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애터미인이 이루고 싶은 것 1위는 공헌하는 삶
애터미인이 이루고 싶은 것 1위는 공헌하는 삶
애터미 리더그룹 300명 대상으로 설문 조사
2019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애터미는 새로운 100년을 꿈꾸기 시작했다.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애터미의 키워드는 허브(Hub), 플랫폼(Platform), 큐레이팅(Curating)이다. 소비자들의 쇼핑 큐레 이팅을 통해 포스트 플랫폼 비즈니스를 구현, 이를 H南-으로 글로벌 유통의 허브로도약한다는 것이다.
전 세계 550만 이상의 애터미 회원들은 무엇을 꿈꿀까? 굳이 물어 보지 않아도 ‘성공’이라는 것은 능히 점작할 수 있다. 그것이 임페리얼마스터가 되는 것이든, 일상의 쇼핑에서 만족을 얻는 것이든. 그럼 성공을 이룬 다음엔? 크라운마스터가 되고 임페리얼마스터에 오르 고 난다음엔 무엇을원할까? 애터미 리더 회원들에게 물어봤다. 이번 설문조사는 8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국내 리더스클럽 및 영리더스클럽 이상의 회원 296명을 대상으로 했다.
전 세계 550만 이상의 애터미 회원들은 무엇을 꿈꿀까? 굳이 물어 보지 않아도 ‘성공’이라는 것은 능히 점작할 수 있다. 그것이 임페리얼마스터가 되는 것이든, 일상의 쇼핑에서 만족을 얻는 것이든. 그럼 성공을 이룬 다음엔? 크라운마스터가 되고 임페리얼마스터에 오르 고 난다음엔 무엇을원할까? 애터미 리더 회원들에게 물어봤다. 이번 설문조사는 8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국내 리더스클럽 및 영리더스클럽 이상의 회원 296명을 대상으로 했다.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은 공현하는 삶
이번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애터미 회원 들이 가장 이루고 싶어 하는 것은 방현하는 삶이었다. 주관식 질문인 ‘재정적인 부분 외 에 더 이루고 싶은 것에 대한 답변을 정리해 키워드별로 구분하니 공헌이라는 키워드에 속하는 답변을 한 회원이 모두 86명으로 전 체응답의 29.05%를 차지했다. 이어 ‘파트너’ 와 개인 성장이 각각 51명으로 공동 2위에 올랐다.
공헌이라는 키워드에는 방헌하는 삶', 봉사, ‘
나눔? 등이 있었으며 스포츠타운 설립을 통 해 지역사회 공헌과 청소년 후원히나 ‘애터미 인들 간에 나눔을 행하고 기부할 수 있는 투 명한 단체’, 맘껏 나누고 싶다는 의견도 있었 다. 이렇듯 공헌이 가장 이루고 싶은 것 1위 에 오른 배경에는 ‘나눔이라는 애터미의 기업문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올 초 애터미 는 생소맘 기금 100억원을 전달하고, 이혜정 임페리얼마스터가 임페리얼마스터 승급 상금 10억 원 전액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파트너’와 깨인 성장’이 공동 2위에 오른 것 은 의미심장하다. 애터미 사업에 있어 파트너 와 개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 다. 파트너라는 키워드에 포함된 답변의 대부 분은 파트너의 성공‘이었다. 이는 본인의 성공 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파트너들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반면 개인 성장에는 시간의 자유가 가장 많았다. 성공 을 위해 희생할 수밖에 없었던 개인적인 시간을 찾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 파트너 키워드의 특이한 답변으로는 ‘온 국민을 부업 으로라도 애터미 시키는 것’, ‘환경이 좋은 센 타 만들기’ 등이 있었으며 개인 성장 키워드에는 ‘전 세계 여행을 맘껏 하고 싶다, ‘학업,결혼’, ‘다단계판매원의 자존심과 명예' 등이 있었다.
공헌’, ‘파트너’, 개인성장’ 이외의 키워드로는 가족(21표), 선교(17표), 건강(13표) 등이 있었 으며 무용답은 39표, ‘없음 이나 석세스 좌석 부족 등 주요 키워드에 속하지 않는 응답 이 18표였다.
