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회원은 수많은 소비자와 연결되는 허브
회원은 수많은 소비자와 연결되는 허브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주도하는 역할 수행해야
애터미는 남다르다. 원리원칙을 지키는 것, 절대품질 절대가격을 고수하는 것, 합력업체와 가족 같은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것 등이 그렇다. 그리고 그 남다름이 바로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지속하는 애터미만의 경쟁력이다. 그 애터미가 이제 또 하나의 ‘남다름’을 잉태하고 있다. 회원 비즈니스의 허브화, 곧 허브 비즈니스다. 애터미는 회원들의 자기주도적인 비즈니스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Easy & Easy' 서비스를 강화하고 각종 콘텐츠를 확장해나가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 개척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애터미의 경쟁력, 다름
네트워크마케팅의 형태는 시작 당시에서부터 지금까지 거의 변하지 않았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사용되는 도구는 종이 카탈로그에서 컴퓨터 모니터로, 다시 스마트폰으로 진화해도 형태는 그대로다. 기업은 사업자에게 제품을 제공하고 사업자는 소비자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새로운 사업자를 리크루팅한다. 기업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업자에게 보상플랜을 제시하고 제품을 공급한다. 단지 그것 뿐이다. 사업자의 성공은 오로지 사업자의 몫으로 남겨둔다. 사업자는 자산의 이익을 위해 스스로 성공시스템을 만들어 소비자를 파트너로 합류시킨다. 성공시스템에 합류할 생각이 없는 소비자 는 그저 방관자로 남는다. 기업과 사업자, 소비자는 연결되어 있기는 하지만 지향점은 각기 다르다. 한마디로 동상이몽인 것이다.
애터미는 달랐다. 회원의 성공이 곧 애터미의 목적이었다. 회원의 성공을 위해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을 제공하고 석세스아카데미 등의 성공시스템을 매주 그리고 매달 주최해 왔다.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애터미는 석세스아카데미를 비롯해 원데이세미나, 지역연합세미나 등 모두 합해 281회 의 성공시스템을 진행, 1만 여 명의 신규 승급자를 탄생시켰다. 창사 이래 줄곧 성장과 발전을 거듭 해 온 애터미의 저력은 바로 이와 같은 ‘다름에서 비롯된 것이다. 기존의 네트워크마케팅은 기업과 사업자가 따로 꿈꾸는 동상이몽(同床異夢)이었지만 애터미는 시작부터 함께 꿈꾸는 동심동덕(同心 同德)으로 생각을 바꾼 것이다.
애터미는 달랐다. 회원의 성공이 곧 애터미의 목적이었다. 회원의 성공을 위해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을 제공하고 석세스아카데미 등의 성공시스템을 매주 그리고 매달 주최해 왔다.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애터미는 석세스아카데미를 비롯해 원데이세미나, 지역연합세미나 등 모두 합해 281회 의 성공시스템을 진행, 1만 여 명의 신규 승급자를 탄생시켰다. 창사 이래 줄곧 성장과 발전을 거듭 해 온 애터미의 저력은 바로 이와 같은 ‘다름에서 비롯된 것이다. 기존의 네트워크마케팅은 기업과 사업자가 따로 꿈꾸는 동상이몽(同床異夢)이었지만 애터미는 시작부터 함께 꿈꾸는 동심동덕(同心 同德)으로 생각을 바꾼 것이다.
회원도 허브가 돼야 한다
애터미는 또 한 번 생각을 바꾼다. 바로 허브 비즈니스다. 성공하기 위해 애터미가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회원 스스로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허브 가 되는 것이다. 현대는 연결을 넘어선 연결, 초연결의 시대다. 과거 소비자가 브랜드를 대하는 태도는 개인적인 경험 에 좌우됐다면 초연결의 시대에서는 브랜드에 대한 호감이 일차적으로 소비자를 둘러싼 커뮤니티 에 영향을 받는다. 이제 회원은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연결하여 묻고 옹호하는 관계를 쌓아가면서 애터미를 이해시켜 나가야 하는 것이다.
애터미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는 더 나은 지식과 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회원과 연결될 것이다. 이러한 연결을 통해 소비자의 애터미에 대한 초기 매력이 강화될 수 있는 것 이다. 회원은 소비자를 애터미라는 플랫폼에 데려다 놓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가 애터미에 호감을 느끼고 질문을 하는 상황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그래야만 소비자의 구매와 새로운 회원으로 의 가입이 막힘없이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회원은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하는 허브로서의 역할을수행해야한다.
회원은 애터미의 플랫폼에 자신만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더해 보유해야 한다. 스스로 소비자들 이 애터미를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플랫폼이 되는 것이다. 애터미와 회원이 한 울타리 안의 공동운명체인 것처럼 회원과 소비자도 공동운명체가 돼야 한다. 그럼으로써 회원과 소비자의 릴레이션십은 보다 완벽한 경지가 된다
지금까지 애터미 회원이 애터미의 플랫폼을 이용하는데 그쳤다면 이제는 소비자에게 애터미의 플랫폼을 알려주는 가이드가 되어야 한다. 소비자가 애터미를 쉽고, 빠르고,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이 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는 애터미의 플랫폼에 회원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태 자신만의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된다. 허브 비즈니스에서 애터미 회원은 더 이상 애터미라는 허브에 연결된 터미널이 아니라 수많은 소비자를 연결하는 허브인 것이다.
애터미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는 더 나은 지식과 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회원과 연결될 것이다. 이러한 연결을 통해 소비자의 애터미에 대한 초기 매력이 강화될 수 있는 것 이다. 회원은 소비자를 애터미라는 플랫폼에 데려다 놓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가 애터미에 호감을 느끼고 질문을 하는 상황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그래야만 소비자의 구매와 새로운 회원으로 의 가입이 막힘없이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회원은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하는 허브로서의 역할을수행해야한다.
회원은 애터미의 플랫폼에 자신만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더해 보유해야 한다. 스스로 소비자들 이 애터미를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플랫폼이 되는 것이다. 애터미와 회원이 한 울타리 안의 공동운명체인 것처럼 회원과 소비자도 공동운명체가 돼야 한다. 그럼으로써 회원과 소비자의 릴레이션십은 보다 완벽한 경지가 된다
지금까지 애터미 회원이 애터미의 플랫폼을 이용하는데 그쳤다면 이제는 소비자에게 애터미의 플랫폼을 알려주는 가이드가 되어야 한다. 소비자가 애터미를 쉽고, 빠르고,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이 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는 애터미의 플랫폼에 회원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태 자신만의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된다. 허브 비즈니스에서 애터미 회원은 더 이상 애터미라는 허브에 연결된 터미널이 아니라 수많은 소비자를 연결하는 허브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