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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뉴스 10년 전의 약속과 꿈이 이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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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첫 최고 직급 임페리얼마스터 탄생
10년 전의 약속과 꿈이 이루어지다
지난 10월 13일, 킨텍스에서 열린 석세스아카데미는 10년 전의 약속과 꿈이 이루어지는 자리였다. 280만원짜리 낡은 중고 카니발을 타고 나타난 박한길 회장이 장담한 10억원의 약속이 마침내 결실을 맺는 날이었다. 선뜻 믿기 어려운 그 말을 믿고 애터미 사업에 매진한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의 꿈은 이날 1만 5000여 회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화려한 열매를 맺었다.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애터미를 통해 반드시 이루어질 것"
약속은 지켜진다
애터미 사상 최초로 최고 직급인 임페리얼마스터가 탄생했다. 지난 10월 13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는 1만 50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애터미 최초로 최고의 직급에 오른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를 비롯해 새로운 직급을 달성한 5000여 명의 판매원을 위한 승급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한길 회장은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에게 약속한대로 현금 10억원을 지게차로 떠서 전달했다. 창업 당시 박한길 회장은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를 포함해 대부분이 신용불량자였던 판매원들에게 임페리얼마스터 달성시 현금 10억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고 마침내 이날 그 약속을 지킨 것이다.

일산 킨텍스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이날의 석세스아카데미에는 박한길 회장과 이성연 박사를 포함한 임직원을 비롯1만 50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양재 더케이호텔을 제외한 나머지 장소에서 열린 석세스아카데미의 참석인원을 합하면 총 2만 5000여 명의 회원들이 박한길 회장이 10년 전 호언장담했던 약속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지켜봤다.한 회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믿으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애터미를 통해 균형 잡힌 삶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어라
지금부터 10여 년 전 전북 익산의 한 오리탕집에서 초라한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모인 사람 대부분이 신용불량자였고 주최한 사람은 280만원짜리 중고 카니발을 타고 서울에서 내려온 박한길 회장이었다. 그 역시 신용불량 상태였다. 당시 박한길 회장은 임페리얼마스터를 달성하면 현금 10억원을 주고 익산에서 제일 좋은 아파트에서 살게 해주겠다고 호언장담 했다. 아마도 그 약속을 곧이곧대로 믿었던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시동이 걸리지 않아도 이상하지 않을 중고차를 끌고 내일이라도 당장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은 사람이 하는 얘기치고는 너무나 와 닿지 않는 말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를 비롯해 그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애터미 사업을 시작한 이유는 당장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었다. 헤모힘이나 5종 세트 한두 박스를 팔면 그럭저럭 하루 일당은 나왔고 제품 역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콜마의 합작 회사에서 만들어 믿을 수 있다는 것, 이 두 가지 이유가애터미 사업을 하게끔 만들었던 것이다. 박한길 회장이 제시한 10억원과 익산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는 그들에게 그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꿈에 불과했다. 하지만 박한길 회장에게 그 말은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었고 지켜져야만 하는 약속이었다. 그리고 능히 지킬 수 있는 약속이었다. 그 자리에 있었던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았지만 박한길 회장에게는 보였다. 석세스아카데미에서 임페리얼마스터달성자에게 현금 10억원을 전달하는 그 장면이. 지난10년간 박한길 회장은 그 장면을 매일같이 떠올리며 애터미를 이끌어 온 것이다. 이날 임페리얼마스터 승급식에서 박한길 회장은 “앞으로 애터미는 모든 유통에서 취급하는 모든 상품들 을 전부 취급하는 유통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10년후에 아니 20년 후에 틀림없이 전 세계의 서민들이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애터미를 통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
"모든 애터미 회원들은 능력과 상관없이 이 자리에 올라올 수 있다"
처음 회장님이 제가 운영하던 오리탕집에 오셔서 세미나를 하실 때 10억을 주겠다고 한 말을 믿지는 않았다. 중고차를 타고 와서 아무것도 없다며 하는 말인데 그 말을 믿을 사람이 누가 있었겠느냐. 그런데 그 약속이 오 늘 이렇게 현실이 됐다.사실 내가 이렇게 성공할만한 사람인가를 생각해보면 절대로 아니다. 애터미를 만나기 전에는 무슨 일을 해도 다 실패한 인생이었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을 때 비로소 부자가 될 수 있다. 애터미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사업이기에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일이다. 내가 이 자리까지 혼자 올라온 것이 아니다. 파트너들이 밀어 올려줬기에 가능했고 스폰서가 끌어 올려줬기에 가능했다.모든 애터미 회원들은 능력과 상관없이 이 자리에 올라올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애터미의 시스템이다.
박동철 크라운마스터
잘 먹고 잘 살 때는 내가 잘나서 잘 되는 줄 알았는데 바닥에 떨어져 나 자신을 돌아보니 잘난 구석이 하나도 없었다. 사람은 착하게 살라고 태어난 것이다. 그것만 기억하면 애터미에서 성공할 수 있다. 돈을 벌려고 하지 마라. 사람을 살린다고 생각하고 애터미 사업을 해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사람을 살리고 가족을 위한다는 생각을 잊지 않으면 다음에 이 자리는 여러분의 자리가 될 것이다.
박용옥 크라운마스터
암울했던 시절, 꿈조차도 꾸어 보지못했던 그 시절, 애터미는 내가 가질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애터미를 만나지만 애터미는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보면 애터미야 말로 진실로 서민을 위한, 서민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미 수많은 성공자들이 탄생했고 아무것도 없는 나도 애터미에서 성공했다. 나는 기적을 체험하고 있으며 애터미를 땅 끝까지 전할 것이다.
임병구 크라운마스터
지금 생각해도 애터미를 만나지 못했다면 내 인생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애터미를 시작하면서 집에 있는 세탁기부터 바꾸고 5년 안에 돈 버는 것은 끝내겠다고 생각했다. 제품 좋고 가격 좋으니 빠르게 성장할 수밖에 없었다. 제 잘난 맛에 그룹 세미나를 하다가 회장님에게 혼났는데 그때는 몰랐다. 제심합력이 얼마나 큰 성공시스템인지. 능력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 그걸 알면 누구든 로열마스터가 되고 크라운마스터가 될 수 있다.
김경숙 & 김광렬 크라운마스터
53년 인생 가운데 가장 즐겁고 행복한 밤이다. 애터미를 만나 삶이 이렇게 바뀔 줄 몰랐다. 애터미 시작하는날 포크레인으로 구덩이를 팠다. 성공하지 못하면 그 구덩이에 들어갈생각이었다. 애터미를 시작하고 매일 300명에게 애터미 제품이 싸고좋다는 것을 알리려고 노력했다. 그게 기반이 되어 지금 크라운까지 온 것이다. 다음에는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서 이 아름다운 밤을 만끽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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