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애터미라는 기회를 잡으세요-8월 석세스아카데미
애터미라는 기회를 잡으세요-8월 석세스아카데미
◎ 일자 : 2016년 8월 19일(금)~20일(토)
◎ 장소 : 속리산 유스타운, 경주 The K호텔, 서울 라비돌 SINTEX, 변산 대명 리조트, 홍천 비발디 리조트, 전국 30개 애터미 교육센터, 일본·대만 법인 동시 진행
◎ 프로그램 : 회사소개, 애터미 초창기 스토리, 글로벌 소식, 신상품 소개, 특이문화 척결 UCC공모전 시상식, 경제연구소 특강, 마스터즈 승급식, 균형잡힌 삶&인생시나리오, 오토판매사, 애터미 성공의 길, 인생시나리오 발표 등
◎ 장소 : 속리산 유스타운, 경주 The K호텔, 서울 라비돌 SINTEX, 변산 대명 리조트, 홍천 비발디 리조트, 전국 30개 애터미 교육센터, 일본·대만 법인 동시 진행
◎ 프로그램 : 회사소개, 애터미 초창기 스토리, 글로벌 소식, 신상품 소개, 특이문화 척결 UCC공모전 시상식, 경제연구소 특강, 마스터즈 승급식, 균형잡힌 삶&인생시나리오, 오토판매사, 애터미 성공의 길, 인생시나리오 발표 등
“할머니를 위해 꼭 부자가 되고 싶었어요.”
“파지를 주워 저를 힘들게 키우신 할머니 때문에 꼭 부자가 되고 싶었어요.” 이번 석세스아카데미에서 다아이몬드마스터로 승급한 회원의 소감이었습니다. 22살에 애터미를 만나 비전을 알게 되고 가슴이 터질 듯한 마음으로 애터미 사업을 시작했다는 24살의 뉴다이아몬드마스터. 질 좋고 값싼 애터미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길거리에 나서기 시작했고 이제 노하우까지 생겼다고 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샤론로즈마스터로 승급하여 할머니를 모시고 승급여행을 가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젊은 뉴다이아몬드마스터의 당당한 승급 소감을 들은 회원들은 어느때보다 큰 박수로 호응해 주었습니다. 효심에 감동한 박한길 회장은 금일봉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이날 승급식에서는 세일즈마스터 508명, 다이아몬드마스터 93명, 샤론로즈마스터 14명, 스타마스터 3명 총 618명이 승급했습니다.
“애터미는 성공할 ‘기회’를 주는 사업입니다.”
균형잡힌 삶&인생시나리오 강의에서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는 성공할 ‘기회’를 제공해 주지만 성공을 ‘보장’해 주진 않는다. 기회가 보장으로 바뀌는 데에는 노력이 필요한데 그 노력의 과정에서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며 “좋은 제품을 싸게 팔면서 필요한만큼만 구매해야 한다. 1995년도부터 시작된 한국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이 성숙하고 건전한 유통 채널로 자리잡기 위해서도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애터미를 만나는 사람과 그 주변 사람도 성공해 시간적·경제적 자유를 누리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애터미 사업은 끈기에 달려있습니다.”
이성연 경제연구소장은 강의에서 끈기의 중요성을 말했습니다. 이성연 소장은 용기(Courage), 열정(Passion), 끈기(Patience)의 CPP를 강조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력이나 자본이 아닌 끈기다. 효용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옮겨주는 유통업은 효용을 높여 주는 것이 필요하다. 높은 효용을 위해선 끈기를 가지고 사업을 해야 한다. 애터미 사업은 설득에 달려있으니 끈기를 가지고 설득하는 일을 계속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심합력 덕분에 오늘날의 애터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애터미 초창기 스토리 강의를 한 조상형 로열마스터는 “미국, 일본, 캐나다를 오픈하고 2-3년이 지나도 매출 성장이 더디었다. 하루는 박한길 회장님이 리더들을 불러 그 나라의 스폰서들과 회사만으로는 성장할 수 없으니 미국, 일본, 캐나다 법인의 문을 닫자고 했고 모두가 반대했다. 그리고 모든 애터미의 리더들이 라인에 상관없이 해외로 건너가 노하우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제심합력의 문화가 아니었으면 가능했을까 싶다”며 제심합력이야 말로 애터미를 성장하게 한 큰 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애터미의 리더들은 수년 전 애터미에서 기회를 찾은 사람들이었고 노력 끝에 성공자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애터미라는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후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재단 사무처장은 “아이가 아프면 가정이 힘들어지고, 가정이 힘들면 우리 사회가 힘들어 진다.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해 진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나눔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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