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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애터미 진생모단(眞生毛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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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진생모단(眞生毛丹) 건강하고 윤기있는 모발을 위한 한방 헤어케어
탈모인구 천만시대라고 한다. 흔히 '탈모는 유전' 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지만 선천적인 인자뿐만 아니라 후천적인 요인도 크게 작용한다. 실제로 최근에는 중년 남성뿐만 아니라 젊은 남성 혹은 여성들에게도 탈모가 확산되고 있다.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고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두피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두피와 모발 건강에 좋은 영양성분을 충분히 공급해 줄 수 있는 데일리 케어가 필요하다
애터미 진생모단의 효능을 높이는 3가지 포인트
천연 한방의 힘과 현대과학이 탄생시킨 ‘진생모단’이 당신의 모발에 건강함과 자신감을 약속합니다.
1. 햇빛이 강한 날은 모자와 양산을 챙겨라
겉의 모발과 두피 안쪽 모발의 컬러가 다른 경우가 종종 있다. '모발'은 자외선의 영향을 받아탈색이 된다는 것은 많이 알고 있지만 '두피' 역시 자외선의 영향을 받으면 화상을 입는다. 두피가 건조해지면 모발에 영향을 미치므로 꼭 착용하도록 하자.

2. 습기 높은 장마철엔 두피를 완벽하게 건조시켜라
간혹 머리를 감은 후 두피를 말리지 않고 수면을 취하게 되면 습한 두피에서 박테리아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는 두피와 모발 건강에 매우 치명적이다. 시원한 바람으로 완벽하게 두피를 건조시키자.

3. 수영장, 바다 수영 후 바로 머리를 꼼꼼히 감아라
여름 휴가철 수영장, 바다 수영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수영장에서 사용하는 소독약의 경우 '클로린'이라는 성분이 두피와 모발을 매우 건조하게 만든다. 바닷물의 경우 염분이 두피와 모발에 남게 되면 단백질이 연화돼 머리카락은 끊어지거나 갈라지고, 두피는 가렵고 건조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4. 여름 탈모의 주요 원인인 지루성 두피염을 의심하라
습도가 높은 여름에 심해지는 비듬엔 지루성 두피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지루성 두피염은 여름철 증가하는 습도로 인해 '말라세지아' 원인균이 증식하여 생기므로, 샴푸를 잘 선택하고 두피를 완벽하게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5. 되도록 저녁에 머리를 감되, 찝찝하다면 아침에 샴푸양을 1/2로 가볍게 한 번 더 감아라
낮에는 땀과 피지 외 먼지와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두피와 모발 상태가 가장 좋지 않다. 이상태로 수면을 취할 경우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가급적 밤에 꼼꼼히 샴푸를 하고 아침에 찝찝하다면 가볍게 물로 헹구거나 샴푸 양을 1/2로 줄여 헹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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