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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사업자들이 행복한 회사

조회수 2,887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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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9 넥스트 이코노미

애터미의 사업자들은 행복한 꿈을 현실에서 만나고 있는 행운을 잡은 이들일지도 모르겠다. 모든 사업자, 판매원들의 꿈인 ‘좋고 싼 제품 소개’를 업(業)으로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그만큼 성공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만났다는 의미다.

“걱정 마세요, 애터미에서는 아무나 사업자를 안 시켜줍니다. 그런데 그 조건이 학력이나 남녀를 구분하거나, 미모를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판매원이 되려면 단 하나의 조건에 꼭 합격을 해야 합니다!”
그가 양보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조건! 그것은 의외로 단순명쾌하다. ‘자신이 쓰지도 않을 물건을 사기위해 회원가입하거나 재판매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그만큼 자사 상품에 자신감이 있다는 표현이다. 마트나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처럼 품질과 가격을 꼼꼼히 따지는 스마트한 소비자만이 진정으로 주위에 제품을 소개할 수 있고, 그것이 계속 이어지는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말이다.
“‘판매원이 아니라면 제품을 살 일도 없다, 더 싸게 살 수 있는 곳이 있고, 같은 값에 더 좋은 제품을 살 수 있다’는 사람은 애터미 사업을 하시면 안됩니다.” 괜한 부담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같은 맥락에서 애터미 사업가들은 ‘사업자나 판매원이 되지 않아도, 소비활동만으로도 이익을 본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다.
부담은 판매의 가장 큰 적이다. 가격이나 써 본 결과가 좋지 못한 제품을 팔게 되면, 판매자나 소비자 모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부담없는 고객 만족을 위한 박한길 회장의 노력은 놀라울 정도다.
“반품정책을 발표하기 전날, 밤이 하얗게 샐 정도로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그러다 마음에 결심이 서니 아침이 다 됐지만 꿀처럼 달콤한 잠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박한길 회장이 밤새 고민한 내용은 바로 ‘쓰던 제품이라도 고객이 만족하지 못한다면 무조건 바꿔 드린다’는 것이었다. 고객이 불만족한 제품을 굳이 팔겠다고 설득하는 것은 일종의 비용발생 요소이며, 자칫 재고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불만족 품목은 차라리 판매목록에서 제외하자는 판단이었다.
무더기 반품사례를 각오한 결단이었지만, 결과는 오히려 업계 최저반품율로 나타났다. 실험 삼아 또는 고의로 반품창구를 애용(?)하던 이들도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다. 네트워크마케팅의 부가가치 역시 유통과정에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반복구매가 일어나지 않는 품목을 취급하다보면 소비자, 판매자, 회사가 모두 큰 부담을 안고 결국 매출속도가 느려지게 된다는 박회장의 설명은 거듭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애터미가 주목한 또 다른 부담행위는 바로 수당을 노린 과도한 구매행위이다. 네트워크업계에서 회원들이 조직을 형성해서 구매력을 확보한 다음 거품매출을 일으켜 안정된 구조를 뒤흔들어 놓는 사례는 비일비재하다.
결과적으로 회사는 도산하고, 많은 피해자가 발생해 네트워크마케팅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들이 양산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계속 반복되는 피해사례를 통해 사회적 인식이 회복불능 상태로 나빠져 선의의 사업가들이 다시 피해를 보는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악순환의 현장을 오랫동안 지켜본 박한길 회장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애터미 초기부터 부담을 주는 직급 유지조건을 없앴으며 신규회원수가 큰 증가속도를 보이던 지난 해 말, 오히려 자동소비자 구축망이 유일한 성공의 길임을 주장하는 ‘베팅추방 결의대회’를 추진했다.
바로 소비하거나 판매하지 않을 제품을 수당획득의 목적으로 과다 구매하는 것 자체가 베팅(도박)에 다름없다는 인식은 이제 애터미 사업가라면 누구나 아는 상식이 돼있다.
“보통 세일즈를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은데, 원래 판매는 어려운 것도 까다로운 것도 아닙니다. 싸고 좋은 생필품은 그야말로 판매가 쉽습니다. 뭐라고 이야기할까 고민할 필요가 없어지는 겁니다.”
건전한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크 유통을 통해 많은 부자가 탄생할 수 있다는 박한길 회장의 ‘매스탈리즘(Masstalism: Mass+Capitalism)'은 현장의 호응과 결과물을 통해 빠른 속도로 검증돼 가고 있다.
정말 좋은 것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입을 열게 되고, 자발적으로 홍보대사가 돼 판매가 일어난다.
그것이 인지상정이고, 그렇게 반복구매를 통해 일어난 매출을 균형 있게 분배하는 것이 네트워크마케팅 회사가 할 일이라는 것이다. 3개의 해외지사를 통해 글로벌로 성장하고 있는 애터미가 사업가들의 유난한 관심을 받는 이유인 듯하다. 
“좋은 제품을 싸게 사오는 것이 세일즈 능력의 절반입니다. 누구나 꼭 필요로 하는 생필품을 취급하는 애터미가 그런 회사인가를 판단하면 됩니다.” 박한길 회장과 애터미를 만난 사람들은 이미 행복한 꿈을 향해 달리고 있다.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이 성공에 대한 확신을 얻었기 때문이다. 애터미를 통해 대한민국에 많은 부자가 탄생할 날을 기대해 본다.
 
미니 인터뷰 | 박한길 회장

사업의 핵심을 가리키는 그의 ‘꼴값’론
“진정한 리더는 별꼴까지도 끌어안는다”

 

“수당은 꼴값입니다. 수당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이 꼴 저 꼴을 다 본 그 대가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박 회장의 ‘꼴값론’이다. 색다른 표현에 우선 감탄하게 되지만 박 회장이 강조하고 싶은 것은 사업자들 간의 화합인 듯하다.
이어진 그의 말이다. “이 꼴 저 꼴뿐만 아니라, 별꼴까지 봐야 제대로 된 수당을 받을 수 있어요. 보통 사람들은 이 꼴 저 꼴까지는 그런대로 보는데 별꼴을 보지 못하거든요. 여기서 별꼴은 왜 그렇게 사는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사업이 잘 돼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 확률적으로 반드시 별꼴이 나타나게 돼 있습니다.”
네트워크마케팅은 결국 사람들이 하는 일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모이다보면 마음에 드는 사람뿐 아니라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도 나타나기 마련이다.
박 회장은 이런 징조를 오히려 정상적일 뿐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길로 받아들였다.
“별꼴이 나타나면 ‘이제야 내 사업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는 증표가 나타났구나’라고 생각하고 위로를 받아야 해요. 별꼴을 보지 않을 유일한 방법은 사업이 침체돼 사람이 모이지 않는 것입니다. 별꼴을 보더라도 꼴값을 치르더라도 수당은 많이 받고 볼 일이잖아요.”
별꼴을 견디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박 회장은 ‘해결방법’도 제시했다. ‘겸손’이다. 본인의 마음을 겸손하게 가꾸고, 활짝 열라는 것이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웅덩이 물을 흐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커다란 호수에는 미꾸라지가 여러 마리 있어도 잘 흐려지지 않습니다. 결국 내 마음의 호수를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만이 마음의 호수를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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