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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향RM-리더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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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 일산 석세스아카데미
남편이 공무원을 그만두고 자석요, 정수기, 보정속옷, 카드, 상품권, 핸드폰까지
온갖 다단계를 전전하며 집을 날리고 임대아파트로 쫓겨나야 했던 잔인한 현실이었습니다.
큰아이는 고등학교 1학년 때 학업을 중단하고 알바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죠.
다시는 다단계를 안 하겠다던 남편이 또다시 애터미를 하겠다고 나섰을 때, 저는 또하면 도장을 찍자며 화를 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가족을 위해 밤낮없이 뛰다 불의의 사고로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버렸습니다.
슬픔에 잠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