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애터미㈜ 말레이시아에서 8번째 해외법인 오픈
애터미㈜ 말레이시아에서 8번째 해외법인 오픈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는 말레이시아에서 공식 영업 시작
애터미㈜는 11월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Berjaya Time Square Hotel에서 8번째 해외법인 오픈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오픈식은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에서 온 2,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레이시아와 한국 등 다양한 환영 인사로 시작돼 글로벌 애터미를 실감케 했습니다.
애터미 볼레(Atomy Boleh)! 말레이시아 볼레(Malaysia Boleh)!!
환영사에서 윤영성 로열마스터는 애터미 최초의 사업 설명회를 듣고 지금 성공자의 자리에 있는 리더들을 소개했습니다. “마트 아저씨, 대리운전 기사, 망한 오리탕집 주인이 성공할 수 있는 곳이 애터미이다. 학력과 능력, 자본을 뛰어 넘는 노력과 경쟁력 있는 제품, 성공 시스템으로 이 자리에 이르렀다. 성공 사관학교라 불리는 양질의 세미나와 좋은 제품은 말레이시아 회원들의 성공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치봉 콜마비엔에이치 부회장은 “글로벌 유통 어느 곳과 경쟁하더라도 이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 법인 오픈을 알리는 리본 커팅식이 진행되고 오픈 축하 영상이 상영됐습니다. 말레이시아를 상징하는 용맹스러운 호랑이가 질주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은 말레이시아의 성공적인 앞날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이덕우 크라운마스터는 회사소개에서 “이전 네트워크마케팅 경험으로 진입비와 유지비가 없는 회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곳이 애터미”라고 말했습니다. “제품의 품질과 가격, 보상 플랜 등을 고려했을 때 여러분의 삶에 이익을 주는지 생각해보고 이 사업에 도전하라”며 “여러분 모두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말고 성공하길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할 수 있다’는 뜻의 말레이시아 말 ‘볼레 볼레(Boleh Boleh)’를 외치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다민족 다문화의 말레이시아는 애터미 사업에 있어 유리한 구조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오픈 시 중요한 플랫폼 역할 기대돼
말레이시아 전통 춤인 'Kompang Traditional Music'의 공연으로 장내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이성연 경제경제소장이 강의를 이어 나갔습니다. 이 소장은 애터미 성공함수로 목표(Goal), 자신감(Confidence), 학습(Learning), 열정(Passion), 행동(Action), 끈기(Persistence), 마지막으로 행운(Fortune)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애터미를 만난 것은 성공함수의 한 부분을 채워주는 행운을 만난 것’이라며 기회라고 생각하면 신속하게 그 기회를 잡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의에 나선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는 전 세계가 한 라인이기 때문에 다민족 다문화가 있는 말레이시아는 사업에 있어 매우 유리한 구조이다. 대형 할인매장, 백화점,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과 가격·품질에서 경쟁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곳은 애터미가 최초”라며 “한 달에 5만불 벌겠다는 높은 목표를 갖고 사업을 시작하라”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이 여러분이 성공하는 데 있어 중요한 포인트인 것을 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성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직접판매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세계 9위로 인구 구성이 말레이계 60%, 중국계 30%, 인도계 10%인 다민족 국가이며 영어, 중국어, 말레이어 등 다언어를 사용하고 동서양의 문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곳입니다. 세계 3대 직접판매시장인 미국, 중국, 인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향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오픈 시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오픈식에서는 청각 장애를 가진 4명의 학생이 장애를 딛고 아름다운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애터미는 이들이 속한 PMY(Pusat Majudiri 'Y')라는 단체에 10만 링깃(한화 2,700만원)을 기부하여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했습니다. 공연을 본 한 말레이시아 회원은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 공연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앞으로 힘든 일도 많겠지만 성공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공식 영업을 시작한 지 3일만에 등록회원 10만 명을 돌파한 애터미 말레이시아! 앞으로 눈부신 활약이 기대됩니다.
이날 오픈식은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에서 온 2,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레이시아와 한국 등 다양한 환영 인사로 시작돼 글로벌 애터미를 실감케 했습니다.
애터미 볼레(Atomy Boleh)! 말레이시아 볼레(Malaysia Boleh)!!
환영사에서 윤영성 로열마스터는 애터미 최초의 사업 설명회를 듣고 지금 성공자의 자리에 있는 리더들을 소개했습니다. “마트 아저씨, 대리운전 기사, 망한 오리탕집 주인이 성공할 수 있는 곳이 애터미이다. 학력과 능력, 자본을 뛰어 넘는 노력과 경쟁력 있는 제품, 성공 시스템으로 이 자리에 이르렀다. 성공 사관학교라 불리는 양질의 세미나와 좋은 제품은 말레이시아 회원들의 성공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치봉 콜마비엔에이치 부회장은 “글로벌 유통 어느 곳과 경쟁하더라도 이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 법인 오픈을 알리는 리본 커팅식이 진행되고 오픈 축하 영상이 상영됐습니다. 말레이시아를 상징하는 용맹스러운 호랑이가 질주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은 말레이시아의 성공적인 앞날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다민족 다문화의 말레이시아는 애터미 사업에 있어 유리한 구조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오픈 시 중요한 플랫폼 역할 기대돼
마지막으로 강의에 나선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는 전 세계가 한 라인이기 때문에 다민족 다문화가 있는 말레이시아는 사업에 있어 매우 유리한 구조이다. 대형 할인매장, 백화점,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과 가격·품질에서 경쟁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곳은 애터미가 최초”라며 “한 달에 5만불 벌겠다는 높은 목표를 갖고 사업을 시작하라”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이 여러분이 성공하는 데 있어 중요한 포인트인 것을 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성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직접판매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세계 9위로 인구 구성이 말레이계 60%, 중국계 30%, 인도계 10%인 다민족 국가이며 영어, 중국어, 말레이어 등 다언어를 사용하고 동서양의 문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곳입니다. 세계 3대 직접판매시장인 미국, 중국, 인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향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오픈 시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오픈식에서는 청각 장애를 가진 4명의 학생이 장애를 딛고 아름다운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애터미는 이들이 속한 PMY(Pusat Majudiri 'Y')라는 단체에 10만 링깃(한화 2,700만원)을 기부하여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했습니다. 공연을 본 한 말레이시아 회원은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 공연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앞으로 힘든 일도 많겠지만 성공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공식 영업을 시작한 지 3일만에 등록회원 10만 명을 돌파한 애터미 말레이시아! 앞으로 눈부신 활약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