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애터미,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애터미,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11.12. 넥스트 이코노미
애터미(대표이사 회장 박한길)는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린 ‘제4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애터미는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미국, 캐나다, 일본 등 해외에서 537만불이 넘는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수출 1000만불의 영광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업계 관계자는 “수출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애터미가 국내에서의 성공에 이어 해외 시장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이명박 대통령과 무역업계 및 정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기념축사에서 “무역 1조 달러는 기업인, 근로자 그리고 온 국민이 함께 이뤄낸 역사적 쾌거”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수출중소기업 육성, 문화ㆍ서비스 등 유망신산업 창출, 동남아 등 신흥시장 개척과 FTA를 활용한 미국ㆍEU시장 진출 확대 등을 통해 ‘2020년 무역 2조 달러 시대’를 열자”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애터미(대표이사 회장 박한길)는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린 ‘제4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애터미는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미국, 캐나다, 일본 등 해외에서 537만불이 넘는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수출 1000만불의 영광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업계 관계자는 “수출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애터미가 국내에서의 성공에 이어 해외 시장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이명박 대통령과 무역업계 및 정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기념축사에서 “무역 1조 달러는 기업인, 근로자 그리고 온 국민이 함께 이뤄낸 역사적 쾌거”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수출중소기업 육성, 문화ㆍ서비스 등 유망신산업 창출, 동남아 등 신흥시장 개척과 FTA를 활용한 미국ㆍEU시장 진출 확대 등을 통해 ‘2020년 무역 2조 달러 시대’를 열자”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