자금 문제로 곤란에 처한 애터미 회원들을 돕고 있으며 애터미 교육센터에서 하는 불우이웃돕기 등의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애터미 회원뿐만 아니라 사회 소외 계층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애터미 회원들에게는 주택 화재로 인한 긴급 지원, 폭우로 인해 파괴된 주택 복구와 생업 피해 지원을 비롯하여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을 장학금 기증까지 총 477차례에 걸쳐 4억 8650만원을 지원했다.

애터미 회원 외에도 국내에서는 미자립복지기관, 장애우, 다문화 가정, 미혼모 등 취약 계층 등 총 18회에 걸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2017년 멕시코 복지기관 및 2019년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등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사단법인 애스오애스나눔회의 국내외 기부 총액은 약 11억 원에 이른다.
임페리얼마스터, 나눔도 리딩한다
가치의 창출뿐만 아니라 창출된 가치를 균형 있게 잘 활용하는것도 기업의 사명이라고 여기는 있고 나눔도 그중 하나다. 이제 애터미 최고 직급자 임페리얼마스터 7인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레인보우 프로젝트는 애터미에서 임페리얼마스터에게 각각 1억 원의 CSR 예산을 부여하고 그 후 임페리 얼마스터 각자 어떻게 1억 가치 있게 잘 쓸 것인지 계획하고 이를 실천해나가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월 임페리얼마스터에게 이와 같은 계획이 공유되어 현재 사회공헌활동 기획 중이다.

줌으로 진행된 프로젝트 설명회에서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는 “애스오애스 활동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애터미 제품을 기부하고 있었다. 애터미 사업을 익산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가까운익산에서부터 돕고 싶다”고 말했으며 이혜정 임페리얼마스터는“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야 정말 많지만 북한 이탈 아동과 다문화 가정을 지원했던 것처럼 아동 문제에 관심이 많다. 이번에는 베이비박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레인보우 프로젝트는 상반기 내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될 예정으로 활동 모습은 석세스아카데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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