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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IM-리더환영사
2023년 12월 21일 원데이세미나
"과거 저도 이 자리에 오기까지 처철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처절하게 그래서 빛나는 결과를 이뤄낸 분이 있습니다.
바로 박한길 회장님입니다.
여러분도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처절한 시간을 지나오면 빛나는 날이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