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2 뉴시스
사랑의 열매에 10억 기부… '세종 1호 오플러스 회원'
부군 애터미 박한길 회장은 '전국 1호 오플러스 회원'
지난해 '애스오애스 나눔회'에 장학금 50억 기탁도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
"나눔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축복을 흘려보내는 과정이다. 단순히 물질을 주고받는 게 아니다. 서로의 마음을 채우는 사랑이다."
토종 글로벌 직판기업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의 '나눔 철학'이다.
도 부회장은 최근 사회복지공동 모금회 '사랑의 열매'가 주최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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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마음을 채우는 사랑"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