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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5위 수상-9월 석세스 아카데미

조회수 1,788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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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W(Great Place To Work) 시상식, 글로벌 뉴 크라운마스터 승급식 등 다채로운 볼거리 선사

애터미가 지난 10일 9월 석세스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GPTW(Great Place To Work)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5위 시상식, 말레이시아, 미국 등 세계 각 지역 성공자들의 승급 소감, 임페리얼 마스터의 릴레이 기부 프로젝트인 ‘I’M PERIAL’ 등이 송출됐다. 글로벌 12개 법인에서 참여했으며, 10개 언어로 실시간 통역 서비스가 제공됐다. 

 

1막의 시작으로 GPTW 코리아의 지방근 대표이사가 등단해 애터미의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5위 수상’을 축하했다. GPTW(Great Place To Work)는 대한민국을 비롯 전 세계 97개 국가에서 운영되는 글로벌 스탠다드 기업 평가 제도로 <포춘>지의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선정하는 기관이다. 애터미는 지난해 최초 참가임에도 3관왕을 수상(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 대한민국 가장 존경받는 CEO상, GWP 혁신리더상)한 바 있다. 지방근 대표이사는 “애터미의 수상은 아시아에서는 5위, 대한민국에서는 1위의 결과이다. GPTW는 임직원이 직접 평가하는 상으로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제도로 인정받고 있는데, 애터미의 서번트 리더십과 직원들의 높은 신뢰가 돋보였다”며 축사를 전했다. 

Global Insight 시간에는 메타버스를 통해 전 세계 뉴 크라운마스터 승급식이 진행됐다. 말레이시아 법인의 Jac & Fen 뉴 크라운마스터는 ‘사람이 있는 곳에 애터미가 있다’는 비전으로 전 세계에 애터미를 전파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미국 법인의 첫번째 크라운마스터가 된 이옥희 뉴 크라운마스터는 “오늘부로 전업주부가 매월 수천만 원의 수당을 받는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었다”며 “애터미를 통해 더 많은 성공자가 배출되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소감을 마쳤다.

다음으로 김성일 임페리얼마스터가 I’MPERIAL 프로젝트를 통해 전북지역의 위탁가정 아동을 돌보는 조손가정 지원사업에 4000만 원을 후원한 소식이 전해졌다. 김성일 임페리얼마스터는 “과거 너무 바빠 어머니에게 아이들을 자주 맡길 수밖에 없었던 기억이 아직도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다”며 부모의 돌봄 없이 자라고 있는 위탁가정 아동을 후원하는 배경을 밝혔다. 이어 애터미 회원 모두가 사회 곳곳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애터미 사업으로 꿈을 이뤄가고 있는 박미영 세일즈마스터의 ‘다시 쓰는 인생시나리오’가 이어졌다. 그녀는 10년간 어린이집 교사 생활을 했는데 어느 날 돌아보니 10년 전이나 10년 후가 똑같아 회의감을 느끼고 애터미 사업을 시작했다. 그녀는 인생 시나리오를 통해 세일즈마스터 달성, 6kg 체중 감량 등의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함으로써 삶의 균형을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 바디프로필 촬영, 2027년 남편의 퇴사. 2029년 제주도에 부모님 집 지어 드리기’ 등 달려갈 목표가 많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다음으로 ATOMY MASSTIGE가 진행됐다. 첫 순서로는 차후 애터미의 신제품에 활용될 특별한 원료가 소개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기억력 개선 효능이 있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함유된 원료인 '메모페놀', 레몬 38개 분량의 비타민 C가 함유된 '비타민 C 2000' 등이다. 다음으로 애터미 신제품인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원적외선을 활용한 '온열 매트 3종'(세라믹 스마트 온열 매트, 세라믹 찜질 미니 매트, 슬림 전기요 매트)과 출시 예정 제품인 ‘애터미 비데'가 소개됐다. 

 


대망의 3부, 마스터즈 승급식이 진행됐다. 8월에는 총 1735명의 세일즈마스터, 361명의 다이아몬드마스터, 71명의 샤론로즈마스터, 9명의 스타마스터, 1명의 로열마스터가 탄생했다. 

차경자 뉴 로열마스터의 수상소감이 이어졌다. 그녀의 별명은 ‘희망의 아이콘’이다. 30대에 어머니, 아버지, 남동생을 연달아 떠나보내고 매일 만남의 축복을 달라고 기도하던 그녀는 현재의 애터미 파트너를 만나게 되었다. 애터미 제품과 세미나를 통해 애터미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발견하자마자 구제 옷 가게에 달려가 가장 예쁜 옷을 빼입고 무작정 사업에 뛰어들었다. 막연한 결심을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 힘은 인생시나리오 작성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애터미는 제품과 시스템으로 승부보는 사업이다. 실례로 폭염, 코로나 4단계라는 최악의 조건 속에서 많은 승급자들이 탄생했다”며 “꿈과 목표에만 몰입하고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처럼 모두가 성공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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