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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척박했지만 성공할 수 있다는 꿈이 있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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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했지만 성공할 수 있다는 꿈이 있어 행복했다
황진애 크라운마스터ㆍ심재광 크라운마스터, 미국에서 성공을 외치다
미국은 애터미의 첫 번째 해외법인이 세워진 곳이다. 동시에 직접판매의 발상지이자 수많은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들이 군웅할거(群雄割據)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직접판매 시장이다. 최근 미국법인에서는 두 명의 크라운마스터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바로 황진애 크라운마스터와 심재광 크라운마스터! 법인 설립 12년 만이다. 언어와 문화가 다르고, 거리와 인구밀도가 불리하고, 경쟁은 세계 그 어느 시장보다 치열한 미국이다. 그 미국에서 크라운마스터가 탄생했다는 것은 애터미의 경쟁력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황진애
크라운마스터
심재광&류현진
크라운마스터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차로 16시간
미국에서 직접판매를 한다는 것은 한국과는 아주 다르다. 언어와 문화의 얘기가 아니다. 경쟁과 시스템의 얘기다. 이름만 대도 알만한 기업들, 한국시장에서도 월등한 경쟁력으로 업계 선두권으로 나선 기업들의 본거지에서 경쟁을 해야 한다. 그것도 한국에서조차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말이다. 거기에 언어와 문화, 넓은 국토는 덤이었다. “초창기 때는 주로 어디 소개를 받아서 리쿠르팅을 하러 갔죠. 그분이 제가 오는지도 모르고 그냥 제가 찾아가는 거예요. 차를 타고 16시간을요!” 만나줄지조차도 모른 채 무작정 가는 것이다. 돌아오는 길엔 차 안에서 잠을 청하는 게 다반사였다. 하지만 그건 각오한 일이고 힘들다고 생각되지 않았다. 심재광 크라운마스터는 ‘시스템을 돌릴 인력’이 부족한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고 했다. 한국 리더들은 자주 올 수도 없었고, 언어장벽도 만만치 않았다. 현지인은 간절함이 부족했다.
황진애 크라운 마스터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저도 비슷해요. 한 번은 소개받아서 비행기까지 타고 갔는데, 가보니 그냥 연락처만 준 거예요. 애터미나 제품에 대해 전혀 얘기하지 않고, 제가 온다는 말도 하지 않았던 거예요. 제품과 비즈니스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면 하릴없이 되돌아왔겠죠. 하지만 그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그런 기회조차도 반가웠어요.”
성공을 위해서라면 이사가 문제랴
그런 상황에서도 황진애·심재광 크라운마스터는 꿋꿋했다. 자신들만의 간절함과 확신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애터미 사업에 매진했다. 황진애 크라운마스터는 애터미 사업 때문에 시애틀로, 뉴욕으로, 그리고 텍사스까지 이사를 마다하지 않았다. 한 곳에만 있다 보면 개척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시애틀에서 해놨고요. 뉴욕에가서 뉴욕팀들이 잘 할 수 있게 해놨고요. 멕시코법인이 오픈한다기에 멕시코와 가까운 텍사스로 이사했어요.” 한국처럼 전국이 일일생활권인 것도 아니고, 도시마다 집을 얻을 수도 없으니 어쩌겠는가. 그렇게 핸디캡을 하나하나 극복해 나갔다. 지금처럼 줌 미팅이 가능하지도 않았던 초창기 시절, CD나 테이프 같은 툴이 거의 전부였다. 그 난관을 타개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제심합력’ 이었다. 심재광 크라운마스터는 “몇 장 시디가 교육의 전부였는데 아무래도 한계가 있었죠. 그러다가 한국 리더분들이 미국에 오셔서 노하우나 성공스토리 등을 공유하기 시작하면서 많이 성장을 하기 시작을 했어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당당하고 멋진 모습으로 만들어주는 도구
황진애·심재광 크라운마스터에게 애터미는 어떤 의미일까? 황진애 크라운마스터는 ‘당당하고 멋진 모습으로 만들어주는 도구’라고 했다. “애터미는 분명 삶에 도움이 되고 필요한 일이에요. 당당하고 멋진 인생을 만들어주거든요. 그 정보를 혼자만 갖고 있는 것은 죄악이죠. 누구 한 사람이라도 저에게 ‘왜 늦게 이야기해 줬어?’ 이런 소리는 듣지 말아야죠.” 모두가 함께 당당하고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면 그 아니 좋은가!
“애터미는 크게 성공할 수 있는 아주 고급정보예요.” 심재광 크라운마스터의 말이다. 그냥 고급정보가 아니다. 아직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모르는, 보물 같은 고급정보다. “사람들이 아직도 애터미에 대해 정확하게 모르고 있다는 것이 바로 기회예요. 이 고급정보를 많이 활용하고 알리는 사람은 크게 성공할 겁니다.”
황진애 크라운마스터심재광 크라운마스터와의 Q&A
Q. 미국 사업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심재광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서 가장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거리예요. 미국은 한국에 비해 정말 넓거든요. 하지만 전 거리는 그렇게 힘들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저는 먼 줄을 모르고 다녔어요. 성공해야 한다는 간절한 생각뿐이었거든요. 근데 한국을 몇 번 다녀와 보니깐 한국에 비하면 미국은 정말 넓더군요.(웃음) 제가 미국에서 힘들었던 점은 시스템 이었습니다. 인구밀도가 낮으니 모이는 사업자 수도 굉장히 적어요. 사람들이 모여서 분위기가 살아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시스템을 돌리는 입장에서 맥이 빠지죠. 또 시스템을 돌릴 사업자들을 찾기도 힘들었어요. 한국에서 오신 리더들은 영어가 안 됐고, 미국 현지인들은 간절함이 없었어요. 더군다나 영어 시스템 따로, 한국어 시스템 따로 돌려야 하니 힘은 두세 배가 들어도 효과는 반도 나지 않았어요.
