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김분숙CM-리더환영사
2025년 11월 14일 석세스아카데미
가족의 행복과 자유를 준 애터미
가난한 어린 시절 엄마의 고단한 삶을 보며
빨리 커서 엄마에게 힘이 되고 싶었던 김분숙크라운마스터.
"33년간 골방에서 봉제일을 하며
치열하게 살았지만 늘 삶은 제자리였습니다.
어느 날 동생의 달라진 삶을 보고 애터미에 확신을 가지고
무모하리만큼 애터미에 집중하니
이제는 온 가족이 애터미로 너무나 여유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평생의 소원이었던 여행, 90여 개국을 여행하며
애터미 사업을 함께 이어가고 있는 김분숙크라운마스
