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한국마케팅신문
노니는 한때 홍삼이 장악하던 국내 시장에서 ‘대란’, ‘광풍’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00년 넘게 민간에서 약재로 사용되어온 이 열대 과일이 가진 강력한 항산화 효능 때문이다. 그런데 노니 특유의 고약한 냄새와 역한 맛, 낮은 흡수율, 불순물 검출 등 안전성 논란 등이 제기되면서 제대로 된 제품을 구현하는 사례는 드물었다. 이것이 애터미 노니 제품 개발의 도화선이 됐다.
'오롯이 담은 발효 노니' 개발 뒷이야기
애터미 박한길 회장은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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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 담아 탄생한, '애터미 오롯이 담은 유기농 발효 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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