공헌이라는 키워드에는 방헌하는 삶', 봉사, ‘
나눔? 등이 있었으며 스포츠타운 설립을 통 해 지역사회 공헌과 청소년 후원히나 ‘애터미 인들 간에 나눔을 행하고 기부할 수 있는 투 명한 단체’, 맘껏 나누고 싶다는 의견도 있었 다. 이렇듯 공헌이 가장 이루고 싶은 것 1위 에 오른 배경에는 ‘나눔이라는 애터미의 기업문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올 초 애터미 는 생소맘 기금 100억원을 전달하고, 이혜정 임페리얼마스터가 임페리얼마스터 승급 상금 10억 원 전액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파트너’와 깨인 성장’이 공동 2위에 오른 것 은 의미심장하다. 애터미 사업에 있어 파트너 와 개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 다. 파트너라는 키워드에 포함된 답변의 대부 분은 파트너의 성공‘이었다. 이는 본인의 성공 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파트너들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반면 개인 성장에는 시간의 자유가 가장 많았다. 성공 을 위해 희생할 수밖에 없었던 개인적인 시간을 찾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 파트너 키워드의 특이한 답변으로는 ‘온 국민을 부업 으로라도 애터미 시키는 것’, ‘환경이 좋은 센 타 만들기’ 등이 있었으며 개인 성장 키워드에는 ‘전 세계 여행을 맘껏 하고 싶다, ‘학업,결혼’, ‘다단계판매원의 자존심과 명예' 등이 있었다.
공헌’, ‘파트너’, 개인성장’ 이외의 키워드로는 가족(21표), 선교(17표), 건강(13표) 등이 있었 으며 무용답은 39표, ‘없음 이나 석세스 좌석 부족 등 주요 키워드에 속하지 않는 응답 이 18표였다.
대표제품은 역시 헤모힘
애터미 회원들이 사업을 하는데 가장 도움 이 되는 제품은 해모함이었다. 헤모힘은 거론된 순서별로 가중치를 부여한 점수 1241점 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다섯가지 제품 가 운데 첫 번째로 거론된 경우는 전체 296개의 응답 가운데 209번으로 압도적이었다. 헤모 힘은 실제로도 애터미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제품으로 지난해 1820억원의 매 출액을 기록했다. 그러나 단순 득표수는 칫 솔 치약을 포함한 오랄케어 세트가 가장 많았다.
‘애터미 사업을 하는데 있어 가장 도움이 되 었던 제품 5가지는?'이라는 문항에 등장한 제품은 모두 63종이었다. 이 가운데 치약 (168표), 칫솔(146표), 오랄케어(20표) 등 오 랄케어는 모두 합해 334표를 얻어 266표를 얻은 헤모힘을 제치고 득표수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치약과 칫솔이 함께 언급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어서 유효 득표는 194표에 그쳤다.
가중치 점수로 2위에 오른 제품은 더 페임과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 세트를 포함한 화장품(948점)이었다. 단순 득표수 1위인 오 랄케어 세트는 가중치 점수로는 772점에 그 쳐 3위에 랭크됐다. 이어 이브닝 4종 세트와 유산균이 각각 266점, 249점을 얻어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단순 득표수로는 유 산균이 106표로 이브닝 4종의 92표보다 많 았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헤어세트를 포함한 샴푸(65점), 선크림(58점), 오메가3(51점), 폼클렌저(42점), 홍삼단(41점) 등의 순이었다. 참고로 지난해 애터미 제품별 매출액 상위 5 개 제품은 해모힘을 비롯해 앱솔루트 세트 (509억원), 유산균(426억원), 치약(318억원), 칫솔(221억원)0l었다.
애터미 리더 회원 거의 대부분은 애터미 사 업을 자녀에게도 권할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 다. ‘자녀에게 애터미 사업을 권할 생각인가?' 라는 설문엔 응답자의 41.5%가 ‘강력하게 권 한다고 응답했으며 35.8%는 민한다고 답했 다. 두 응답을 합하면 77,3%로 전체 응답자 의 3/4를 넘었다. 반면 ‘강력하게 말린다는 응답을 한 리더 회원은 한 명도 없었으며 ‘말 린다고 답한 회원은 5명으로 1.7%에 머물렀 다. ‘권하지도 말리지도 않는댜고 응답한 회 원은 51명으로 전체의 17.2%였으며 무응답은 11명(3.7%)였다. 비록 리더 회원들을 대상으 로 한정한 설문이기는 하지만 애터미 회원들 은 애터미 사업을 평범한 직업보다 낫다고 생 각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참고로 이 번 설문은 응답자의 성명을 포함해 일체의 개인정보를 기입하지 않았다.
‘애터미 사업을 하는데 있어 가장 도움이 되 었던 제품 5가지는?'이라는 문항에 등장한 제품은 모두 63종이었다. 이 가운데 치약 (168표), 칫솔(146표), 오랄케어(20표) 등 오 랄케어는 모두 합해 334표를 얻어 266표를 얻은 헤모힘을 제치고 득표수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치약과 칫솔이 함께 언급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어서 유효 득표는 194표에 그쳤다.
