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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꾸준한 노력의 결과-7월 석세스아카데미

조회수 1,136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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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파인자임', '애터미 차전자피', '애터미 SCI 마이크로바이옴' 등 여름철 건기식 소개




지난 7월 14일 애터미 석세스아카데미가 공주 애터미파크와 오롯, 서울 더케이, 수원 라비돌, 대구 인터불고, 변산 소노벨, 부산 비펙스, 경주 더케이 등 8곳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석세스 투어와 드림 투어 등으로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중국, 대만 등 해외 법인에서 약 500여 명의 해외 회원들이 참석했다. 

오프닝 무대는 중국 법인의 합창 대회 '싱 포 애터미'에서 수상을 한 '애지광 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애터미라는 빛을 따라서 성공의 꿈을 좇는다'는 내용의 가사로 애터미 회원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 비전 강의 시작에서 "애터미 사업은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나에게 맞는 자석을 발견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하루에 1명, 10명에게 전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그 사람들이 사업을 하지 않을까봐 걱정하게 되지만, 그 이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업을 전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한 두사람에게 상처를 받더라도 큰 문제거리가 되지 않게 된다며 '꾸준한 홍보를 통해 적극적인 사람을 발견할 수 있다'고 강의했다. 
 또한 애터미 사업을 '소비자와 유통 이익을 공유하는 성공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절대품질 절대가격 정책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소비의 이익을 제공하고, 사업자는 소비 이익을 넘어 시스템 소득까지 얻을 수 있는 양자택이 비즈니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애용하는 제품인 '콤부차'와 '차전자피'를 소개했다. 콤부차의 발효 성분은 타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차전자피는 배변을 원활하게 해주는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해외 출장 시 항상 소지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애터미 매스티지 시간에는 정진용 대장암 전문의가 나와 '마이크로바이옴과 장 건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 몸의 미생물의 총 집합으로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장내 유익균이 이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이크로바이옴 및 장 건강 관리를 위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유산균 섭취를 할 것을 추천했다. 이어서 애터미 전문 큐레이터는 식도, 위장 등 소화기관 내 마이크로바이옴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애터미 파인자임', '애터미 차전자피', '애터미 SCI 마이크로바이옴' 등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김지은 다이아몬드마스터가 나와 나의 인생시나리오를 발표했다. 올해 23살인 그녀는 애터미를 만나기 전 대학교에서 학생회장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학생이었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권유한 애터미 사업을 진지하게 알아보고 글로벌 소비자들과 무한 단계로 연결되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에 매력을 느껴 도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2023년에 억대 연봉자가 되는 꿈을 발표했다. 이어 자신과 같은 2030 세대에게 애터미를 소개하고 소득과 은퇴 걱정 없는 삶을 현실로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회원들 앞에 선언했다.

이어진 팍펀애터미 시간에서 임난경 샤론로즈마스터는 애터미를 통해 몸도 마음도 디톡스되어 건강하고 즐겁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스토리를 발표했다. 임 샤론로즈마스터는 애터미 시작 전 경험을 살려 골프장 컨설팅 회사를 차렸다가 망한 후 셋째까지 임신이 되자 소득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했다. 지인이 건넨 애터미 선크림과 사업 소개서를 통해 애터미를 알아보던 중 이미 사용 중인 제품에 비해 애터미 제품이 저렴한 것을 확인하고 사업을 결심했다. 슬림바디쉐이크, 애터미 헤모힘 등을 섭취하며 건강해지고 지금까지 즐겁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그녀는 올해 파트너들과 슬림바디챌린지에 도전하고 있다. 그녀는 “애터미를 통해 건강해질 5060 여성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즐거운 노후를 선사할 생각에 설렌다”며 발표를 마쳤다.




대망의 마스터즈 승급식이 진행됐다. 이날 승급식에는 1238명의 세일즈마스터, 263명의 다이아몬드마스터, 53명의 샤론로즈마스터가 탄생했다. 

채상단 뉴 샤론로즈마스터는 낮에는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농사일을 하고 밤 11시에는 시장으로 출근해 아침 7시까지 경매일을 하던 농부였다. 새까만 얼굴과 기미와 잡티를 타박하는 말을 자주 들어 속상해하던 중 스폰서에게 앱솔루트 세트를 받아 사용 후 눈에 띄게 피부가 좋아졌다고 한다. 고된 농사일로 무릎이 파열되어 농사도 힘들어진 그녀는 힘들게 애터미 사업을 결심해 애터미에만 전념해왔다. 현재 샤론로즈마스터가 된 그녀는 "애터미가 아니었다면 이 계절에 나는 농사일에 매진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전국의 파트너들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여생은 더욱 시간적, 경제적 여유를 누리며 살 것이라고 소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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