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4일 변산 석세스아카데미

저는 집에서 살림만 살다가 톡 튀어나왔어요
살림만 하던 내가 지금은 월 2,000만 원

저는 저를 얘기한다면 애터미를 알기 전에 주진선 
애터미를 알고 난 후에 주진선은 딴 사람이에요.
이건 우리 남편은 몰라요. 본인이 본인만 아는 거예요.
애터미를 보고 애터미와 함께 걸어가는 제 삶을 몰라요.
그러니까 제가 그만두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제 꿈이 있잖아요.
우리 아이들 엄마 내가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꿈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제가 이제 목표를 세워요. 
내가 9시에 출근해서 저녁 6시까지는 무조건 집에 가지 말자.
우리가 왜 이렇게 나가서 잘 안 되면 자꾸 집에 가고 싶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제 스스로 이제 저를 어떻게 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운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목표를 세워놓고 
현장에 가서 이제 떠들고 다녀요.
되고 말고 떠들고 다닙니다.
그랬더니 제가 떠들고 떠들고 떠들다 보니까 어떻게 해요?
애터미 아세요? 애터미 세미나 좀 가봅시다. 애터미 제품 좀 써봅시다.
이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그렇게 제가 떠들고 다녔더니 
얘기도 나오기 시작을 했고 어 제가 한 10년 해서 월천댁 되려고 했는데요.
저 4년 하니까 월천댁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