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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법인 오프라인 세미나 재개-4월 석세스아카데미

조회수 1,754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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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승급자 5500명… 글로벌 성과 선보여


지난 15일 애터미 오롯에서 4월 석세스아카데미가 진행됐다. 미국, 일본, 캐나다, 대만, 영국 등을 비롯한 글로벌 15개 법인에서 1만 5천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8개 언어와 수어로 동시 통역됐다. 이번 석세스아카데미는 거리두기 완화로 재개되고 있는 전 세계 오프라인 세미나, 통합 회원가입과 해외 법인 승급자 현황, 4월 출시 예정인 애터미 앱솔루트 스노우 라인 등이 소개됐다.

글로벌 인사이트 시간에는 글로벌 센터장 콘퍼런스, 글로벌 중영문 세미나, 애터미 스트림, 월드석세스쇼 등 전 세계 애터미언즈들을 위한 다양한 성공 시스템을 소개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분위기에 발맞춰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세미나를 활발히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2022년 1분기 기준 글로벌 통합 회원가입을 통해 아직 법인 진출을 하지 않은 33개국에서 약 50만 명이 가입을 하고 해외 법인 승급자가 5500명 탄생하는 등 애터미의 글로벌 성과를 다뤘다. 또한 브라질 법인과 영국 법인은 온라인 현지 연결을 통해서 미주와 유럽 지역의 물류 서비스를 강화하고 독일, 스페인, 영국 등 지역 세미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애터미 매스티지를 통해 애터미의 상반기 주력 제품으로 4월 21일 출시 예정인 ‘애터미 앱솔루트 스노우 라인’ 신제품을 소개했다. 앱솔루트 스노우 라인은 홈 더마 시대에 맞춰 집에서도 전문 뷰티 에스테틱 못지 않은 미백 셀프 케어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피부 미백에 관여하는 10가지 액티브 성분을 전 라인에 최적의 비율로 담아 피부 색소 침착의 주원인인 멜라닌 색소를 방지하고 다크 스팟을 완화하는 원리이다. 피부 턴오버 주기에 맞춘 28일간의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으로 맑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석세스아카데미 축하 무대로 별주부전을 모티브로 각색한 ‘토끼가 기가 막혀’ 창극이 시작됐다. 토끼가 용왕에게 토끼 간 대신 헤모힘을 추천하고 용왕이 헤모힘을 통해 원기를 회복한다는 스토리 등 애터미 제품 PPL이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재미를 더했다.

5명의 애터미 사업자들이 모여 컴패션 후원 스토리를 전했다. 후원 어린이와 본인의 생일이 같아서, 싱글맘으로서 전 세계의 취약 아동에 마음이 쓰여서, 자녀와 나이가 같은 어린이를 보고 지나칠 수 없어서 등 각양각색 후원을 시작한 배경을 밝혔다. 한 사업자는 “나눔을 하니 인생을 살아갈 때 스스로에게 더 당당해지고 행복감이 높아지더라. 사명을 실천하며 제대로 살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후원 소감을 말했다.

조만순 로열마스터의 나의 인생 시나리오 시간이 진행됐다. 과거 동네 통닭집을 운영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돈은 벌었지만 가족, 건강 등 삶의 여유를 놓치고 살았다”고 말했다. 또한 인생 시나리오를 처음 쓰던 그날을 잊지 못한다며 “인생 시나리오를 쓰면서 지금까지 꿈이 없었다는 걸 깨달았다”고 했다. 그녀는 인생 시나리오 작성의 효과로 28평 아파트에서 40평대 아파트로 이사하고 친정에 넉넉한 용돈을 드리고 필요한 곳에 물질을 후원하는 등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며 꿈을 생생하게 그리라고 강조했다.

대망의 3부 마스터즈 승급식이 시작됐다. 이번 승급식에서는 3226명의 세일즈마스터, 734명의 다이아몬드마스터, 157명의 샤론로즈마스터, 35명의 스타마스터, 1명의 로열마스터, 1의 크라운마스터가 탄생했다. 

 
장예란 뉴 로열마스터는 승급 소감을 통해 “2013년 집주인이 전세금 2천만 원을 올려 달라고 했는데 돈이 없어 지하방으로 이사했다. 그때쯤 애터미를 알게 됐고 성공에 대한 간절함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사업을 시작한 배경을 소개했다. 이어 “아는 지인이 딱 5명뿐이라 무작정 이웃집과 상가들을 다녔다. 꿈의 계보도를 그려서 방에 붙여 놓고 모진 반응들을 견뎠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그녀는 “해외 사업도 시작했다. 그러다 중국 법인이 오픈하고 6개월만에 연봉 2억 로열리더스클럽에 입성했다”며 “최고의 도구인 애터미를 만났다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끝까지 견디며 꼭 성공하라”고 소감을 마쳤다.

 
말레이시아 법인의 재딕 라이 뉴 크라운마스터의 소감이 이어졌다. 그는 “말레이시아에 애터미가 처음 진출했을 때 모두가 믿음이 없었다. 하지만 나의 두 명의 스폰서들은 애터미의 가능성을 처음부터 이해하고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나를 이끌어줬다”며 스폰서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자신을 이끌어준 스폰서들과 같이 애터미 리더로서 더 많은 사업자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이끌어줄 것”이라며 마무리했다.

 
애터미 비전 강의 시간에서 애터미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 비즈니스 스쿨’ 등록을 독려했다. 1학년에서 4학년 과정까지 전체 과정을 훝어보며 애터미 사업의 기본부터 심화 이론까지 총체적으로 체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각국의 다양한 언어로 수강할 수 있는 시스템도 완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한길 회장은 “지인들에게 ABS 과정을 전달하기만 해도 애터미 사업 전체를 전달하는 것”이라며 이전처럼 사업에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자동 시스템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월 전반기부터 개시된 ‘세미세일즈 프로모션’에 대해 소개했다. 좌우 150만 PV를 달성 시 약 100만 원의 수당이 생긴다며 앞으로 세일즈마스터로 올라가는 회원 수 또한 증대될 것을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차원초월’의 꿈을 그리라고 말했다. 박한길 회장은 “목표를 임페리얼마스터로 잡고 한 달에 1억씩은 벌겠다는 목표를 잡아라. 인생 시나리오도 한 달에 한 번은 업데이트를 하고 지인들에게 끊임없이 선언하라”며 강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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