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04 국민일보
다큐멘터리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
한국 선교 140년의 유산과 오늘의 사명을 조명한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가 12월 6일 오후 7시30분 CTS TV를 통해 방송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애터미가 교육·의료·현지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해 온 의지를 중심에 두고,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실제 사역의 현장을 기록했다.
다큐멘터리에는 인도네시아에서 JIU(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유니버시티)를 설립해 다음세대 교육
선교
6 건의 검색 결과입니다.2025년 01월 17일 석세스아카데미
무조건 할 수 있어요 여러분 무조건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요. 그냥 정말 매일매일 하는 것을 꾸준히 하면서
우리는 성공해 나가는데 자꾸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사실 저는 너무 돈이 없어서 애터미에서 빨리 돈이 벌고 싶어서 열심히 더 했거든요.
근데 어떤 분들은 돈이 없어서 애터미를 못 하겠다고 해요.
어떤 분들은 아는 사람이 없어서 애터미를 못하겠다고 해요.
저는 진짜 아는 사람이 없었고요. 언니 친구 그냥 지인 몇 명 밖에 없었습니
앵커 : CTS 선교 기획 세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 국내 한 기업의 비즈니스 선교 사역과 활동, 그리고 BAM(비에이엠) 선교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앵커 : 오늘은 애터미를 믿음의 기업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CEO 박한길 회장을 만나 기독교 기업인으로서 철학과 비전을 들어봤습니다. 김덕원 기자입니다.
INT 박한길 회장 / 애터미 ㈜
“난 죽을 목숨인데. 죽기 전에 복음전할려고, 복음전하다 만들어진 회사인데. 복음을 전하지 말으라고. 난 이 회사 문닫는다. 단호하게 얘기합니
앵커 : 다음 소식입니다. CTS 선교기획 두 번째 시간입니다. 앞 시간 국내 한 기업의 비즈니스 선교가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보도해 드렸는데요. 세계복음화를 위한 21세기 선교 전략으로 비즈니스 선교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명과 함께 이를 위한 다양한 노력과 또 신학적 연구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앵커 : BAM(비에이엠)이라고 하죠? 비즈니스 선교가 주목받는 이유와 의미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김덕원 기자입니다.
전세계 인구의 75%는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10/40
앵커 : CTS뉴스가 오늘부터 3일 동안 선교를 주제로 기획보도를 전해드립니다. 그 첫 시간인데요.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비즈니스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앵커 :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으로 세계 10대 기업안에든 애터미 이야기인데요. 비즈니스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자 국내외에서 매년 100회가 넘는 복음사경회를 열고 있다고 합니다. 그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김덕원 기자입니다.
일본 도쿄인근에 위치한 한 호텔 세미나 룸입니다.
국내 한 기업의 비즈니스선교 현장인 지금 이곳에서는 기업이 가진
앱솔루트 에센스 선 교육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