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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애터미 글로벌 로열 리더 한 자리에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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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글로벌 로열 리더 한 자리에 모이다 2018 상반기 로열리더스클럽 워크숍
백년 기업 애터미를 만들어 나갈 애터미의 글로벌 로열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6월 18일과 19일 롯데부여리조트에서는 150여 명의 로열리더스클럽 회원과 애터미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상반기 애터미 로열리더스 워크숍이 진행됐다
다양한 글로벌 사업 방안 제안
워크숍의 공식 일정은 2018 국내 현황과 계획 발표로 시작되었다. 이어 해외 현황과 계획, 상품 출시 현황 및 계획이 차례로 공유되었다. 이를 통해 워크숍에 참석한 로열리더스클럽 회원들은 2018년 애터미의 상반기를 돌아보며 하반기 주요 핵심 과제와 이슈사항을 내다볼 수 있었다. 이어진 분임토의 주제 기조 발표에서 김대현 대표이사는 “베트남, 인도, 중국까지 오픈하면 아시아권 국가는 거의 오픈한 셈이 된다. 앞으로 오픈할 국가는 소득 수준의 차이, 문화적 차이, 물리적인 거리 등의 이유로 전보다 사업 환경이 좋지 않을 수 있다. 애터미 글로벌 사업을 슬기롭게 진행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할 때”임을 강조했다. 분임토의 조는 6개의 조로 나뉜 가운데 대만, 말레이시아 로열리더스클럽 회원 7명으로 이뤄진 ‘럭키 7조’, 섬김문화분과위원회 회원들로 이뤄진 ‘저희가 먼저 섬기조’, 센터분과위원회 회원들로 구성된 ‘백조’, 글로벌사업분과위원회 회원들이 모인 ‘애터미는 세계로조’처럼 특색 있는 조 이름이 눈에 띄었다. 기조 발표 이후에는 애터미 글로벌 사업이 화두임을 반영하듯 늦은 밤까지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해외 리더 사업자로 구성된 럭키 7조는 “해외 사업을 이끌어가는 리더 사업자 간 소통 경로가 필요하다”며 정보 공유 채널 생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애터미 글로벌사업분과위원회 소속 회원들로 구성된 애터미는 세계로조에서는 “표준화된 사업 도구가 있다면 해외 사업자들에게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해 줄 수 있다”며 애터미 진출 국가의 현지어로 된 표준 사업 도구와 콘텐츠가 준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상품분과위원회 소속 회원들로 이뤄진 조에서는 본사와 사업자 측면으로 분리하여 의견을 내놓았다. 본사의 경우 해외 법인 오픈 전 각 나라의 언어로 된 콘텐츠 준비, 법인의 빠른 정착을 위한 지원 강화, GSGS 전략에 맞는 각 국가의 대중명품 발굴 등을 해야 하며, 사업자들은 현지인 리더 만들기, 각 국가에서 활성화된 SNS를 이용하여 올바른 사업 정보 제공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의견이 글로벌 사업 노하우로 제시된 가운데 크게 ‘해외 맞춤형 콘텐츠 제작’, ‘현지 리더 사업자 육성’, ‘제품 현지화’ 세 가지로 의견이 모아지는 모습이었다.
박한길 회장은 많은 사람들의 경제 문제를 해결해 주는 도구로 창출된 가치를 사회에 환원할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애터미 비즈니스가 더욱 활성화되는 좋은 틀’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백년 기업 애터미, 리더 사업자들의 역할 중요해
“로열리더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백년 기업 애터미의 미래가 결정된다.” 이성연 경제연구소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로열리더들의 역할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 이 경제연구소장은 “어느 분야든지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그 분야의 가장 깊은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며 “애터미 로열리더들은 애터미 성공학의 대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공에서 머물 것이 아니라 더 큰 성장을 위해 애터미만의 문화를 창달하는 데 역량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의 미래전략’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애터미는 많은 사람들의 경제 문제를 해결해주는 도구로 창출된 가치를 사회에 환원할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애터미 비즈니스가 더욱 활성화되는 좋은 틀’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원들 간 협심하여 레크리에이션을 수행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글로벌 길게 말하기, 해외 국가 수도 맞추기, 각종 넌센스 퀴즈를 풀며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이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1명, 일본 4명, 대만 6명, 말레이시아 2명의 해외 리더도 참석하며 글로벌 애터미를 실감케 했다. 석세스아카데미에서 2~3개의 언어가 동시통역되는 것과 같이 영어와 중국어가 통역 서비스로 제공됐다. 참석한 해외 리더들은 입을 모아 자국의 애터미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다음 워크숍에는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 참석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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