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Product Sells Itself All You Need is Confidence for the Success
Atomy, a Life-Changing Choice.
Product Sells Itself All You Need is Confidence for the Success
애터미, 인생을 바꾸기 위한 선택
제품이 영업하는 기업, 성공에 대한 확신만 있으면 돼
Member interview 회원 인터뷰
Mitsuki Fujimoto 후지모토 미츠키
Royal Master 로열마스터
“The products sell themselves, even in foreign countries where I don’t know anyone.” The words of Royal Master are filled with confidence. Confidence in Atomy, its products, and her success. So, she says if you have a reason to succeed no matter what it takes, do not hesitate and choose Atomy for the sake of the people you love. “Trust your product and your company and devote your passion and effort in the field, and the success you dream of will become a reality."
She learned about Atomy by coincidence. An acquaintance sponsored Atomy cosmetics at an outdoor barbecue party. Mitsuki Fujimoto, who used to use luxury cosmetics, gave away all of the Atomy products she received to other participants and even forgot about them. After about six months, an acquaintance who attended the barbecue party contacted her and asked to buy an Atomy deep cleanser. “After frequent overtime work and coming home late, I often fell asleep with the Atomy Deep Cleanser on until the next morning, but my skin had not damaged and even got better. So I started using it, and when I used it, it was better than the luxury cosmetics I used to use, but the price was about a tenth.”
She was truly impressed. She was working for a leading conglomerate, but life was tough. She realized that a career as an office worker could not change her life and boldly quit the company to find a new breakthrough. Then she started the Atomy business with all her strength. There is an episode that shows her engagement. It was when she was very busy and tried to become a Star Master. She noticed that she went to the seminar wearing different heels. The design, of course, and the height of the heels were different, but she didn't notice the difference. She was completely focused on the seminar. "Partners thought wearing totally different heels was a new fashion trend. I'm proud of myself for engaging in the Atomy business with that much passion.”
Even COVID-19 could not stop the passion of the Royal Master. The Atomy business was rather a miracle and happiness for her, who was on the verge of death with her illness. When offline sales were not available she focused on online, and didn't even have time to worry about COVID-19. What she was really afraid of was living in poverty for the rest of her life, and what she could trust and rely on in such a situation was the success that Atomy would bring. Even in other countries, where there was no one to buy products from her, connections were made and purchases continued, thanks to the excellent quality of Atomy's products. “The products sell themselves. It was a hard and lonely journey, but I think I am where I am now because there was a company that took care of me more than my family and my partners. I will try not to forget about it and live every day faithfully with gratitude.”
She learned about Atomy by coincidence. An acquaintance sponsored Atomy cosmetics at an outdoor barbecue party. Mitsuki Fujimoto, who used to use luxury cosmetics, gave away all of the Atomy products she received to other participants and even forgot about them. After about six months, an acquaintance who attended the barbecue party contacted her and asked to buy an Atomy deep cleanser. “After frequent overtime work and coming home late, I often fell asleep with the Atomy Deep Cleanser on until the next morning, but my skin had not damaged and even got better. So I started using it, and when I used it, it was better than the luxury cosmetics I used to use, but the price was about a tenth.”
She was truly impressed. She was working for a leading conglomerate, but life was tough. She realized that a career as an office worker could not change her life and boldly quit the company to find a new breakthrough. Then she started the Atomy business with all her strength. There is an episode that shows her engagement. It was when she was very busy and tried to become a Star Master. She noticed that she went to the seminar wearing different heels. The design, of course, and the height of the heels were different, but she didn't notice the difference. She was completely focused on the seminar. "Partners thought wearing totally different heels was a new fashion trend. I'm proud of myself for engaging in the Atomy business with that much passion.”
Even COVID-19 could not stop the passion of the Royal Master. The Atomy business was rather a miracle and happiness for her, who was on the verge of death with her illness. When offline sales were not available she focused on online, and didn't even have time to worry about COVID-19. What she was really afraid of was living in poverty for the rest of her life, and what she could trust and rely on in such a situation was the success that Atomy would bring. Even in other countries, where there was no one to buy products from her, connections were made and purchases continued, thanks to the excellent quality of Atomy's products. “The products sell themselves. It was a hard and lonely journey, but I think I am where I am now because there was a company that took care of me more than my family and my partners. I will try not to forget about it and live every day faithfully with gratitude.”
“영업은 제품이 해줬어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외국에서도 주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요.” 후지모토 미츠키 로열마스터의 말은 확신으로 가득 차 있다. 애터미라는 기업과 제품에 대한, 그리고 자신의 성공에 대한 확신이.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어떤 고생을 할지라도 성공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애터미를 선택하라고 말한다. “제품력과 회사를 믿고 현장에서 열정과 노력을 불태우면 당신이 꿈꾸는 성공이 현실이 됩니다.”
애터미를 만난 것은 우연이었다. 야외 바비큐 파티에 지인이 애터미 화장품을 후원해준 것이다. 명품 화장품을 쓰던 후지모토 미츠키 로열마스터는 받은 애터미 제품을 모두 참석자에게 나눠주곤 그런 화장품이 있다는 것조차도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리고 6개월 정도 지났을까. 바비큐 파티에 참석했던 지인이 애터미 딥클렌저를 사고 싶다고 연락을 했다. “잦은 잔업과 늦은 귀가에 애터미 딥클렌저를 바른 상태로 아침까지 잠들 때가 많았는데 피부에 손상은커녕 더 좋아졌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도 사용하기 시작했고, 써보니까 제가 쓰던 명품 화장품보다 좋은데 가격은 1/10 정도였어요.”
