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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1만 5천명 참여한 '애터미 석세스 아카데미' 성대히 개최

조회수 11,107 촬영일(노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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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3 .19  헤럴드경제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전략을 통해 미국, 일본, 캐나다, 대만, 싱가포르 등 전세계에 진출하고 있는 애터미가 지난 16~17일 일산 킨텍스에서 1만 5천여 명의 회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애터미 석세스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애터미 석세스 아카데미는 성공 노하우와 균형 잡힌 삶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1박 2일 공식 세미나로,글로벌 기업 애터미의 비전 공유와 신규 직급 취득자를 축하하는 승급식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치러졌다.


 
한편, 애터미에서 새로운 임페리얼마스터가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터미는 이날 일산 킨텍스 제1 전시장에서 뉴 임페리얼마스터인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를 비롯해 새로운 직급을 달성한 900여명의 판매원에 대한 승급식을 거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는 “내가 알고 있는 한 애터미는 가장 완벽한 다단계판매 기업”이라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애터미를 알고 애터미에 합류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말했다. 

임페리얼마스터는 달성하게 되면 현금 10억 원이 일시불로 주어지는 애터미의 최고 직급이다. 이번에 새로이 임페리얼마스터를 달성한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는 지난해 최초로 달성한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에 이어 두 번째로 최고 직급을 달성하게 되었다. 애터미에서 성공 못하면 기적이라고 주장하는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는 "한 때 비닐하우스에서 살 정도로 실패를 거듭했었으나 애터미에서 인생역전에 성공했다. 애터미를 시작할 때 거듭된 실패에 지친 가족들은 절대 안 된다며 말렸지만, 당시 가장 적극적으로 반대했던 여동생과 아들도 함께 애터미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애터미는 한국유통법학회에서 시상하는 '2018 유통혁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최영홍 한국유통법학회 회장은 “애터미는 유명 대형유통업체들에 비해 인지도가 다소 미흡하고 다단계판매에 대한 인식이 다소 부정적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유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리라 예상된다”며 “이번 유통혁신대상을 계기로 애터미가 다단계판매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전환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유통법학회는 지난 2017년부터 가장 혁신적이고 발전적인 기업을 선정하여 유통혁신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애터미는 동종 업계에서 최상위권의 매출신장과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유통관련 법령과 제도개선, 산학간 협력 및 소통, 소비자 보호와 사회적 책임 및 지속적인 성장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2018년도 유통혁신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애터미는 회원 모두의 성공을 위해 모든 회원이 함께 손잡고 달려가는 기업”이라며 “지구촌 모든 곳에서 성공자가 탄생하는 그날까지 애터미의 성장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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