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매거진 애터미 가을호 게재
애터미, 직접판매 본거지 미국에서 빛나다
진출 10주년, 연평균 32.22% 성장하며 자존심 우뚝
글로벌 애터미의 첫 주자인 미국법인이 설립 10주년을 맞이했다.
애터미 미국법인은 지난 8월, 오픈 10주년을 자축하는 석세스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유형우 미국법인장은 “지난 10년 동안 소비자를 만들고 성공시스템을 확립하며 미국 시장에 확고한 뿌리를 내렸다”며 “앞으로의 10년은 활주로를 박차고 드높은 창공을 향해 날아오르는 미국법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
영문뉴스
5 건의 검색 결과입니다.※ 매거진 애터미 가을호 게재
온라인 세미나로 일군 중남미 애터미 사업
한류 문화 등 특화 프로그램으로 300명 규모 온라인 세미나 매일 개최
전 세계에서 열세 번째로 국토면적이 큰 나라 멕시코, 한국의 19배 크기에 달하는 그곳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애터미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부부가 있다.
애터미를 인생 최고의 경제 모델이라고 믿으며 매일 300명 정도의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송세진&라우라 아발로 샤론로즈마스터를 소개한다.
△ 송세진 & 라우라 아발로 샤론로즈마스터
제품
※ 매거진 애터미 가을호 게재
글로벌 팬데믹 무풍지대 : 애터미 해외법인
8월까지 해외 매출 전년비 33% 증가한 3518억 원
애터미의 해외법인이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한 언택트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타고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해외사업부에 따르면 올 1월부터 8월까지 해외법인 총매출액은 약 351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643억 원에 비해 33%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도 이 같이 해외법인의 성장이 멈추지 않는 것은 애터미의 직접판매가 온택트(On
JoongangilboPlus magazine- ECONOMIST (2020.07)
Reached a Total Sales of KRW 1 trillion for a Single Product
Developed by the KAERI… Improves the immune system with Angelica gigas, Cnidium officinale, and Paeonia japonica.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announced that on July 10 th
※ 2020 매거진 애터미 봄호 게재
품질과 가격 넘어 소비자의 소비 활동 전 단계에 걸친 신뢰 확보되어야
‘애터미’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떠오를까. 아마도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나 ‘제심합력’, ‘네트워크마케팅’, ‘소비자중심’ 등이 아닐까 싶다. 그러면 애터미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 ‘글로벌 유통의 허브’, ‘지속가능한 기업’ 등을 생각할 수 있다. 이 모든 애터미에 대한 이미지의 바탕이자 몸통인 동시에 현재에도 추구하고 있고 미래에도 추구해 나가야 하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그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