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09일 원데이세미나

저는 애터미 사업이 제일 쉬웠어요

제가 2010년도 6월에 처음 석세스 아카데미를 참석하게 됐는데요.
그곳에서 박한길 회장님의 강의를 듣고 제가 그분의 강의에 
완전히 매료가 되어 버렸습니다.
회장님은 제가 읽었던 책 내용하고는 완전히 반대되게 
말씀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수입에 맞추어서 지출할 생각하지 말고 지출을 먼저 정하고 
내가 얼마를 벌 건지 수입을 결정을 해라.
돈이라는 것은 평생 동안 버는 것이 아니라 3년에서 7년 동안 
열심히 일을 하고 평생 먹고 사는 그런 일을 해야 된다.
그리고 200에서 700만 원 버는 일이 가장 힘들고 어렵다.
그런 일을 하기보다는 2천만 원, 3천만 원, 5천만 원 벌 생각을 해라.
아이에게는 빚을 내더라도 투자해라. 
돈이 없을 때는 제발 청승맞게 아껴서 저축할 생각하지 말고 돈을 펑펑 써라.
어차피 펑펑 써도 돈이 얼마 없어서 얼마 못 쓴다는 거예요.
 제 가슴이 뛰기 시작하면서 나도 저분이 말씀하신 대로 
한번 따라서 살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돌아가서 
바로 보험회사에다가 사표를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