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인력 안정적 확충 및 국내 방문한 해외 의료진 숙박 문제 해결 할 수 있어
애터미가 실로암안과병원의 의료 게스트하우스인 ‘라이트하우스’ 건립 사업에 10억원을 기부했다.
라이트하우스는 국내 간호인력 및 해외 의료진의 숙박을 전용으로 하는 의료 게스트하우스로 애터미의 지원으로 그간 시설 문제로 신규 간호사 채용과 동남아시아 등 각국에서 방문한 해외 의료진의 숙소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라이트하우스는 연면적 583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로 올해 1월 착공하여 8월에 준공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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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안과산업 발전 위해 의료 게스트하우스 건립 10억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