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연박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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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정승의 경청과 비판적 사고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조직의 크기에 관계없이 그것이 가정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소통은 마치 우리 인체의 혈액의순환과 같이 조직의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소통이 잘 되지 않고 어딘가가 막히면 몸에 이상이 발생하는 것처럼 조직에서도 소통이 되지 않으면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 허준 선생이 동의보감에서 말한명언 ‘통즉불통(通則不痛), 불통즉통(不通則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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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말과 며느리의 말은 모두 맞다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우리 속담에 ‘안방에서 들으면 시어머니 말이 맞고 부엌에서 들으면 며느리 말이 맞다’는 말이 있다. 이는 어느 한 쪽 말만 들어 가지고는 사태의 진상(眞相)을 올바로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을 나타낸다. 모두 자기중심적으로 사실을 진술하기 때문에 양쪽의 말을 모두 들어봐야 어느 쪽의 주장이 맞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뜻이다.

조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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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대왕의 동전 던지기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알렉산더 대왕이 전쟁 중에 있었던 일이다. 전선에 나가보니 적군의 수가 아군보다 훨씬 많았다. 당연히 병사들은 적군의 숫자에 압도돼 겁에 질리게 됐고 최고 지휘관인 알렉산더는 병사들의 사기를 어떻게 하면 끌어올릴지 고심했다. 겁에 질린 상태에서는 싸우기 전에 이미 패전한 거나 마찬가지이므로 어떻게든 병사들의 사기를 높일 방도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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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 vs ‘나와 그것’의 관계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이는 인간은 자연과 어떤 관계 속에서 살아가면서 또 동시에 다른 사람들과도 어떤 관계를 이루면서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 도대체 인간은 어떤 관계를 이루면서 살아갈까? 악행은 어떤 관계일 때 나타나는 현상일까? 어떤 관계를 이루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름다울까? 
20세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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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천하를 얻는가?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우리나라에서는 강태공(姜太公)이라 하면 으레 낚시꾼을 의미하는데 이는 강태공이 주(周)나라의 문왕에게 발탁될 때까지 낚시질로 세월을 보냈기 때문이다. 강태공은 실존인물이다. 성은강(姜). 이름은 상(尙)으로 그의 조상이 순(舜)임금 때 여(呂) 땅에 봉해졌으므로 여상(呂尙)이라고도 한다.

여(呂)는 봉지(封地)를 받은 후에 붙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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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시루는 돌아보지 말라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후한서의 곽태전(後漢書郭泰傳)에 이런 이야기가 실려 있다. 후한 때 맹민(孟敏)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맹민은 산동의 거록(山東巨鹿) 지방 출신으로 집이 가난해 타향살이를 하면서 시루를 짊어지고 다니면서 팔아 생계를 꾸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시루를 등에 짊어지고 가다가 땅에 떨어뜨려 왕창 깨져버리고 말았는데 그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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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정말 당신에게 관심이 있을까?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너나 할 것 없이 집을 나설 때는 외모에 무척 신경을 쓴다. 화장으로 이곳저곳을 감추고, 옷은 무얼 입을까, 신발은 무얼 신고 손가방은 무얼 들까 등 외출 준비하는 시간이 꾀 오래 걸린다. 여자의 경우는 특히 그러하다. 왜 그럴까?

길거리를 걷거나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광장이나 회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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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군신신부부자자 (君君臣臣父父子子)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공자가 35세 때 제(齊)나라에 갔을 때 군주인 경공(景公)이 정치에 대해 묻자 공자는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라고 간단하게 대답한다. 이는 ‘임금이 임금답고, 신하가 신하답고, 아비가 아비답고, 자식이 자식다워야 한다’는 뜻이다. 

경공의 정치에 대한 질문에 공자가 이런 대답을 한 것은 당시 경공이 다스리는 제나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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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급자는 무능하다?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우리는 사회적으로 중요한 자리를 매우 무능한 사람이 차지하고 있는 현상을 자주 본다. 또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상식 밖의 의사결정을 하고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 것을 종종 본다. 심지어는 무능한 사람이 계속 승진하고 출세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본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우리는 통상 유능과 무능을 개인의 역량(com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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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휩쓴 유대인의 힘,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이성연의 경제이야기



서양 속담에 ‘펜은 칼보다 강하다(Pen is mighter than the sword)’라는 말이 있다. 이는 지력(知力)이 궁극적으로는 완력(腕力)을 이긴다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이 속담이 뜻하는 바를 잘 보여주고 있다. 유대인은 1500만명 정도로 전 세계 인구 70억명의 0.2%에 불과하다. 그런데 전체 노벨상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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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먼저이고 합리성은 나중이다

이성연의 경제 이야기


 
지미 듀란테(Jimmy Durante)는 미국의 가수, 피아니스트, 코미디언 그리고 배우로 활동한 인물이다. 지난 1920년대부터 1970년까지 무려 50여년 동안 인기절정을 누렸던 듀란테에게 잊지 못할 공연이 있었다고 한다. 그 공연은 화려한 무대에서 이뤄진 것도 아니고 많은 돈을 받은 공연도 아니었다. 듀란테가 인기 가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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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곳에서도 왜 자기 이름은 잘 들릴까?

이성연의 경제 이야기


시끄러운 파티장에서 자기 이름은 왜 빨리 알아들을까?, 음악소리가 요란한 나이트클럽에서 종업원들은 어떻게 주문하는 내용을 용케도 알아듣고 받아 적을까?, 지하철에서 졸고 있다가 자기가 내릴 역 이름이 방송되면 왜 갑자기 깨어날까?

시끌벅적한 칵테일파티나 잔치가 벌어지고 있는 장소에서처럼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모여 이야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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