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난 11일과 12일 애터미㈜는 전국 5개 지역 세미나장과 교육센터에서 11월 석세스아카데미를 진행했습니다. 제법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공에 대한 열정으로 1만5천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애터미는 글로벌 비즈니스

세미나의 첫 프로그램인 환영사에서 캐나다에서 사업을 시작했다는 한 리더 사업자는 “국가와 라인을 초월한 리더들의 성공 노하우 공유로 해외 법인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제심합력 문화가 있는 애터미이기에 글로벌 비즈니스의 가능성은 더욱 열려 있다”며 글로벌 비전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어진 글로벌 애터미 인사이트에서는 해외 각국에서 선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모습과 말레이시아 오픈 소식을 전했습니다.
글로벌 리더, 글로벌 나눔, 말레이시아 오픈 소식까지 글로벌 애터미를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보와 비전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
경제연구소 특강에서 이성연 경제연구소장은 자본·생산성·소득을 주제로 30번째 강의를 이어 나가며 “의도적으로 하는 실수보다 무지에서 오는 실수가 많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의사 결정의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선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그래서 이달부터 시작된 온라인 영상 조회(성공을 여는 아침, 굿모닝 ATOMY)를 시청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고 말했습니다.
애터미 성공의 길에서 박한길 회장은 “갖고 있는 능력과 학력에 상관 없이 성공의 기회가 있는 곳이 애터미다. 애터미 정보와 비전을 여러 사람에게 알릴수록 그 성공의 문은 빨리 열릴 것”이라며 정보 확산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같은 목표와 생각이 성공의 지름길
특이문화척결 UCC 공모전에서는 구리방가방가센터, 안중오거리센터, 진주글로벌센터가 각각 1, 2, 3등을 차지했습니다. ‘우리 무슨 사이에요?’라는 제목의 1등 수상작은 훌륭한 스폰서라고 생각하지만 파트너에 대한 섬김없이 원칙에서 벗어난 사업 방식을 알려주는 스폰서와 파트너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서로 다른 생각으로 사업을 했을 때와 같은 마음으로 사업을 할 때의 결과를 보여주며 스스로 변화하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구리방가방가 센터장은 “특이문화를 없애는 것이 나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알게 모르게 나쁜 습관이 배어 있다는 걸 알았고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다. 같은 마음으로 같은 목표를 가졌을 때 시너지가 난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잊지 않았으면 한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마스터즈 승급식에서 샤론로즈마스터로 승급한 한 회원은 사업을 하면서 힘들었지만 ‘흔들리는 나뭇가지에는 새가 앉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꿋꿋이 흔들리지 않고 달려 왔다며 “1만 시간의 기적이 이뤄진 순간인 것 같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았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고 파트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인생시나리오 발표 전에는 리더 사업자의 인생시나리오 발표 영상 시청 시간이 추가돼 참석한 회원들에게 인생 시나리오 작성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성공한 리더 사업자의 ‘꿈을 쓰면 그 꿈을 이뤄진다’라는 말에 많은 회원들이 공감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다음 석세스아카데미는 12월 9일과 10일에 진행됩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며 총 1,5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되는 ‘올해의 UCC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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