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뉴스 2019 애터미 나눔 리뷰
2019 애터미 나눔 리뷰
생소맘 기금, 애터미런, 김장 등 예년보다 풍성해져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애터미의 나눔은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전개되면서 애터미인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로 나눔문화를 확산시켜나갔다. 매년 봄이면 실시되는 애터미인들의 나눔달리기 대잔치인 애터미런, 사랑의 열매 기부자조언기금 ‘생소맘 기금’ 100억 기부,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 및 연탄 나눔, 그리고 올해 확대 실시되는 사랑나눔 바자회까지. 여기에 더해 이혜정 임페리얼마스터의 다문화가정을 위한 기부자조언 기금 10억원 기부도 애터미의 나눔 문화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그 일익을 담당했다. 올 한해 애터미의 뜻깊은 나눔 활동들을 되짚어 봤다
애터미는 지난 6월 18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생소맘’ 기금 100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4월 열린 애터미런, 건강과 나눔을 함께 챙기는 애터미런을 통해 모인 성금 전액은 전국 각지의 저소득 소외계층과 장애인 시설에 기부됐다.
애터미와 지리산 기독교 선교유적지 보존연합은 문화유산 및 선교유적지의 가치를 계승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