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07일 원데이세미나

제가 미국에서 사는데 23년 동안 영주권이 없이 살았어요.
영주권이 없이 살았다는 말이 무슨 표현이냐면요.
불법 체류자였어요. 23년 동안. 그러니까 제가 삶이 삶이 아니었어요.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그때 당시에 세탁물 배달을 하며 일당 100불이 목표였을 정도로
정말 처절하게 살았었어요.

김분숙CM의 권유로 세미나를 찾게 되었어요.
회장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이거 한번 알아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010년 5월부터 제가 이제 애터미를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전 세계를 돌며 애터미를 알리고 있습니다.

일당 100불이 목표였던 심재광CM의 인생역전 성공 스토리
처절했던 미국 생활의 종지부 애터미로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