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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GSGS 전략으로 세계 경제에 기여하는 글로벌 유통 허브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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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는 전 세계 소비자의 이익 위한 소명
GSGS 전략으로 세계 경제에 기여하는 글로벌 유통 허브로 성장
애터미는 창사 이래 줄곧 세계적인 유통 기업을 목표로 줄기차게 달려왔다.
2010년 네트워크마케팅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지금까지 일본과 캐나다, 대만, 싱가포르, 캄보디아, 필리핀, 말레이시아,멕시코 등 9개국에서 활발하게 영업을 펼치고 있으며, 곧 태국과 베트남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지구상에200개가 넘는 국가가 존립하고 있기에 글로벌 애터미의 시작은 이제부터인 셈이다.
매스티지(Masstige)제품으로 무장한 애터미가 GSGS 전략을 바탕으로 지구상 모든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는 유통을 바로 세우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애터미의 세계화는 이제 멈출 수 없는 파죽지세의 흐름이 됐다.
싸고 좋은 제품은 세계 어디서든 잘 팔린다
그러면 애터미는 왜 창사 초기부터 글로벌 진출을 서둘렀을까?
아직 한국시장에서 자리 잡기도 전인 2010년에 미국에 진출하고 이듬해 일본과 캐나다에 진출한 애터미의 속내는 무엇일까?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답은 하나다.
한국 시장보다는 글로벌 시장이 훨씬 더 크기 때문이다.
인구비례로 보면 5000만 대 70억이다. 무려 140배 더 크다.
전체 시장 규모로 보면 한국의 경제규모는 지난 2016년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 기준 GDP 1조4044억 달러로 세계 11위에 해당한다.
최근 발표된 하우머치넷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경제규모는 세계경제의 1.9%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시장규모면에서 봤을 때 글로벌 시장은 한국 시장의 50배에 달한다는 이야기다.
굳이 이런 수치를 들이대지 않아도 글로벌 시장이 한국 시장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다.
글로벌 시장이 한국 시장보다 훨씬 더 크다고 해도 한국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에 데뷔한 지 1년여 만에 미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생각하기는 쉽지 않다.
더욱이 미국은 네트워크마케팅의 본고장이다. 굳이 빗대서 말한다면 미국에서 태권도를 배운 미국인이 한국에 태권도 도장을 차리는 것이나 진배없는 셈이다.
든든한 자금력을 지닌 모기업이 따로 있었다면 쉬웠겠지만 애터미는 애터미뿐이었다.
미국이 단순히 더 큰 시장이기 때문이라고 하기에 애터미의 도전은 무모해 보일 수도 있다.
애터미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서두른 이유는 매스티지 전략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다.
박한길 회장은 싸고 좋은 제품은 미국이든 일본이든 또 다른 어떤 나라에서든 잘 팔릴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잘 팔린다는 확신이 있는데 굳이 글로벌 진출 시기를 늦출 필요가 있겠는가!
오히려 하루라도 빨리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자리 잡는 것이 이익인 것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소비자가 주인이 되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박한길 회장의 꿈 때문이다.
많은 기업들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유도하고 있다는 걸 알 수있다.
시대를 불문하고 변하지 않는 소비자의 니즈는 기능에 충실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것이다.
애터미는 이러한 변하지 않는 소비자의 니즈를 꿰뚫어보고 있다.
때문에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라는 매스티지 전략을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매스티지 전략이 성공할 수 있는 원동력은 소비자다.
더 많은 소비자가 애터미의 매스티지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할수록 애터미의 매스티지 전략은 더욱 견고해진다.
그리고 그 이익은 다시 소비자에게 돌아간다.
소비자로 인해부가가치가 창출되어 다시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선순환의 경제 생태계가 바로 소비자가 주인이 되는 경제 생태계인 것이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를 통해 하루라도 빨리 전 세계 소비자들과 함께 소비자가 주인이 되는 경제 생태계를 만들고 싶었던 것이다.
"매스티지 전략이 성공할 수 있는 원동력은 소비자다"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
애터미의 세계화가 갖는 또 하나의 의미는 한국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 성공적으로 해외에 진출한 첫 번 째라는 점이다.
