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메시지 백조(白鳥) 기업, ‘애터미’를 향하여!
백조(白鳥) 기업, ‘애터미’를 향하여!
전 세계 1500만 회원 여러분! 글로벌 애터미의 선장, 박한길입니다.
얼마 전, 저는 미주 지역 5개 도시와 멕시코, 말레이시아, 그리고 싱가포르에 이르기까지 4주간에 걸쳐 해외 법인들을 순방하며 팬데믹으로 잠시 멈췄던 글로벌 애터미 회원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제가 방문한 국가들은 실내외에서 수천 명이 모여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저도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환자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해서 벗었는데, 덜컥 코로나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거기에 더해 시애틀에서 밤늦게까지 직원들과 면담하고 나오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갈비뼈에는 금이 갔습니다. 기침할 때마다 통증이 있었지만 회원들과의 만남을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진통제와 기침약을 과하리만치 복용하며 억지로 증상을 완화시켰습니다. 리더는 아파도 아플 수 없습니다. 바로 ‘리더’이기 때문입니다. 리더의 길은 평범한 사람들의 길과는 다릅니다. 호텔 방에서는 끙끙 앓아도 무대에 올라가서는 티를 내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리더는 진정한 배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순방하면서 느낀 점은, 팬데믹이라는 최악의 사태에도 우리 애터미 회원들의 열기는 조금도 식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프라인 세미나의 중단과 대면 미팅의 어려움으로 회원들의 열정이 움츠러든 것처럼 보였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수많은 애터미 회원들은 오히려 그 기간 동안 더 큰 열정과 의지를 차곡차곡 쌓아두면서 엔데믹을 기다린 것이었습니다. 4주간의 순방 동안 저는 저물어가는 팬데믹과 폭발할 듯 열기 충만한 회원들의 현장을 두 눈으로 생생히 확인하고 왔습니다. 이제 저는 다시 동남아 추가 순방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올 겨울, 5주간에 걸쳐 캄보디아, 태국, 인도네시아, 타이완, 필리핀 5개국을 순방 할 예정입니다. 2023년에도 봄에는 호주와 뉴질랜드, 여름에는 몽골과 중앙아시아 3개국, 가을에는 인도, 튀르키예, 독일, 영국, 스페인을 방문할 생각입니다. 세부 일정으로는 첫날 세미나, 둘째 날 사경회, 셋째 날 사업자간담회, 넷째 날 직원간담회, 다섯째 날 이동, 이렇게 1개 국가에 1주일간의 일정이며, 이를 통해 25개 현지 법인 순방에 25주, 대략 여섯 달 가량 소요될 것입니다. 또, 한국에 있는 동안에도 줌 미팅을 통해 전 세계 사업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방침입니다. 2023년 우리의 연간매출은 2조 5천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진정한 백조기업 애터미를 향한 길! 그 길을 위해 제가 선두에 서서 달려갑니다. 리더는 항상 최전방에 있어야 합니다. 물러서지 않는 정신, 그것이 바로 ‘리더’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해외 회원들의 한국 방문도 본격적으로 활성화 될 것입니다. 현재 한국본사 방문을 열망하는 회원이 수 십만 명에 이릅니다. 최근 속리산 유스타운의 리모델링 설계가 완료되었습니다.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속리산 유스타운은 전 세계 회원들이 머무르고 싶은 명소로 재 탄생 될 것입니다. 순방 세미나에서 제가 외친 핵심 메시지는 “애터미는 많고 많은 네트워크 기업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절대품 질절대가격전략으로수천조원이상의규모를가진유 통산업의 허브가 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출발 한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네트워크마케팅 산업에서 1 등을 하려면 10조 원만 넘기면 됩니다. 그러나 할인매 장, 인터넷백화점, TV홈쇼핑 등 일반 유통 산업에서 1등을 하려면 수백조 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월마트는 1969년 창립했습니다, 애터미보다 40년 앞서 창업했지요. 앞으로 40년 후 애터미가 600조 매출을 올 리는 것이 불가능할까요? 저는 자신 있게 말합니다. 충 분히 가능하다고. 2009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애터미는 연평균 33% 이상씩 성장했습니다. 앞으로 40년 동안 매 년 15%씩 성장하면 됩니다. 네트워크마케팅의 역사는 우리 애터미가 새로 써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발자취는 전설이 되어 길이 남을 것 입니다. 애터미 회원 여러분! 여러분의 성공 하나하나가 전 세계 네트워크마케팅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하나가 ‘리더’입니다. 리더는 항상 최전선에 있어야 합니다. 모두 함께 정상에서 만납시다.