또 스페니시와 중국어 시스템도 따로따로 돌려야 했으니 힘든 것은 말로 다 설명할 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그래도 지금은 엄청 환경이 좋아지고, 좋은 마인드의 파트너들이 많이 나와서 행복합니다.
황진애
저희 부부는 맞벌이를 해야 가까스로 세 아이를 공부시키고 살아갈 수 있었어요. 그래서 애터미를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전업을 할 수 없었어요. 워낙 인구가 넓게 분포되어 있어 파트너 한 명을 만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오가야 했기 때문에 시간과 경비가 가장 부담이 되었고 힘들었어요. 다이아몬드마스터를 달성하고 나서야 비로소 풀타임으로 전념할 수 있었는데, 그 정도의 수입을 이루는 데까지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었던 것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절실한 마음과 그것을 이뤄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Q. 현지인 파트너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하고 있나?
황진애
영어로 합니다. 애터미 사업은 절대품질 절대가격, 절대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전달만 하면 됩니다. 그게 애터미의 비전이자 최고의 마케팅이고 사람들을 애터미의 시스템으로 끌어들이는 확실한 모티브가 돼요. ‘look at me, You can use it for 3 day.’ 이렇게만 해도 좋은 제품, 좋은 회사라는 사실은 충분히 전달됐어요. 진심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통하는 법이니까요.
심재광
지금은 자신감이 있지만 처음엔 외국인 파트너들과 소통할 때 열등감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영어가 모국어도 아니고 아무리 오래 미국에 살았어도 영어가 절대 편해지지 않아요. 그래서 전화로는 아직도 힘들고, 얼굴을 보고 해야 겨우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그런데 요즘엔 줌미팅이 나와서 파트너와의 소통이훨씬 자유로워졌어요.
Q. 애터미 사업의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라면?
심재광
사훈에서도 나오듯이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그리고 생각을 경영할 줄 알아야 하고, 무엇보다도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회사에 대한 믿음뿐만 아니라 나 자신의 성공에 대한 믿음도 필요하죠. 마지막으로 겸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야말로 애터미 사업자들이 흔히 말하듯이 사훈대로만 하면 성공한다는 말에 저도 한 표 보탭니다.
황진애
정, 신뢰, 간절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정은 애터미 사업의 성공 가치를 발견하고 나만의 철학이 세워져야 나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신뢰는 제심합력의 기본이거든요. 저희가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 리더들이 라인을 따지지 않고 미국에 와서 후원을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애터미 시스템에 대한 신뢰, 서로에 대한 신뢰, 자신의 성공에 대한 신뢰가 필수인 것이죠.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반드시 성공하겠다는 간절함이 있어야 해요. 그래야 고되고 힘든 성공의 길에서 그 간절함을 붙잡고 절대 포기하지 않고 성공자의 길에 오를 수 있어요.
Q. 애터미가 다른 직접판매 회사와 다른 점은?
심재광
제가 다른 직접판매회사를 겪어보긴 했지만 이렇게 성공이란 것을 해본 적은 없어요. 솔직히 말하면 성공 근처의 근처도 못 가봤어요.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보다는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기 때문일 거예요. 애터미라는 회사는 그 태생부터, 비전이나 시스템 등 모든 것이 남다른 회사예요. 사훈부터가 범상치 않잖아요. 경영목표부터 시작해서 창업이념, 경영방침 등 하나하나가 정말 심오한 회사예요.
황진애
애터미는 ‘영혼을 소중히 여기며 생각을 경영하며 겸손히 섬기자.’라는 CEO의 경영철학을 확실히 실천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성공시스템을 갖고 있어요. 나만 잘살고 성공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가 애터미예요.
Q. 크라운마스터가 되고 나서 달라진 점은?
심재광
일단 자신감이 더 붙었어요. 물론 임페리얼마스터를 향해 간다는 사실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어요. 그러나 달라진 점은 이제 고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사실에 마음이 좀 더 흥분된다는 것입니다. 더욱 열심히 뛰어서 빨리 고지를 점령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황진애
애터미를 향한 확신과 열정은 처음 시작할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아요. 달라진 게 있다면 누구를 만나도 아무런 부담 없이 훌륭한 식사를 대접하고 전 세계 어디를 오가도 기쁘게 경비를 지출할 수 있는 경제적인 여유! 그리고 성공자의 자리에 오른 만큼 세련되고 품위 있는 자세가 갖춰졌다고나 할까요. 또 하나, 파트너들을 살펴보고 지원해주는 데 조금 더 적극적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에요.
Q. 전 세계 애터미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심재광
첫째로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해야 합니다. 애터미는 사람을 살리는 일이예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에 돈을 벌지 않아도 돈이 알아서 들어오게 해야 합니다.
둘째로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정말 되는 일을 하는 거예요. 애터미에서의 성공은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겁니다. 세 번째는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자주 소통하고, 자주 식사도 같이 하고, 자주 만나다 보면, 서로 통하고 공감대와 신뢰가 쌓이고 그러다 보면 정말 파트너를 사랑하게 될 겁니다.
황진애
애터미 사업은 시간과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낼 수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의 행복을 지켜내고 싶다면 애터미 사업을 제대로 알아보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알려서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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