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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소중한 반려견을 위한 안전한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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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반려견을 위한 안전한 사료
애터미 헤이 독
최근 동물이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며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반려자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족(Pet + Family)’과 반려동물을 자신만큼 소중히 여기는 ‘펫미족(Pet +Me)’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고 있다.
이처럼 급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관련 시장의 추세에 맞춰 애터미에서도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을 위한 펫푸드를 선보였다. ‘애터미 헤이 독’이 바로 그것이다.
급성장 중인 반려동물 시장
바야흐로 반려인 1000만 시대다. 핵가족화로 가족규모가 줄어들고 1인 가구의 증가, 사회의 기능 분화로 대인 스트레스가 상승하면서 심리적 안정을 주는 반려동물이 크게 각광받고 있다.
농협경제연구소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조8900억원으로, 3년 전인 2015년(1조8000억원)보다 60.5%나 성장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2020년에는 약 6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지난해 발표한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는 전체 가구의 25.1%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은 반려견 1마리당 월평균 10만3000원, 반려묘는 7만80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반려동물용 사료 시장은 연평균 19% 성장하는 중이다. 특히 소비 취향이 고급화되면서 고급사료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이 못 먹는건 반려동물에게도 NO!
이처럼 반려동물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터미에서도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회원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펫푸드 ‘애터미 헤이 독’을 출시하게 됐다.
애터미 헤이 독은 무엇보다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최상의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유기농 인증을 취득한 믿을 수 있는 농장에서 관능평가 및 이화학 분석을 통과한 원료만을 사용했다.
특히 박한길 회장의 사람이 먹지 못하는 건 반려동물에게도 먹일 수 없다는 생각을 담아 건조육(Meat meal)이나 동물 파우더(Animal powder)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생육만을 사용,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쇠고기로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Low Air Dry System 공법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생육의 맛, 신선한 유기농의 장점을 구현했으며 SQF(Safe Quality Foods) 인증을 획득한 깨끗한 사업장에서 위생적인 자동화 공정을 통해 보다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했다.
이처럼 원료부터 제조까지 애터미답게 고민하고 생각해 제품을 생산했지만 예기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바로 말 못하는 반려동물에게는 직접 피드백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이었다. 제 아무리 좋은 원료로 맛있게 제품을 만들어도 반려동물이 먹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일이
었기 때문이다.
상품기획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30명의 조사단을 모집, 일주일 동안 기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반려동물이 너무 잘 먹었다는 후기가 쏟아진 것이다.
애터미 헤이 독 상품기획팀 MD는 “제조공정을 보기 위해 공장 실사를 갔다가 연구진과 함께 기호도 조사 겸 실제 맛을 본 적이 있다”며 “맛을 보고 나니 반려견들이 왜 맛있게 먹었는지 이해가 되고 안심이 됐다”고 전했다.
‘반려동물=가족’이라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지금은 소중한 반려동물에게 무엇을 먹이느냐가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것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만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든 ‘애터미 헤이 독’의 도약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박한길 회장의 사람이 먹지 못하는 건 반려동물에게도 먹일 수 없다는 생각을 담아 건조육(Meat meal)이나 동물 파우더(Animalpowder)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생육만을 사용,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쇠고기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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