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애터미,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와 해양쓰레기 정화 캠페인 진행
애터미,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와 해양쓰레기 정화 캠페인 진행
2021. 10. 13. 세계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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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가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와 지난 7일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대를 청소하는 환경정화 캠페인 ‘비치클린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애터미 영리더스클럽과 임직원 50여 명은 해변가, 대앙왐공원 등 해안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작업을 펼쳤다. 애터미의 친환경 캠페인 '블루 마린'의 일환인 이번 비치클린업 행사는 애터미의 2030 세대 회원 모임인 '영리더스클럽'의 제안으로 진행됐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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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영리더스클럽 관계자는 “울산시 일산해수욕장 일대에 관광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가 해양생태계를 파괴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비치클린업 행사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해양생태계 보존에 힘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터미 영리더스클럽은 오는 12월까지 1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울산시 동구지역 취약계층에게 후원하는 등 올해부터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자원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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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가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와 지난 7일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대를 청소하는 환경정화 캠페인 ‘비치클린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애터미 영리더스클럽과 임직원 50여 명은 해변가, 대앙왐공원 등 해안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작업을 펼쳤다. 애터미의 친환경 캠페인 '블루 마린'의 일환인 이번 비치클린업 행사는 애터미의 2030 세대 회원 모임인 '영리더스클럽'의 제안으로 진행됐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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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영리더스클럽 관계자는 “울산시 일산해수욕장 일대에 관광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가 해양생태계를 파괴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비치클린업 행사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해양생태계 보존에 힘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터미 영리더스클럽은 오는 12월까지 1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울산시 동구지역 취약계층에게 후원하는 등 올해부터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자원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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