감동이었다. 대기업에 다니고 있었지만,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회사원이란 직업으로는 인생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던 후지모토 미츠키 로열마스터는 과감히 회사를 그만뒀다. 그리곤 전력을 다하여 애터미 사업을 시작했다. 그녀의 몰입을 말해주는 에피소드가 있다. 스타마스터 도전을 앞두고 정신없이 뛰고 있을 때였다. 세미나에 가는데 양쪽에 서로 다른 힐을 신고 갔다. 디자인은 물론 굽 높이도 달랐지만 다른 걸 몰랐다. 세미나 생각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파트너들은 디자인도 다르고 힐 굽 높이도 다른 힐을 보면서 신시대 패션인 줄로 생각했다더군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그런 열정으로 애터미 사업을 한 자신이 뿌듯하고 놀라워요.”
그런 후지모토 미츠키 로열마스터의 열정은 코로나19도 막을 수 없었다. 건강 악화로 죽을 고비를 넘겼던 그녀에게 애터미 사업은 오히려 기적이고 행복이었다. 오프라인이 막히면 온라인으로, 코로나에 대해 생각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앞만 보고 달려왔다. 정말 두려운 것은 평생 가난하게 사는 것이었고, 그런 상황에서 믿고 기댈 수 있는 것은 애터미가 가져다줄 성공이었다. 자신을 보고 구매해 줄 사람 하나 없는 낯선 해외에서도 애터미 제품의 뛰어난 품질 때문에 소개가 들어오고 구매가 끊이지 않았다. “영업은 제품이 했어요. 힘들고 외로웠지만, 가족보다도 저를 더 챙겨주는 회사가 있었고 파트너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평생 잊지 않고 감사함으로 충실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려고 합니다.”
후지모토 미츠키 로열마스터는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자신의 성공을 믿었고, 무엇보다 애터미의 제품력과 회사를 믿었다. 그런 확신이 있었기에 만나는 모든 파트너를 적극적으로 애터미의 성공 시스템에 안내했고 그런 노력이 쌓여 로열마스터가 될 수 있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은 ‘믿음대로 될지어다’입니다. 모든 애터미 회원분들이 성공을 믿으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애터미를 만난 것은 우연이었다. 야외 바비큐 파티에 지인이 애터미 화장품을 후원해준 것이다. 명품 화장품을 쓰던 후지모토 미츠키 로열마스터는 받은 애터미 제품을 모두 참석자에게 나눠주곤 그런 화장품이 있다는 것조차도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리고 6개월 정도 지났을까. 바비큐 파티에 참석했던 지인이 애터미 딥클렌저를 사고 싶다고 연락을 했다. “잦은 잔업과 늦은 귀가에 애터미 딥클렌저를 바른 상태로 아침까지 잠들 때가 많았는데 피부에 손상은커녕 더 좋아졌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도 사용하기 시작했고, 써보니까 제가 쓰던 명품 화장품보다 좋은데 가격은 1/10 정도였어요.”
감동이었다. 대기업에 다니고 있었지만,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회사원이란 직업으로는 인생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던 후지모토 미츠키 로열마스터는 과감히 회사를 그만뒀다. 그리곤 전력을 다하여 애터미 사업을 시작했다. 그녀의 몰입을 말해주는 에피소드가 있다. 스타마스터 도전을 앞두고 정신없이 뛰고 있을 때였다. 세미나에 가는데 양쪽에 서로 다른 힐을 신고 갔다. 디자인은 물론 굽 높이도 달랐지만 다른 걸 몰랐다. 세미나 생각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파트너들은 디자인도 다르고 힐 굽 높이도 다른 힐을 보면서 신시대 패션인 줄로 생각했다더군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그런 열정으로 애터미 사업을 한 자신이 뿌듯하고 놀라워요.”
그런 후지모토 미츠키 로열마스터의 열정은 코로나19도 막을 수 없었다. 건강 악화로 죽을 고비를 넘겼던 그녀에게 애터미 사업은 오히려 기적이고 행복이었다. 오프라인이 막히면 온라인으로, 코로나에 대해 생각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앞만 보고 달려왔다. 정말 두려운 것은 평생 가난하게 사는 것이었고, 그런 상황에서 믿고 기댈 수 있는 것은 애터미가 가져다줄 성공이었다. 자신을 보고 구매해 줄 사람 하나 없는 낯선 해외에서도 애터미 제품의 뛰어난 품질 때문에 소개가 들어오고 구매가 끊이지 않았다. “영업은 제품이 했어요. 힘들고 외로웠지만, 가족보다도 저를 더 챙겨주는 회사가 있었고 파트너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평생 잊지 않고 감사함으로 충실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려고 합니다.”
후지모토 미츠키 로열마스터는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자신의 성공을 믿었고, 무엇보다 애터미의 제품력과 회사를 믿었다. 그런 확신이 있었기에 만나는 모든 파트너를 적극적으로 애터미의 성공 시스템에 안내했고 그런 노력이 쌓여 로열마스터가 될 수 있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은 ‘믿음대로 될지어다’입니다. 모든 애터미 회원분들이 성공을 믿으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