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수원 석세스아카데미

어느 날 여러 사람들의 인생 시나리오를 듣게 됩니다.
어찌나 허무맹랑하고 미친 꿈을 꾸시던지...
그런데요,  그 꿈을 꼭 마치 이룰 것처럼 스피치를 하시더라고요.
애터미가 뭐길래 저들을 저렇게 꿈꾸게 할까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현실 점검이 되더라고요. 
저는 한 달 벌어서 한 달 살기 바쁜 우리 가족의 노후, 
부모님의 노후 이런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도구를 못 만났기 때문에 
꿈은 사치이다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던 
제가 애터미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결단하게 됩니다.

미쳐도 좋을 만큼 죽어도 좋을 만큼
고생끝에 골병든다 마음 속 깊이 간절하게 바라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