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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지역 다원중계로 진행-10월 석세스아카데미

조회수 1,091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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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어 재개-태국, 캄보디아, 대만 등 글로벌 회원 현장 직관




애터미 석세스아카데미가 지난 14일 애터미오롯 비전홀, 애터미파크 드림홀, 서울 더케이, 수원 라비톨, 대구 EXCO 등 5곳에서 다원 중계로 진행됐다. 오프라인 현장에는 만 삼천 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온라인으로 참석한 전 세계의 해외법인 회원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9개 언어 및 수어로 동시 통역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해외 법인 회원들이 애터미 본사, 합력사, 세미나 등을 투어하는 드림투어의 일환으로 태국, 캄보디아, 대만 등 해외 회원이 참석했으며 일본, 캐나다, 대만, 싱가포르, 뉴질랜드, 튀르키예 등 10여 명의 해외 법인장이 참석해 글로벌 애터미 회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애터미 1호 임페리얼마스터인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는 리더 환영사에서 애터미의 고속성장 비결로 제품력과 경영자를 꼽았다. 유통회사는 소비자를 만족시키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데 애터미에는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라는 원칙이 있으며, 박한길 회장은 어려웠던 애터미 초창기 시절에도 본인 월급보다 사업자가 우선이었을 정도로 애터미는 소비자의 성공을 제 1 목표로 두는 회사라는 것이다. 또한 애터미는 상한선이 있고 누구나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리더들이 정상에서 기다리며 여러분들을 이끌어주도록 더욱 발로 뛰겠다”고 마무리했다.



애터미 매스티지 시간에서는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와 앱솔루트 스노우 시리즈를 소개했다.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는 IR52 장영실 상, NEP 인증에 이어 특허청에서 수여하는 특허기술 대상인 세종대왕상 수상 등 화장품 업계 최초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제품이다. 개발에 참여했던 한국 콜마 담당자는 “순도 95%의 식물성 EGF를 활용했는데 1KG 당 조 단위가 넘는 고가의 소재”라며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라는 애터미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최고의 노력을 경주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두번째로 소개된 앱솔루트 스노우는 토너, 다크스팟코렉터, 크림 등 7종으로 구성된 미백 특화 스킨케어 제품이다. 브라이트닝을 돕는 10가지 액티브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애터미를 통해 7년 만에 친정에 용돈을 드리게 됐다는 신정임 크라운마스터는 이날 오토판매사 강의에서 자신의 성공 비결로 머리 공부와 몸 공부를 강조했다. 머리 공부는 ‘스스로 사업에 대해 확신할 수 있도록 인생시나리오를 작성하며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세미나를 통해 성공 비법을 터득하며 명단 작성까지 이어지는 단계’이다. 몸 공부는 ‘현장을 익히고 사업을 습관화 하는 과정으로 내가 원할 때만 나가서 사업을 하는 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현장에 나가 사업에 초청하고 후속관리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생시나리오 발표는 서울 더케이와 대구 엑스코에 있는 회원들의 발표로 다원 중계됐다. 서울 더케이에 있는 이영숙 에이전트는 2027년까지 20억 짜리 40평 아파트를 구입하는 등의 꿈을 발표했다. 대구 EXCO에 있는 이나경 다이아몬드마스터는 2023년에는 스타마스터를 달성하고 오롯 비전홀 무대에서 성공자로서 성공의 길 강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망의 마스터즈 승급식이 시작됐다. 이날 승급식에서는 2035명의 세일즈마스터, 525명의 다이아몬드마스터, 148명의 샤론로즈마스터, 45명의 스타마스터, 7명의 로열마스터, 1명의 크라운마스터가 탄생했다.



이날 승급한 박은석 로열마스터는 과거 이불 가게를 하다가 실패해 절망하고 있을 때 막내 동생을 통해 애터미를 소개 받았다. 온 가족이 다단계라며 반대했지만 동생의 나아지는 생활 수준과 밝아진 표정을 보고 호기심을 가졌다. 실패 후 2년 만에 애터미를 찾은 그는 박한길 회장의 ‘가슴에 열정이 없는 사람은 사랑이 식어버린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용기를 내 애터미를 시작했다. 그는 애터미 덕에 가족의 행복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진구미 & 박성균 로열마스터는 과거 부동산 재테크에 도전했다가 4억이라는 빚이 생겼다. 애터미를 알게된 후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기회라고 생각해 아이들을 제대로 돌볼 여력도 없이 사업에 매진했다. 현재는 아이들의 자랑스러운 부모가 되었다는 그들은 마지막으로 “성공은 꿈꾸고 믿고 대담해지고 실천하는데서 온다. 애터미를 시작하고 포기하지 말라”며 소감을 말했다.

오세남 뉴 크라운마스터는 애터미를 만나기 전 20여 년간 피부 관리실과 화장품 대리점을 운영했다. 화장품 원가를 잘 아는 만큼 애터미 제품의 품질과 가격을 듣고 감동해 애터미를 시작했다. 가본 적도 없는 땅 끝 마을 해남에서 첫 소비자가 발생한 후 지구 13바퀴를 돌만큼 애터미 사업에 매진한 그녀는 “분명한 목표가 분명한 성공을 부른다”며 “절실한 꿈이 생겼다면 후회없을 정도로 모든 열정을 다해라”고 독려했다.



애터미 박한길 회장의 애터미 비전 강의가 이어졌다. 박한길 회장은 모든 승급자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성공한 사람들이라며 강조했다. 또한 아세안 DSA 회장단이 애터미 본사 등에 방문해 박한길 회장이 직접판매 산업의 방향성과 비전 등에 대해 직강한 것과 애터미 차이나가 ‘산동성 중점육성 과경무역 전자상 업체 인증’을 획득한 내용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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