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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애터미·드리미재단 3자 협력…캄보디아 환아, 수술·재활로 웃음 되찾아
2026. 02. 10 전북도민일보
캄보디아의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인해 다리 치료를 포기해야 했던 한 소녀가 따뜻한 의료 나눔을 통해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했다.
캄보디아에서 초청돼 수술과 재활 치료를 받아온 타리(Ren Thary, 9세) 양이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에서 7주간의 치료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6일 퇴원했다.
타리 양은 애터미(Atomy) 캄보디아 법인이 지원하고 있는 현지 ‘뺏머꽃 초등학교’ 재학생이다. 현지의 부족한 의료 인프라 탓에 다리 질환을 제때 치료받지 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