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철학부터 사회공헌활동까지. 글로벌 위상 ‘우뚝’
중국, 대만, 태국, 카자흐스탄 등 4개 지역 8개 언론사의 기자들이 애터미파크를 방문했다
애터미의 글로벌 영향력이 높아짐에 따라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뿐만 아닌, 경영전략과 철학에 대한 관심도 함께 쏠리고 있다. 특히 아시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중국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는 애터미의 경영 노하우를 직접 보고 배우려는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다. 지난 5월 16일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중국과 대만, 태국, 카자흐스탄의 주요언론들과 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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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이코노미] 애터미를 배우자…해외 언론 ‘스포트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