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3. 10 뉴시스
기사내용 요약
희망브리지 기부…피해 주민 생활 지원 등 사용
애터미, 작년 성금 5억·마스크 250만 장 기부도
토종 글로벌 직접 판매 유통 기업 애터미가 강원 삼척시, 경북 울진군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과 애터미 생수 등을 기부했다.
성금과 생수 등은 피해 주민 생활 지원과 화재 진압, 잔불 정리에 필요한 장비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산불로 인해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
성금
4 건의 검색 결과입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애터미가 재난·재해 발생 시 효율적인 이재민 구호활동 전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애터미는 코로나19 생필품 키트 2,500세트, 폭염 키트 1,200세트 등 총 5억 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을 지원합니다.
희망브리지는 지난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974억 원을 모금해 2,500만 점 가까운 물품을 방역 취약계층과 의료진, 치료시설 입소자 등에게 전달했습니다.
1억 성금에 이어 물품지원까지
애터미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와 오렌지 음료 15만 개(약 1억 5,0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했다.
지난 2월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탁한데 이은 두 번째 코로나 관련 국내 기부로 기진품들은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와 경산시청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와 자가격리자 대상, 생활치료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북사회
애터미는 2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해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대구지역의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바이러스 질병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의료진 방역물품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애터미 CSR 관계자는 “이 성금이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대구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지역확산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감염 예방에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