얼마 전, 저는 미주 지역 5개 도시와 멕시코, 말레이시아, 그리고 싱가포르에 이르기까지 4주간에 걸쳐 해외 법인들을 순방하며 팬데믹으로 잠시 멈췄던 글로벌 애터미 회원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제가 방문한 국가들은 실내외에서 수천 명이 모여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저도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환자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해서 벗었는데, 덜컥 코로나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거기에 더해 시애틀에서 밤늦게까지 직원들과 면담하고 나오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갈비뼈에는 금이 갔습니다. 기침할 때마다 통증이 있었지만 회원들과의 만남을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진통제와 기침약을 과하리만치 복용하며 억지로 증상을 완화시켰습니다. 리더는 아파도 아플 수 없습니다. 바로 ‘리더’이기 때문입니다. 리더의 길은 평범한 사람들의 길과는 다릅니다. 호텔 방에서는 끙끙 앓아도 무대에 올라가서는 티를 내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리더는 진정한 배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순방하면서 느낀 점은, 팬데믹이라는 최악의 사태에도 우리 애터미 회원들의 열기는 조금도 식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프라인 세미나의 중단과 대면 미팅의 어려움으로 회원들의 열정이 움츠러든 것처럼 보였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수많은 애터미 회원들은 오히려 그 기간 동안 더 큰 열정과 의지를 차곡차곡 쌓아두면서 엔데믹을 기다린 것이었습니다. 4주간의 순방 동안 저는 저물어가는 팬데믹과 폭발할 듯 열기 충만한 회원들의 현장을 두 눈으로 생생히 확인하고 왔습니다. 이제 저는 다시 동남아 추가 순방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올 겨울, 5주간에 걸쳐 캄보디아, 태국, 인도네시아, 타이완, 필리핀 5개국을 순방 할 예정입니다. 2023년에도 봄에는 호주와 뉴질랜드, 여름에는 몽골과 중앙아시아 3개국, 가을에는 인도, 튀르키예, 독일, 영국, 스페인을 방문할 생각입니다. 세부 일정으로는 첫날 세미나, 둘째 날 사경회, 셋째 날 사업자간담회, 넷째 날 직원간담회, 다섯째 날 이동, 이렇게 1개 국가에 1주일간의 일정이며, 이를 통해 25개 현지 법인 순방에 25주, 대략 여섯 달 가량 소요될 것입니다. 또, 한국에 있는 동안에도 줌 미팅을 통해 전 세계 사업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방침입니다. 2023년 우리의 연간매출은 2조 5천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진정한 백조기업 애터미를 향한 길! 그 길을 위해 제가 선두에 서서 달려갑니다. 리더는 항상 최전방에 있어야 합니다. 물러서지 않는 정신, 그것이 바로 ‘리더’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해외 회원들의 한국 방문도 본격적으로 활성화 될 것입니다. 현재 한국본사 방문을 열망하는 회원이 수 십만 명에 이릅니다. 최근 속리산 유스타운의 리모델링 설계가 완료되었습니다.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속리산 유스타운은 전 세계 회원들이 머무르고 싶은 명소로 재 탄생 될 것입니다. 순방 세미나에서 제가 외친 핵심 메시지는 “애터미는 많고 많은 네트워크 기업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절대품 질절대가격전략으로수천조원이상의규모를가진유 통산업의 허브가 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출발 한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네트워크마케팅 산업에서 1 등을 하려면 10조 원만 넘기면 됩니다. 그러나 할인매 장, 인터넷백화점, TV홈쇼핑 등 일반 유통 산업에서 1등을 하려면 수백조 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월마트는 1969년 창립했습니다, 애터미보다 40년 앞서 창업했지요. 앞으로 40년 후 애터미가 600조 매출을 올 리는 것이 불가능할까요? 저는 자신 있게 말합니다. 충 분히 가능하다고. 2009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애터미는 연평균 33% 이상씩 성장했습니다. 앞으로 40년 동안 매 년 15%씩 성장하면 됩니다. 네트워크마케팅의 역사는 우리 애터미가 새로 써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발자취는 전설이 되어 길이 남을 것 입니다. 애터미 회원 여러분! 여러분의 성공 하나하나가 전 세계 네트워크마케팅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하나가 ‘리더’입니다. 리더는 항상 최전선에 있어야 합니다. 모두 함께 정상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