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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메시지 바람이 불어도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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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도 가야한다
최근 애터미파크 현관에 커다란 조각상을 세워놓았습니다. 제목은 ‘바람이 불어도 가야 한다’입니다. 글로벌 팬데믹이라는 세찬 바람을 맞으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 애터미의 모습을 닮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최근 애터미는 중국에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중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직접판매 시장입니다. 수년간의 준비 끝에 드디어 영업을 시작한 애터미 차이나는 기대 이상의 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에 이어 올해 안으로 인도와 콜롬비아에서도 공식적으로 영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글로벌 애터미의 발걸음은 코로나19의 방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 세계 방방곡곡을 향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설령 코로나19보다도 더 세차고 강한 바람이 불어닥칠지라도 애터미는 회원 모두의 성공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우리 애터미 회원들의 손과 발을 묶고 있습니다. 원데이세미나도, 석세스아카데미도, 모든 회원과 센터 미팅도 강력하게 자제되어야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어떤 것보다도 소중한 우리와 우리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역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터미는 계속해서 전달되고 전파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은 있습니다. 물리적인 미팅이 사라진 그 자리를 사이버 미팅으로 대신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세찬 바람이라도 애터미의 전진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얼마 전, 시범적으로 석세스아카데미의 현장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사이버 석세스아카데미를 시작했습니다. 애터미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온라인에 많은 투자를 해왔습니다. 세계 어느 네트워크마케팅 기업도 애터미만큼 온라인 트랜스포메이션에 앞서가는 기업은 없을 것입니다. 애터미는 방송국 못지않은 엔터테인먼트와 브로드캐스팅 시스템을 갖추고 전 세계 수천수만의 회원들이 안방에서 애터미의 사이버 석세스아카데미나 원데이세미나에 합류할 수 있도록 제반 시스템을 완비해 나갈 것입니다.
애터미가 준비하고 있는 것들은 단순한 가상현실을 넘어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이나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입니다. XR시스템은 애터미 회원 여러분의 안방이나 거실을 그대로 석세스아카데미의 현장이 되게 할 것입니다. 아직은 보기만 하고 듣기만 하지만 얼마 후에는 다만 보고 듣는 것을 넘어 XR 속에서 스폰서와 파트너와 이야기하는 것은 물론 함께 참여하고 즐기고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오프라인의 현장보다 더 실감 나면서 더 편리한 사이버 석세스아카데미를 만끽하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사이버 현실을 통해 애터미 회원들의 퍼스널 플랫폼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조차도 XR 기술을 통해 극복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지구상 모든 언어를 원하는 언어로 번역해 줄 것이고 어떤 국가의 문화든 여러분에게 알려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애터미는 준비하고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저 몽상도 얼마 후면 지금처럼 일방향적인 비디오 스트림이 아니라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는 AR을 통해 회원 여러분이 있는 장소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애터미 회원 여러분, 우리의 환경은 비단 코로나19가 아니라도 온라인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디지털화되고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상황을 좀 더 극적으로 앞당기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AR, XR, 인공지능이 우리의 플랫폼을 확장하는 도구가 되어 우리의 퍼스널 플랫폼 비즈니스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제 세상은 애터미처럼 온라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한 기업이냐 아니냐에 따라 명암이 엇갈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애터미는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더 높이 날게 될 것입니다.
최근 통계청의 자료는 코로나19가 고용시장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실업률은 21년 만에 최악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스펙’ 좋지 않은 청년들은 아예 구직활동 자체를 포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어떤 대안이 있을까요. 저는 애터미가 그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생부터 디지털에 익숙해져 있는 청년들이야말로 곧 다가올 ‘사이버 애터미’의 주역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모든 소비자들이 애터미로 인해 즐겁고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그날까지, 비바람이 몰아쳐도, 눈보라가 닥쳐도 애터미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멈추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바람을 타고 더 높이 올라 글로벌 유통의 허브가 되고 전 세계인의 쇼핑 큐레이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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