한국 네트워크마케팅 역사상 해외 진출을 시도한 기업은 더러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 미국에서 수입한 네트워크마케팅을 그대로 따라한 아류인데다 제품마저 차별화하지 못했다.
시스템은 물론 제품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던 것이다.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해외진출은 흐지부지 되고 말았다.
애터미는 달랐다. 애터미의 네트워크마케팅은 독창적이면서도 원론적인 네트워크 마케팅이다.
베팅을 철저하게 배격하는 것도 그렇고 수당 체계에 상한선을 도입해 분배의 공정성을 배가시킨 것도 그렇다.
가장 큰 차이점은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매스티지 전략이다.
‘네트워크마케팅은 곧 유통이라는 원칙’에 입각한 원론적인 네트워크마케팅인 것이다.
애터미의 네트워크마케팅은 이미 한국에서 그 진가를 십분 발휘하고 있다.
한국의 어떤 네트워크마케팅 기업보다 더 빠른 시간에 더 많은 소비자를 확보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다.
시스템은 물론 제품도 전 세계 어떤 네트워크마케팅 기업과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애터미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세계 시장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됐다.
2010년 미국 한 곳에서 44억여 원에 불과했던 애터미의 해외 매출액은 2016년 8개 국가에서 1257억여 원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회원수 역시 1만 7000여 명에서 100만 명을 넘어서며 매스티지 전략은 글로벌 어디에서나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또한 올해 초 중남미의 멕시코에서 공식 영업을 시작, 라틴아메리카에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으며 7월에는 태국에, 그리고 연말에는 베트남에 진출하는 등 올해 총 11개국에서 20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빌리언 달러 클럽(Billion Dollar club)’ 가입을 기대할 정도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애터미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오는 2018년에는 동남아시아의 인구대국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며 2019년에는 중국에 진출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5년 내에 유럽과 오세아니아에 진출, 아프리카를 제외한 지구상 모든 대륙에서 애터미만의 차별화된 네트워크마케팅 시스템과 매스티지 제품을 전파할 계획이다.
이때가 되면 한국에서의 매출보다 더많은 매출이 한국 이외의 시장에서 발생, 명실상부한 글로벌 애터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 애터미가 에이본과 암웨이에 이어 ‘텐 빌리언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GSGS 전략을 통해 애터미의 성장은 애터미만의 성장이 아니라 세계 경제의 성장에도 일조할 것이다"
글로벌 성장 전략, GSGS
세계적인 유통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애터미의 전략가운데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GSGS 전략이다.
이는 해외시장에서 애터미의 절대품질, 절대가격에 부합하는 제품을 수급해 애터미의 글로벌 판매망을 통해 판매하는 것이다.
GSGS 전략을 통해 애터미는 글로벌 유통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의 절대품질,절대가격의 제품이 애터미를 통해 팔려나가게 되면 애터미는 어떤 유통 기업과도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갖게 된다.
이는 소비자가 주인이 되는 경제 생태계의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는 전세계 모든 소비자들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라며 “GSGS 전략은 소비자를 사랑하는 애터미의 마음이 구체화 된 것”이라고 말했다.
애터미가 진출한 국가가 많아질수록 GSGS는 더 많은 시장과 공급처를 확보하게 돼 더욱 활성화 된다.
GSGS 전략이 활성화되면 애터미의 해외 법인들은 현지에서 제품을 소싱하고 해외에 수출까지 하는 종합유통법인으로 한 단계성장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현지 경제에도 적잖은 보탬이 된다.
공급처가 된 시장은 더 많은 제품을 판매하고 수출까지 할 수 있으므로 도움이 되고 수요처는 더 저렴한 가격에 더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이익이 된다.
자유무역의 기초가 된 데이비드 리카도의 비교우위 이론에 따르면 모든 국가는 상대적으로 비용이 낮은 제품의 생산에 주력하고 교역을 통해 비용이 높은 제품과 교환하는 것이 경제발전에 도움이 된다.
GSGS 전략이 세계경제에도 이로운 이유다.
실제로 애터미는 지난해 8월부터 애터미 대만법인에서 파스와 샌드위치김 등을 소싱해 싱가포르 법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후추 등 캄보디아의 우수 농산물, 캐나다의 뉴트리션바(Nutrition-Bar) 등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제품의 GSGS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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