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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만 법인, 크라운마스터 승급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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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법인, 크라운마스터 승급식 거행 해외 법인 최초, 연매출도 1000억원 훌쩍 넘겨
해외 법인에서 최초로 크라운마스터가 탄생했다. 애터미 대만 법인은 지난 10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된 석세스아카데미에서 떵치팡 회원의 크라운마스터 승급 인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만의 석세스아카데미는 타이중(臺中)시 장화(彰化)현 루강(鹿港)진에 위치한 루강 통일도가촌(統一渡假村)에서 이현우 애터미 해외사업부 전무, 애터미 대만 지사장 등 임직원과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 떵치팡 크라운마스터 및 4000여 명의 애터미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크라운마스터는 애터미에서 두 번째로 높은 직급으로 바로 위에는 최고 직급인 임페리얼마스터가 있다.
대만 법인,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다
올해 애터미 대만 법인은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영업을 시작한 지 4년째인 대만 법인은 지난 10월까지의 매출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이와 더불어 대만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탑텐에 들며 글로벌 애터미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데 일등공신이 된 것이다. 회원 부분에서도 떵치팡(董綺芳) 회원이 크라운마스터를 달성, 해외법인 최초라는 기록을 세웠다. 구송모 대만 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해외 법인 최초로 크라운마스터를 탄생시키며 대만 법인이 글로벌 애터미의 주역으로 떠올랐다”며 “네트워크마케팅의 역사는 애터미가 새로 쓰고 애터미의 역사는 대만이 새로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만 법인 석세스아카데미의 시작은 애터미의 모든 행사가 그렇듯 회원들의 사훈 제창으로 시작 됐다. 4000여 회원들이 일제히 기립해 행사장이 떠나갈 듯한 목소리로 ‘첸아이링훈(珍愛靈魂), 찡잉멘샹(經營夢想), 지안딩신니안(堅定信念), 치안뻬이푸우(謙卑服務)’를 외치는 모습은 장관이었다. 사훈제창이 끝나고 구송모 대만 지사장의 환영사와 첸꽌준(陳冠軍) 샤론로즈마스터와 황시팅(黃詩婷) 샤론로즈마스터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번 석세스아카데미를 통해 대만 법인은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에 대항할 수 있는 대기 오염 방지 마스크를 출시했다. 대만 법인의 마스크 제조사인 ‘산다 인터내셔널(三達國際)’사는 직접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해 회원들에게 자사마스크의 특장점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산다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대만 법인의 마스크는 습도에 관계없이 필터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어 장시간 착용 시에도 안심할 수 있으며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점이 특징이다. 조우푸슈안(周甫炫) 스타마스터와 탕야핑(湯雅評) 샤론로즈마스터의 스피치도 있었다. 조우푸 슈안 스타마스터는 “애터미는 여러분이 목표를 세우고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탕야핑 샤론로즈마스터는 “애터미는 파트너와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사업”이라며 “제심합력의 정신으로 파트너와 함께 반드시 성공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는 ‘성공의 길’이라는 강연을 통해 자신의 입지전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가입과 유지에 대한 부담이 없는 애터미에서는 성공 못하는 것이 기적”이라며 “여러분 모두 애터미의 기회를 잡고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공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외 법인 최초로 크라운마스터를 탄생시킨 대만 법인이 글로벌 애터미의 주역으로 떠올랐다며 네트워크마케팅의 역사는 애터미가 새로 쓰고 애터미의 역사는 대만이 새로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4명의 로열마스터와 11명의 스타마스터 탄생
석세스아카데미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승급식은 석세스아카데[미 첫날 2부에 그 화려한 막이 올랐다. 이날 승급식에서는 해외 법인 최초의 크라운마스터인 떵치팡 크라운마스터를 비롯해 로열마스터 4명과 스타마스터 11명이 탄생했다. 승급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쉬는 시간에는 대만 전통 공연 등이 진행되며 승급식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승급식을 통해 새로운 로열마스터로 인정받은 장신유(張馨月) 로열마스터는 “앞으로 더 많은 파트너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는 소감을 발표했으며 황준퀸(黃俊欽) 로얄 마스터는 “꿈을 꿀 수 있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이 애터미”라고 했다. 또 황샤오주앙(黃筱粧) 로열마스터는 “애터미는 모든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불가사의한 사업”이라고, 스쿤바오(蘇坤標) 로열마스터는 “애터미를 통해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고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승급식의 마지막은 떵치팡 크라운마스터의 순서였다. 떵치팡 크라운마스터가 자동차를 타고 무대 위로 등장하자 축포와 함께 화려한 색깔의 종이 꽃잎이 무대 위에 흩날렸다. 4000여 명의 참석자들은 모두 일어나 양손을 높이 들고 율동을 하며 떵치팡 크라운마스터를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떵치팡 크라운마스터는 “평범한 사람도 비범한 사람으로 바꿀 수 있는 애터미에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함께 성공하자”고 말했다. 구송모 지사장은 “회원과 임직원 모두의 제심합력을 통해 해외 법인의 첫 크라운마스터가 대만에서 탄생할 수 있었다”며 “이번 승급식을 통해 대만 법인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가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떵치팡 크라운마스터는 평범한 사람도 비범한 사람으로 바꿀 수 있는 애터미에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함께 성공하자고 말했다.
