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2일 원데이세미나
실패? 불가능이 어디 있습니까? 어려운 거지!
여러분들 애터미 안에서는요.
실패라는 건 없습니다.
임페리얼마스터가 아직 안 된 것뿐이에요.
아직 안 된 것뿐이에요.
실패가 어디 있어요? 불가능이 어디 있어요? 어려운 거지
어려운 거는 다시 하면 되는 거예요.
어려워요. 또 다시 해. 불가능은 없어요.
애터미에서 정해진 것도 없어요.
여기 계신 분들 정말 내 성공을 가장 바라는 누군가가 있잖아요.
나보다도 더 좋아. 내가 잘 되면 더 반겨주고 더 좋아할 누군가가
감사
14 건의 검색 결과입니다.2024년 08월 23일 대구 석세스아카데미
결핍은 변화시키고 부족함은 진화시킨다
자는 사람은 깨울 수 있어도 자는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고
사업도 하는 척하지 마세요.
정말 처절하게 하셔야 돼요.
이런 비즈니스를 만나서 성공을 못하는 사람이 더 이상하잖아요.
어떤 분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앞에 나온 우리 성공장들을 보면 아 저분들은 무엇이 남아서
저분들은 무엇이 넘쳐서 저곳까지 간 모양이다.
천만해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제 기억에는 넉넉하고 여유 있는 분들은 다 도태됐
박한길 회장, “따라올 수 없는 절대목표가 애터미의 기준”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제로 모두가 위기를 논할 때, 애터미는 리더 기업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제품과 마케팅 등 경영 전반에서 혁신하며 진화에 성공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애터미는 매출액 1조 원을 유지한 것은 물론, 글로벌 실적까지 상승하며 새로운 신화창조를 예고했다.
애터미는 2023년 외부 회계 감사보고서 기준 1조 294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팬데믹 이후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산에
2023년 03월 30일 원데이세미나
WHY? ATOMY
왜 이 시대에 애터미를 해야 하는가?
왜 모두가 애터미로 성공하는가?
왜 나는 애터미를 해야 하는가?
감사의 크기만큼 성공하는 사업!
진짜 부자는 다음 세대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는 것!
2022년 11월 3일 원데이세미나
윤식 RM의 인생역전 성공기!
월 1000만 원을 목표로 했더니 2000만 원이 된 사연
성공은 확신을 할 때 이루어진다~!
기대가 많을수록 갈등이 생긴다!
이 사업은 나를 위한 일이기에 기대를 철저하게 줄여라!
스폰서와 파트너에게 감사함을 갖자!
2022 설을 맞이하여,
애터미에서 제안하는 명절 선물!
온라인으로 쉽게 활용하실 수 있는 '감사카드'입니다.
이번, 설 명절에는 '선물추천조합'으로
함께 선물했을 때 시너지 있는! 센스 있는! 상품들과 새해 감사 메세지가 함께 작성되어 있습니다~
추천조합에 있는 선물과 감사 문구가 담긴 카드를 함께 전달해보세요♥
화면 오른쪽 '공유하기' 기능을 활용하시면 손쉽게 전달하실 수 있습니다 :)
(모바일에서는 우 상단 아이콘 클릭!)
클래스가 다르다!
애터미 최고 직급자에게 듣는
품격이 다른 성공 노하우
『임페리얼 클래스』
당신의 성공의 여정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드립니다.
Chapter 7. '감사'로 일궈낸 큰 축복
임페리얼 마스터 박용옥편
♥애터미 DNA 베스트셀러 등극 감사 이벤트 2탄♥
●이벤트 안내
유튜브에서 '애터미 DNA 영상 3탄' 시청 후 소감 댓글 남기면 북파우치 증정!
●참여 방법
1) 애터미 공식 유튜브 접속하여 ‘애터미 DNA 영상 3탄!ㅣ판매 현장 둘러보기’ 유튜브 영상 클릭
2) 영상 시청 후 소감 댓글 등록
3) 설문지 통해 이벤트 참여 인증하면 완료(자세한 내용은 영상의 더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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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애터미 매거진 여름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2일 애터미는 최근 우한 폐렴 확산으로 방역물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우한시와 연태시에 마스크를 대량 기부했습니다.
애터미가 마련한 14만 개의 마스크는 65만 4000만 위안(약 1억 1500만원) 상당으로 중국 현지인들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항공운송으로 발빠르게 전달됐습니다.
연태시 고신구와 세관에는 마스크 6만 개가 지원돼 전염병 통제기관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일선 근무자들과 주민들에게 쓰여질 예정입니다.
이에 5일 고신구는 직접 애터미 본사로 감사서한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