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18 한국경제
박한길 애터미 회장(왼쪽)과 도경희 부회장이 사랑의열매에 100억원을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터미 제공
애터미의 사회공헌은 특별한 선언으로 시작되지 않았다. 창립 초기부터 이어진 작은 나눔은 시간이 지나며 이 기업의 문화와 제도로 스며들었고,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향한 장기적인 실천으로 이어졌다. 눈에 띄는 성과를 앞세우기보다, 반복된 실천으로 쌓아온 나눔은 지역을 넘어 국경 밖에서도 책임 있는 기업의 역할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
이웃사랑
5 건의 검색 결과입니다.2025.03.10 매일신문
컴패션•한부모가정•모금회 등 기부… 지난해 기부 총 20억 원 매출액 1.4%
"나눔은 서로가 행복을 채워주는 일"
도경희 애터미 부회장
"부모가 저버린 아이들을 키우는 할머니에 관한 기사를 우연히 읽게 됐어요. 안타까운 마음이 지워지지 않아 매일신문사에 메일을 보낸 게 시작이었어요."
도경희 애터미 부회장(68)이 매일신문 '이웃사랑'에 5년째 매주 200만원을 기부하게 된 계기다.
매주 화요일 지면에 게재되는 '이웃사랑'은 매일신문이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와 어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의 온도가 1도 높아지도록
2019 애터미 사랑나눔 바자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애터미파크와 각 지역 센터(신청센터)에서 2019 애터미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합니다.
매년 개최되는 애터미 사랑나눔 바자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진행되는 애터미인들의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애터미 바자회에 참여하는 두 가지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첫 번째, 11월 30일 애터미파크에서 10~ 16시까지 열리는 본사 바자회에 참여하기!
두 번째,
- 일자 : 2015년 12월 5일 토요일
- 장소 :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 인원 : 영리더스클럽 회원 및 동반 가족 40명
부산 감천문화마을 50가구에 총 6천장의 연탄 배달로 나눔의 꽃 피워
매서워진 추위가 무색할만큼 유난히도 햇살이 좋았던 지난 토요일, 애터미 영리더스클럽 회원들이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감천문화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