Interview 떵치팡 크라운마스터
내가 애터미를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파트너들과 같은 목표를 향해 제심합력 할 때가 최고의 순간
“내가 애터미를 하고 있다는 것,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떵치팡 크라운마스터의 말이다. 애터미가 시작된 한국을 제외하면 세계 최초의 크라운마스터라는 작지 않은 명예를 걸머진 그녀의 소감은 소박했다. “해외에서는 최초라는 점은 매우 기쁩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 많은 파트너들을 성공시켜야 한다는 부담이 커지네요” 떵치팡 크라운마스터가 20여 년에 걸친 네트워크마케팅을 접고 조그만 무역회사를 운영할 때였다. 대만에 수입해서 팔 만한 제품들을 찾고 있던 중 홍콩에 있던 친구가 애터미 제품을 소개해줬다. 그 친구는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해 전혀 모르는, 그래서 단순히 애터미 제품이 싸고 좋기 때문에 대만에서도 잘 팔릴 것 같아 소개해준 것이었다. 떵치팡 크라운마스터는, 그러나 다년간의 경험상 애터미가 네트워크마케팅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렸다. 가입비도 유지비도 없는 네트워크마케팅, 품질은 좋고 가격은 저렴한 제품들, 떵치팡 크라운은 망설이지 않았다. “대만에는 없던, 하지만 내가 생각한 최고의 네트워크마케팅 회사였어요. 이 기회를 놓칠 수는 없었지요.” 그렇게 시작한 애터미 사업은 지금까지 4년 내내 떵치팡 크라운마스터에게는 즐거움이었다. “특히 파트너들이 승급을 하거나, 리더스클럽 및 로열리더스 클럽에 들어갈 때는 정말 내일처럼 기뻤어요” 파트너들과 같이 제심합력의 정신으로 함께 목표를 향해 달려갈 때, 그리고 달성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무엇보다 모두가 함께 성공한다는 그 가능성을 보고, 그리고 그 가능성이 하나씩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즐거웠다. 즐거움에 취해 정신없이 달리는 동안 애터미를 시작할 때 기대한 것들 – 대출과 집세와 자동차 할부금이 하나둘씩 해결되어 갔다. 잠깐이라도 힘들다고 느낀 적은 없었다. 천성이 워낙 긍정적이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성실한 성격이라 애터미를 주변에 알리고 파트너들과 함께 움직이는데 무리가 없었다. 가뭄에 콩 나듯 더러 애터미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만두거나 팡계만 대고 문제만 일으키는 회원들이 있기는 했다. “아쉬운 것은 그런 사람들도 어떻게든 함께 할 수 있도록 이끌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예요.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고쳐야 할 점이죠.” 떵치팡 크라운마스터가 말하는 성공의 3요소는 ‘築夢踏實(주멍따시) 美夢成眞(메이멩쳉젠) 以身作則(이셴줘제)’이다. 간단하게 풀어 설명하면 꿈을 세우고(築夢踏實),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美夢成眞), 스스로 모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以身作則)이다. “애터미를 시작할 때 세운 목표는 이미 달성했어요. 이젠 더 많은 파트너들을 성공시키는 것이 목표예요. 남은 평생을 걸고 이루어야 할 목표죠.” 그런 목표 때문일까? 떵치팡 크라운마스터는 애터미를 하면서 ‘떵지예(董姐)’라는 별명을 얻었 다. 우리말로 동언니다. 파트너들을 친동생처럼 아끼고 돌본다는 의미다. 떵치팡 크라운마스터가 생각하는 균형 잡힌 삶이란 말 그대로 ‘잘 살고 항상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며 끊임없이 배우고 열심히 공헌하는 삶’이다. 내가 잘 살아야 다른 사람이 잘 살 수 있도록 이끌어줄 수 있고 사랑이 없으면 남을 도울 수 없다. 파트너들을 어떻게 성공시킬 것인지는 학습을 통해야지만 알 수 있으며 배워야 더 많은 능력이 생겨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그런 떵치팡 크라운마스터가 진심을 담아 이야기한다. “애터미는 평범한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 꼭 잡아서 열심히 해 서 끝까지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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