가중치 점수로 2위에 오른 제품은 더 페임과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 세트를 포함한 화장품(948점)이었다. 단순 득표수 1위인 오 랄케어 세트는 가중치 점수로는 772점에 그 쳐 3위에 랭크됐다. 이어 이브닝 4종 세트와 유산균이 각각 266점, 249점을 얻어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단순 득표수로는 유 산균이 106표로 이브닝 4종의 92표보다 많 았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헤어세트를 포함한 샴푸(65점), 선크림(58점), 오메가3(51점), 폼클렌저(42점), 홍삼단(41점) 등의 순이었다. 참고로 지난해 애터미 제품별 매출액 상위 5 개 제품은 해모힘을 비롯해 앱솔루트 세트 (509억원), 유산균(426억원), 치약(318억원), 칫솔(221억원)0l었다.
애터미 리더 회원 거의 대부분은 애터미 사 업을 자녀에게도 권할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 다. ‘자녀에게 애터미 사업을 권할 생각인가?' 라는 설문엔 응답자의 41.5%가 ‘강력하게 권 한다고 응답했으며 35.8%는 민한다고 답했 다. 두 응답을 합하면 77,3%로 전체 응답자 의 3/4를 넘었다. 반면 ‘강력하게 말린다는 응답을 한 리더 회원은 한 명도 없었으며 ‘말 린다고 답한 회원은 5명으로 1.7%에 머물렀 다. ‘권하지도 말리지도 않는댜고 응답한 회 원은 51명으로 전체의 17.2%였으며 무응답은 11명(3.7%)였다. 비록 리더 회원들을 대상으 로 한정한 설문이기는 하지만 애터미 회원들 은 애터미 사업을 평범한 직업보다 낫다고 생 각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참고로 이 번 설문은 응답자의 성명을 포함해 일체의 개인정보를 기입하지 않았다.
파트너와는 애증의 관계
더 회원들은 파트너와 애증이 관계에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 지 가장 힘들었던 것은?'이라는 설문에 응답 자의 39.2%인 116명이 ‘내 맘 같지 않은 파트너라고 응답햇다. 재정적인 부분 외에 더 이루고 싶은 것은 이라는 설문에 파트너의 성공이라는 응답이 2위를 차지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응답이 된 셈이다. 이는 한 사람 대 다수의 소통에 대한 어려움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리더 회원 한 사람에게는 수 많은 파트너가 있고 이들 모두에게 동일한 관심과 애정을 쏟는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핟하다. 반면 파트너들은 스폰서가 자선에게 좀 더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하다. 이러한 갭 때문에 리더 회원은 파트너의 성공 을 바라고 도와주면서도 파트너 때문에 힘들 어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내 맘 같지 않은 파트너’에 이어 재정적인 어 려왕이 92표(31.1%)를 얻어 2위에 올랐다. 현 재 애터미의 리더 회원 대부분은 어려운 시절 에 애터미를 만나 현재의 위치에 올랐다. 따 라서 초창기 시절, 사업을 펼쳐나갈 자금 소 요에 많은 고민을 했으리라는 것은 쉽게 짐 작할 수 있다. 그러나 의외인 것은 ‘다단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힘들었다는 옹 답이 예상보다 적은 49표(16.5%)에 그쳤다는 점이다. 이는 애터미 제품이 싸고 좋기 때문 에 다단계라는 편견에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마케팅의 저력이 드러나는 부 분이다. 그 밖에는 별로 없었다는 옹답이 17 표(5.7%), 끈성 부족과 ‘타사의 비방이 각각 11표씩을얻었다.
처음 적은 인생시나리오와 지금을 비교하면 몇%나 이루었는가?'는 질문에는 50% 이상이 107표(36.1%)로 가장 많았으며 80% 이상이 70표(23.6%), 100% 이상 이뤘다는 응답도 18표(6.1%)나 됐다. 2/3에 가까운 65.8%의 리더 회원이 자선이 애터미 사업을 시작하면 서 처음 적은 인생시나리오에 적었던 목표의 절반 이상을 달성한 것이다. 반면 30% 이상 50% 미만인 응답은 71표(24.0%)였으며 기타 와 무응답이 각각 19표와 11표씩 얻었다.
‘내 맘 같지 않은 파트너’에 이어 재정적인 어 려왕이 92표(31.1%)를 얻어 2위에 올랐다. 현 재 애터미의 리더 회원 대부분은 어려운 시절 에 애터미를 만나 현재의 위치에 올랐다. 따 라서 초창기 시절, 사업을 펼쳐나갈 자금 소 요에 많은 고민을 했으리라는 것은 쉽게 짐 작할 수 있다. 그러나 의외인 것은 ‘다단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힘들었다는 옹 답이 예상보다 적은 49표(16.5%)에 그쳤다는 점이다. 이는 애터미 제품이 싸고 좋기 때문 에 다단계라는 편견에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소비자 중심 네트워크마케팅의 저력이 드러나는 부 분이다. 그 밖에는 별로 없었다는 옹답이 17 표(5.7%), 끈성 부족과 ‘타사의 비방이 각각 11표씩을얻었다.
