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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애터미를 더욱 애터미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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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를 더욱 애터미답게 보이는 모든 것에 아이덴티티를 부여한다
제품만 일별해도, 라벨이나 브랜드를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애터미인 것을 알게 한다. 석세스아카데미나 원데이세미나 등의 행사장은 두말할 것도 없고 애터미의 모든 것에 애터미다움이 배어나오게 한다. 바로 애터미 디자인팀이다. 지난해 세계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인 스파크(Spark) 디자인 어워드와 한국의 굿 디자인(Good Design)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디자인 애터미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새로우면서도 애터미다움을 잃지 않아야
세상은 디자인이다. 아무리 좋은 상품도 디자인이 뒤떨어져 있다면 소비자의 외면에 직면한다. 기능과 아름다움을 조화시키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은 절대품질 절대가격만큼이나 중요하다. 차별화된 디자인은 상품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쉽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첫 번째 관문이기 때문이다. 애터미 디자인팀은 제품의 외양을 꾸미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서 머무르지 않는다. 애터미의 원칙과 철학이 디자인에 내재되어 있어야 한다. 제품과 패키지는 물론 행사장에 내거는 플래카드 하나도 애터미가 펴내는 도서도 디자인팀의 손길을 피할 수 없다. 시각적으로 보이는 모든 부분에 애터미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것이다. 기업의 문화와 정체성을 일관된 디자인으로 회원과 소비자에게 전달을 한다. 애터미의 정체성을 잃는 순간 그 제품은 애터미의 제품이 아닌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이다. 늘 새롭지만 애터미다움을 잃지 않는 것, 디자인팀의 숙제다.
절대품질 절대가격에 절대 디자인을 더하다
회원, 더 나아가 소비자들이 디자인 때문에 구매하고 싶어지고 애터미를 좋아하게 되는 것이 디자인팀의 목표다. ‘애터미’ 하면 디자인 잘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싶은 것이다. 온 팀원이 매달린 디자인이 완성되어 첫 출고할 때는 설렘에 잠을 못 이루기도 한다. 디자인은 상상, 꿈, 생각, 목표, 이념 등 머릿속에서 추구하는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작업이다. 때문에 이해승 과장은 디자인팀을 애터미의 스케치북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디자인은 고도의 창의성을 요하는 작업이다. 기능에 충실한 실용성과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함께 갖추고 애터미를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은 어느 날 갑자기 뚝 떨어지듯 나오지 않는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다양한 시도 끝에 완성된다. 아이디어는 번뜩여도 그것을 실체화하는 과정은 쉽지 않은 것이다. 애터미 디자인팀은 각자의 전문 분야는 달라도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디자인을 완성해 간다. 김승기 디자인팀장은 “디자인팀은 애터미에서 대내외적으로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디자인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며 “시간이 흐른 뒤에도 애터미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 고객들이 더욱 신뢰하고, 믿을 수 있도록 절대품질 절대가격에 절대 디자인을 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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