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Y CHANNEL 대한민국

translation
Home

갤러리 애터미런, 글로벌 나눔 축제로 발전 중

프린트
애터미런, 글로벌 나눔 축제로 발전 중
대만서 시작, 한국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도 개최
대만에서 처음 시작한 애터미런이 한국과 말레이시아로 이어지며 점차 애터미의 글로벌 나눔 건강 축제로 정착되고 있다. 단축마라톤을 함께 뛰면서 건강도 챙기고 나눔도 챙기는 행사다. 2017년, 대만에서 처음 시작된 애터미런은 이듬해인 2018년, 한국에서도 시작됐으며 2019년에는 말레이시아 법인도 시작했다. 애터미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들도 참여하며 점차 그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애터미런, 올 첫 토요일에 개최된 대만 가오슝의 애터미런과 함께 한국, 말레이시아의 최근 애터미런 행사를 둘러본다.
지난 1월 4일, 대만의 가오슝(高雄) 국립경기장에는 5000명의 인파가 몰렸다. 애터미 대만 법인의 ‘2020 애터미런 ‘Run 2 Life’(艾多美公益路跑)’에 참가하는 애터미 회원 및 가오슝 시민들이었다. 2017년에 시작,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대만 애터미런은 가오슝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매년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에는 공식적으로 참가 신청을 한 사람이 4200명을 넘어서는 등 매년 참가인원이 늘어나며 애터미 대만 법인과 대만 가오슝시가 함께하는 건강과 나눔 달리기로 자리 잡았다. 가오슝시는 애터미런을 위해 매년 첫 번째 토요일을 ‘애터미 공익 로드 러닝 데이’로 정했다.
대만, 참가비 전액 지역 학교 발전에 기부
애터미 대만 법인은 애터미런 관련 모든 비용을 출연하며, 참가비는 모두 체육발전 약소학교 및 오지발전 특성화학교에 기부한다. 올해 모금된 참가비 250만 대만달러는 전액 가오슝 및 핑둥현 지역의 16개 학교에 15만7875 대만달러씩 기부했다. 첸페이루(陳佩汝) 가오슝시 교육국 부국장(高雄市教育局 副局長)은 “참가자 여러분들의 참가비는 벽촌 학생 지원 및 체육 장려 사업에 지원된다”며 “매년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주웬칭(朱文慶) 가오슝시 육상위원회 이사장(高雄市田徑委員會 理事長)은 “애터미런은 우리한테 크고 좋은 비전을 주는 행사”라며 “애터미는 우리 대만의 체육 발전 및 벽지 학교에 대한 응원과 사랑으로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구송모 애터미 대만 법인장은 “애터미런은 여러분의 사랑으로 만들어가는 행사”라며 “마라톤을 통해 영혼을 사랑하는 애터미의 정신을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2020년 10월 개최 추진 중
한국에서는 지난 2018년 5월, 충남 공주에서 ‘앱솔루트 러닝, 앱솔루트 쉐어링(Absolute Running, Absolute Shar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첫 번째 애터미런이 열렸다.2019년에 열린 제2회 애터미런은 글로벌 애터미 보금자리인 애터미파크 투어와 겸해서 치러졌다. 한국 전역에서 모인 회원들은 5㎞와 10㎞ 코스 가운데 자신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뛰었다. 특히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 김정섭 공주 시장이 함께 5㎞ 코스를 완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모인 기부금 5억 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전국 8개 지역 복지재단에 전달됐다. 김정섭 공주 시장은 “애터미런을 통해 기업의 나눔활동이 이웃 사랑의 실천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나누면 즐겁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모든 애터미인이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한국의 애터미런은 공주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10월에 진행될 계획이다. 김원국 애터미 CSR 담당자는 “3회 애터미런은 공주시와 협업, 공주시민도 참가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애터미런이 공주시와 애터미가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지난해 8월 첫 번째 애터미런 개최
애터미 말레이시아 법인은 2019년 8월 18일, ‘Malaysia Agro Exposition Park Serdang(Maeps)’에서 첫 번째 ‘애터미런’ 행사를 개최했다. 5㎞ 코스로 진행된 말레이시아의 첫 애터미런에는 약 3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12만 MYR(한화 약 3천500만 원)의 기금을 조성, 말레이시아 YMCA의 청각장애인 지원 단체인 ‘PUSAT MAJUDIRI 'Y'(PMY)’와 말레이시아 청각 장애인 스포츠 협회(MSDeaf)에 기부했다. 김세원 애터미 말레이시아 법인장은 “청각장애아동들의 잠재력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시설을 만들고 싶다”며 “회원들이 함께하는 작은 손길이 모이면 더 나은 미래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는 [도구]-[호환성보기] 를 클릭하여 호환성보기를 해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GLOBAL GSMC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