처음 적은 인생시나리오와 지금을 비교하면 몇%나 이루었는가?'는 질문에는 50% 이상이 107표(36.1%)로 가장 많았으며 80% 이상이 70표(23.6%), 100% 이상 이뤘다는 응답도 18표(6.1%)나 됐다. 2/3에 가까운 65.8%의 리더 회원이 자선이 애터미 사업을 시작하면 서 처음 적은 인생시나리오에 적었던 목표의 절반 이상을 달성한 것이다. 반면 30% 이상 50% 미만인 응답은 71표(24.0%)였으며 기타 와 무응답이 각각 19표와 11표씩 얻었다.
품절 없애기 위해 노력해달라
리더 회원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 동력은 무엇일까? 다름 아닌 절대품질 절대 가격의 애터미 제품이었다. ‘본인이 생각하는 성공의 키워드는?'이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28.4%인 84명이 ‘제품히라고 답했다. 이어 성 공할 수 있다는 믿음인 ‘확산이라고 답한 리 더 회원이 76명(25.7%)였으며 ‘회사라고 응답 한 회원은 62명(20.9%)이었다. 좋고 싼 제품 성공에 대한 확신, 믿을 수 있는 회사가 성 공의 키워드인 셈이다. 이 밖에는 열정(23표), 끈기(19표), 사랑(15표) 등의 순이었으며 파트 너가 7표를 얻어 가장 적었다.
‘회원의 성공을 위해 본사에서 더 노력해야 할 점은?'이라는 질문에는 다소 뼈아픈 답이 돌아왔다. 바로 품절 없애기’ 가 가장 많은 표 를얻은것이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138명(46.6%) 가 품절 없애기틀 애터미가 가장 노력해야할 과제로 꼽온 것이다. 아무리 절대품질 절 대가격의 제품이라고 해도 품절로 인해 구매 할 수 없다면 무의미하다. 특히 이 부분은 리 더 회원들이 성공의 키워드로 가장 많이 꼽 았던 제펌과 오버랩된다. 즉 품질만 없애도 회원들이 애터미 사업을 펼치기가 상당 부분 용이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가능한 것이다. 품절 없애가에 이어 ‘비즈니스 콘텐츠 강화
가 61표(20,6%)를 얻어 2위에 올랐으며 3위는 31표(10,5%)를 얻은 ‘시스템 강화가 차지 했다.
비즈니스 콘텐츠는 회원들이 직접 소비자를 만날 때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이며 시스템 은 회원들의 성공에 대한 열정을 지속적으로 유지 및 강화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다. 이러 한 콘텐츠를 강화해 달라는 요구는 회원들 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로 향후 좀 더 다양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 공급을 위해 노력해달라 는 주문으로 받아들여진다.
그 밖에 진제품과 날로벌 확장’은 각각 21표 (7.1%)와 16표(5.4%)를 얻었으며 기타와 무응답이 각각 19표, 10표였다.
‘회원의 성공을 위해 본사에서 더 노력해야 할 점은?'이라는 질문에는 다소 뼈아픈 답이 돌아왔다. 바로 품절 없애기’ 가 가장 많은 표 를얻은것이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138명(46.6%) 가 품절 없애기틀 애터미가 가장 노력해야할 과제로 꼽온 것이다. 아무리 절대품질 절 대가격의 제품이라고 해도 품절로 인해 구매 할 수 없다면 무의미하다. 특히 이 부분은 리 더 회원들이 성공의 키워드로 가장 많이 꼽 았던 제펌과 오버랩된다. 즉 품질만 없애도 회원들이 애터미 사업을 펼치기가 상당 부분 용이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가능한 것이다. 품절 없애가에 이어 ‘비즈니스 콘텐츠 강화
가 61표(20,6%)를 얻어 2위에 올랐으며 3위는 31표(10,5%)를 얻은 ‘시스템 강화가 차지 했다.
비즈니스 콘텐츠는 회원들이 직접 소비자를 만날 때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이며 시스템 은 회원들의 성공에 대한 열정을 지속적으로 유지 및 강화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다. 이러 한 콘텐츠를 강화해 달라는 요구는 회원들 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로 향후 좀 더 다양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 공급을 위해 노력해달라 는 주문으로 받아들여진다.
그 밖에 진제품과 날로벌 확장’은 각각 21표 (7.1%)와 16표(5.4%)를 얻었으며 기타와 무응답이 각각 19표, 10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